아시아개발은행(ADB)이 어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7월과 마찬가지로 1.3%로 유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9월 중간 경제전망’의 성장률 전망치는 앞서 6월과 같은 1.5%다. ADB와 대동소이하다.
해외 시각만이 아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도 국제통화기금(IMF)과 똑같이 올해 1.4% 성장을 내다본다. 올해 1%대 저성장에
1월 1.9%서 2.3%로 상향, 지난해 전망엔 못 미쳐미국, 유럽 등 상향했지만 개도국 부채 우려 여전한국엔 “긴축 누적 영향 따른 상당한 역풍 직면”
유엔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하면서도 여전히 경제가 힘든 상황 속에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 경제에 대해선 ‘상당한 역풍(significant headwinds)’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KB투자증권은 일본 니케이 지수에 대해 향후 등락이 이어지며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정호 KB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엔화 수요 확대와 달러 약세, 내외금리차와 환율과의 괴리가 엔화 강세 압력을 높이고 있다”며 “엔화가 약세로 전환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경제지표가 부진한 추세를 이어
오는 4일 취임 100일을 맞는 박근혜정부가 외교 안보 분야에 대한 호평 등으로 지지율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경제부흥과 민생안정에 초점을 맞춘 ‘근혜노믹스’(박근혜 대통령 경제정책)는 아직도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의 개념조차 명료하지 않아 혼선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바람에 수많은 부양책에도 현장 경기는 여전히 썰렁하고, 재계는 방향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반면 일본 전망치는 대폭 올렸다.
OECD는 29일(현지 시각) ‘경제전망’ 자료에서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 전망 때보다 0.3%포인트 내린 3.1%로 하향조정했다. 내년 성장 전망치도 0.2%포인트 내린 4.0%로 전망했다. 관련기사 3면
OECD 보고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