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보 최전선에 ‘AI 경계병’을 투입하겠다는 군의 계획은 인구절벽 파고가 철책까지 덮치고 있음을 반영한다. 안규백 국방장관은 “인공지능(AI) 과학화경계시스템을 도입해 현재 2만2000명인 최전방 경계초소(GOP·일반전초) 배치 병력을 6000명까지 줄이겠다”고 했다. 우려도 있지만 2040년 병력이 35만 명까지 급감하는 현실에서 불가피한 미
반복된 '오경보'로 경계실패 잇따르자 성능개량 추진GOP첨단경계시스템 시범사업서 동물 등 못 거르자평가항목서 '오경보' 아닌 '불필요한 정보'로 분류방사청 "시스템 오작동만 오경보"전문가 "GOP병력 철수 앞두고 완벽성 필요"
우리 군이 ‘오경보’에 따른 경계 실패 문제를 개선하려고 ‘일반전초(GOP)과학화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사업’을 진행하면서 정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긴급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하고, 최근 육군 1군단에서 불거진 일반전초(GOP)·최전방소초(GP)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과 미군 무인기 오인 및 보고 누락 등 작전기강 논란에 대응해 전군 특별기강 점검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발생한 작전기강 미흡 사례를 계기로 군의 대비태세를 전반적으로
2024년 기준 방산업계 중기 매출 18% 불과…생태계 개선 지적중기부, 민군 연계·수출 지원 체계 확대…실증·기술보호는 과제로“방위사업 넘어 방위산업으로…민간 첨단 기술의 진입 지원 필수”
중소벤처기업부가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 발표 이후 후속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K-방산 육성 및 방산 4대 강국 진입’ 기조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6일 이재명 정부의 추경 예산 처리에 대해 "대통령실 특활비는 증액하고 국방 전력 강화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진짜 대한민국"이냐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정부가 전 국민 현금 살포 재원 마련을 위해 국방예산 905억 원을 잘라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GOP(일반
국민의힘은 25일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와 병영문화 개선, 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등을 골자로 한 국방·안보 공약을 발표했다.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대응해 ‘화이트해커’ 1만 명을 양성하고, 군 복무자에 대한 처우 개선책을 포함한 내용이 담겼다.
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는 이날 “SK텔레콤 통신망 장애 등 최근 반복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경계부대 초과근무 모두 인정…간부 숙소도 1인 1실 목표무인전투체계 임무 영역 확대…현무-5 탄두 중량·수량 증대
국방부가 병사 월 소득에 이어 하사·소위 등 초급 간부의 기본급을 내년 6.6% 인상해 최저 월 200만 원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18일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하며 국방 분야 성과 및 향후
스타벅스가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GOP(일반전초) 부대를 방문해 부대 내 장병에게 아이스 커피를 제공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 스타벅스 연천전곡DT점에서 육군 제5보병사단과 커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커피 전달식은 스타벅스가 이달 6일 국방부와 맺은 ‘히어로(Hero)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다가오는 국군의 날을 맞아 전방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금 남북 모두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는 상태라 심각한 상황으로 갈까 우려된다"고 했다.
김 의원은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주말 사이에 북한이 오물풍선을 추가로 날린 건 예고된 수순이었다"며 "우리가 대응하는 과정에서 서로 브레이크 없이 강대강으로 치달아서 나중에는 국지전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깊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군의날인 1일 전방 25사단 전망대를 찾아 "여러분이 안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경제와 산업을 일으키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자부심을 갖고 소임에 임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망원경으로 북한군의 초소를 직접 관찰한 후 '북한이 도발할 경우 철저하게 응징하겠다'는 최성진 사단장의 보고에 "1초도 기다리지
사형 선고가 확정됐지만 미집행자로 지내다 숨진 사람이 25년간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올해 6월까지 병사, 자살 등 기타 사유로 사망한 사형 확정자는 총 12명이다.
부인과 내연관계로 의심한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죄로 1999년 2월 사형이 확정됐던 이모 씨는 2019년 7월 지병으로 숨졌다.
동료 재소자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남성이 다시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사형을 선고한 원심의 형이 무겁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13일 오전 살인, 특수강제추행, 특수상해, 특수폭행, 상습폭행,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파기환송했다.
"北 '기계체조' 경력자…대공 용의점은 없어"軍 두 차례 대북통지문 발송…"北 수신확인"
군과 경찰, 정보 당국은 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을 넘은 월북자가 1년여 년 전 같은 부대 철책을 넘어 귀순한 탈북민과 동일 인물로 판단했다.
3일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 발생한 22사단 GOP(일반전초) 철책을 넘은 월북자가 2020년 11월 같은
청와대는 새해 첫날 강원도 최전방 동부전선에서 월북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질책은 없었다"고 3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월북자 경계실패 작전에 대한 문 대통령의 질책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 관계자는 군 당국이 월북 직후 북한에 보낸 통지문의 회신 여부에 대해 "북한에 통지문은
새해 첫날 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을 뛰어넘은 월북자가 1년여전 같은 부대로 뛰어넘어 귀순한 탈북민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만약 동일 인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사실상 남북을 ‘제집 드나들 듯’ 오간 셈이 된다.
3일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 발생한 22사단 GOP(일반전초) 철책을 넘은 월북자가 2020년 11월 같은 부대로 월
30세 이상 군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28일 정부는 군 병원 등 지정 접종기관에서 30세 이상 현역 장병과 군무원, 공무직 근로자 등 12만60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지휘통제실과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일반전초(GOP) 등 전방 및 격오지
우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4000만 회(2000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내달 말까지 하루 최대 150만 명 이상 접종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백신 도입 물량에 숨통이 트이면서 그간 ‘희귀 혈전증’으로 안전성 논란이 일었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뒤로 미루거나 백신 선택권을 요구하는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 지역에서 붙잡힌 북한 남성이 잠수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헤엄을 쳐 남하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 일대를 관할하는 육군8군단 제22보병사단은 혹한기 훈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감시장비로 수차례 포착하고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경계 허점'을 드러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어제 동해
강원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지역에서 붙잡힌 북한 남성이 잠수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바다로 헤엄쳐 건너온 것으로 드러났다. 20대 초반의 이 남성은 조사 과정에서 귀순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시장비에 이 남성이 여러 차례 포착됐으나 군이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우리 군이 어제 동해 민통선 북방에
병장 월급이 2025년까지 100만 원에 육박할 정도로 오른다. 또 동원훈련 보상금도 3배 가까이 인상된다. 국방부는 방위력 개선 측면에서도 한반도 전역을 실시간에 가깝게 파악하기 위해 감시·정찰 능력을 대폭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일 국방부가 발표한 '2021∼2025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병장 월급은 2025년까지 96만3000원으로 하
3대(代)가 중동부전선 최전방 부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육군 제21사단 백두산부대에 근무 중인 김현길(20ㆍ사진 오른쪽) 이병과 그의 가족들이다.
지난 1월 17일 이 부대 신병교육대로 입대한 김 이병은 5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치고 지난달 24일 예하부대인 이목정 대대로 배치됐다. 김 이병의 할아버지(70ㆍ왼쪽)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