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계의 여윳돈이 90조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가계의 표정이 밝지 않다. 경기가 언제 풀릴지 모르겠고 노후 대비도 해야 하기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 늘린 돈이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지난해 자금운용 규모는 전년(152조4000억원)보다 9.6% 늘어난 167조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지난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금 잉여규모가 전년에 비해 5% 가까이 확대되면서 90조원을 돌파했다. 소득 증가가 주요인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자금순환표(잠정)’에 따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지난해 자금운용 규모는 전년(152조4000억원)보다 9.6% 늘어난 167조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자금조달 규모는 75조4000억원으
우리나라 토지자산은 외환위기 이후 17년새 3.4배 늘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지가 상승세 둔화 등으로 증가세가 축소되고 있다.
가계의 자산증가율은 다른 부문에 비해 가장 낮았다. 또 한국의 고정자산의 축적 수준은 선진국 수준에 이르렀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은 29일 ‘우리나라의 자본스톡 확정 추계-1970~2012년’ 자료를 통해 국
기업의 자금부족 규모가 3분기 12조원으로 석달새 약 5조원이나 확대됐다. 더딘 경기회복세로 매출이 부진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자금순환표’에 따르면 기업(비금융법인)의 자금부족 규모는 3분기 –11조9000억원으로 전분기(–7조1000억원)보다 4조8000억원 더 커졌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들의 매출이 부진하고 추석 상여금을
지난해 공공부문의 부채가 9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각종 충당부채와 보증채무를 더하면 공공부문이 짊어지고 있는 부담은 1672조원까지 치솟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공공부문 부채가 2013년 현재 898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9.5%(77조7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지금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가계부채와 함
중앙 및 지방정부와 비금융공기업의 부채를 포함한 한국의 공공부문 부채가 2013년 기준 898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일반정부와 비금융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 부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62.9% 규모인 898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준으로 산출한 2012년도 공공부문 부채 821조1000
지난 2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여유국 신임국장으로 리진자오 전 상무부 부부장이 임명돼 중국 관광발전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고 5일 중국신화망이 보도했다.
리 신임국장은 사회과학원 세계경제학 박사학위를 따고 중국 재정부를 시작으로 국가계획위원회 등을 거쳐 상무부 부부장까지 역임해 중국 내에서 ‘경제통’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2011년 상
가계가 허리띠를 졸라매 소비를 줄이면서 가계의 자금잉여가 1년 3개월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금잉여(자금운용-자금조달) 규모는 29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제적인 국민계정 통계 작성 기준인 2008 국민계정체계(SNA)에 따라 수치 가공을 완료한 2013년 1분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국가 재정건전성을 놓고 또 신경전을 벌였다.
최 부총리는 이날 내년도 예산안 설명을 위한 국회 기재위와의 당정협의 직후 국회의원회관에 있는 김 대표 방을 찾았다.
최 부총리는 재정건전성을 두고 지난 11일 벌인 1라운드 신경전을 의식한 듯 김 대표에게 웃으며 우리 뽀뽀나 한번 하실
박근혜 정부 첫해인 지난해도 공공부문에서 적자가 났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규모 토목 국책사업에 공기업을 동원하면서 5년 연속 적자를 보인 데 이어 6년째다.
특히 최근 출범한 최경환 경제팀이 재정을 대대적으로 동원해 경기를 부양할 계획이어서 올해 공공부분의 적자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공공부문계정(잠정치
지난해 우리나라 공공부문의 수입 증가율이 경기부진, 법인세율 인하, 저금리로 인한 예대마진 감소 등의 영향으로 큰폭으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의 씀씀이 증가율도 불가피하게 줄었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공공부문계정(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일반정부+비금융공기업+금융공기업)의 총수입 규모는 670조5000억원으로 전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재난예산을 기관, 기능, 재원 등의 기준으로 분류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세월호 피해업종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기관별, 기능별, 재원별로 정책에 맞게 재난예산 분류 디자인을 하려 한다”며 “쉽게 일률적인 분류와 구획정리가 쉽지
우리나라 국민순자산(국부)은 2012년 기준 1경630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총생산(GDP)보다 7.7배 높고 국민 1인당으로는 2억1259억원이다. 또 가계의 전체 보유자산 중 토지 등 실물자산의 비중은 66%로 미국의 2배가 넘는 등 주요국에 비해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산 축적 수단이 금융상품보다는 부동산을 통해
한국은행이 국제기준에 따라 자금순환통계를 개편하자 금융부채가 1경을 넘어섰다. 또 단기 저축성예금·채권이 장기상품보다 증가율 높아 시중자금이 단기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2일 ‘2008 국민계정체계(SNA)’ 매뉴얼에 맞춰 자금순환표의 제도부문 및 상품분류를 개편해 우선적으로 2011~2013년 동안의 연간 자료를 발표했다. 자금순환통
한국은행이 국제기준에 따라 자금순환통계를 개편함에 따라 앞으로 더욱 다양한 통계 분석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금융상품을 장·단기로 구분해 발표함에 따라 ‘단기부동자금’ 규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은 12일 ‘2008 국민계정체계(SNA)’ 매뉴얼에 맞춰 자금순환표의 제도부문 및 상품분류를 개편해 우선적으로 2011~2013년 동안의
정부가 8일 발표한 2013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재무제표상 중앙정부 부채는 1117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발표한 2012회계연도와 비교해 수치상으로 215조200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세입부족분을 메우기 위한 국채발행 등이 있었다고 해도 과도한 수치다.
정부는
우리나라 공공부문 총지출 규모가 빠르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공공부문계정의 신규 작성 결과’에 따르면 2012년 공공부문(일반정부·비금융공기업·금융공기업)의 총지출 규모는 671조9000억원으로 2007년(460조1000억원)에 비해 211조8000억원 증가했다. 공공부문의 총지출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
공공부문 총지출 규모는 2012년 기준 671조9000억원으로 5년새 46% 급증했다. 특히 공공부문의 씀씀이는 한국경제의 덩치보다 더 빠르게 늘었다. 또 국내총생산(GDP)에서의 비중은 48.4%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3일 2008 국민계정체계(SNA) 이행에 맞춰 2007~2012년중 공공부문(일반정부+비금융공기업+금융
우리나라 공공부문의 총지출 규모가 672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일 국민계정의 2008 SNA 이행에 맞춰 처음 발표한 ‘공공부문계정의 신규 작성 결과’에 따르면 2012년 공공부문(일반정부·비금융공기업·금융공기업)의 총지출 규모는 671조9000억원으로 2007년(460조1000억원)에 비해 211조8000억원 증가했다.
우리나라 일반정부 총지출 규모는 451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일 국민계정의 2008 SNA 이행에 맞춰 처음 발표한 ‘공공부문계정의 신규 작성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일반정부의 총지출 규모는 450조8000억원으로 2007년(309조6000억원)에 비해 141조2000억원 늘었다. 2008년부터 2012년중 연평균으로는 7.8%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