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국 대학·연구기관·국제기구 참여교육·현지 인턴십·공동 연구까지 협력 확대CMK 아세안 스쿨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아시아 5개국의 대학·연구기관·국제기구와 손잡고 한·아세안 협력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공동 육성한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현지 인턴십과 공동 연구, 국제 포럼으로 확장해 아세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자간 협력
대일 화장품 수출 3년 새 44% 증가한일 인적 교류 연 1200만명 시대日농식품 수입도 30년간 50% 급증"한ㆍ일 교차소비 더 빠르게 확산될 것"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거치며 활성화된 한일 민간 교류와 외교관계 개선이 양국의 소비 지형을 바꿨다. 한국 화장품의 대일(對日) 수출이 3년 새 44% 늘어 10억 달러를 돌파한 사이 국내에서는 일본산 농식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중동에 편중된 한국의 원유 도입선을 남미로 넓히기로 했다.
양국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자원과 에너지 협력에 기업 투자와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까지 더하면서 양국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내년부터 본격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에서 “미래
2004년 MOU 확대 개편…탐사·제련·재활용까지 전 주기 협력칠레 구리광산 탐사·분석권 확보…국내 기업 투자 연계군용차량 공급계약 체결…수출상담회서 500만달러 계약
한국이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매장량 1위 국가인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창구를 장관급으로 끌어올렸다. 자원 거래에 머물지 않고 공동 탐사와 개발부터 가공·제련, 재활용과 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칠레에서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 공급망과 자유무역협정(FTA), 투자·인프라 협력을 강화한 데 이어 아르헨티나에서도 경제·통상과 자원 분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일정을 끝으로 1박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을 포함한 공급망과 인프라, 치안, 방산·조선 등 전략 분야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한국은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매장량 1위 국가인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국은 광물 협력 범위를 탐사·개발에서 생산·가공·재활용까지 전주기로 넓히고,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에서 기업 간 투자 프로젝트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또 10년 만에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도 재가동해 FTA 개선과 통상·투자 현안을 논의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브라질 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을 각각 대표로 하는 실무그룹을 설치해 협상 재개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방산·핵심광물·우주 등 전략산업 협력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과 브라질은 2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주와 에너지, 산업기술 등 7건의 양해각서(MOU)와 협력각서를 체결하며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먼저 우주 분야에서 발사체와 달 탐사, 위성 데이터 활용을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국내 기업이 브라질
한전원자력연료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손잡고 원자력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미래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산학 협력을 통해 원자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KINGS와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HD현대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조선업에 특화된 AI 생태계를 구축한다. 선박 설계·생산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반에 AI 인프라를 구현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로봇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
시각예술·문학·출판 전문가 순차 방한…국내 기관·업계 관계자와 교류에세키엘 마르티네스 총괄국장, 2028년 한국 주빈국 참여 가능성 논의
문화체육관광부가 시각예술과 문학·출판 분야의 해외 인사 10명을 국내에 초청한다. 첫 일정으로 아르헨티나 출판 전문가가 한국을 찾아 국내 출판산업을 살펴보고 202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의 한국 주빈국 참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몽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에 합의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열린 한·몽 정상회담에서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첫 회
한국과 몽골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21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산업·보건·문화 등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섰다.
먼저 양국은 미래 산업과 공급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유통물류 협력 MOU를 체결해 정책 협의체를 구축하고 상품·인력·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굳건히 구축하고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 전환(GX) 등 미래기술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이끌어갈 혁신 창업가 육성에 발 벗고 나선다.
지역난방공사는 8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단국대와 미래기술(AX·GX)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산과 원전을 앞세운 세일즈 외교에 속도를 냈다. 유럽 정상들과 전략산업 협력 기반을 다진 이 대통령은 곧바로 몽골을 국빈 방문해 핵심광물과 공급망, 에너지 협력 확대를 추진하며 실용외교의 보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 협력과 관련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군함 건조 협력을 논의한 지 약 3주 만에 양 정상이 다시 만나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공식 환영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한중일 관계를 읽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핵심은 ‘호감 상승’보다 ‘분리’다.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불편하게 여기면서도 일본 여행을 가고, 중국 국가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중국 음식과 왕홍체험을 소비한다. 가까운 이웃 나라는 이제 하나의 국가 이미지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여행지, 먹거리, 쇼핑, 숏폼 콘텐츠, 연애 서사의 배경으로 쪼개져 일
22일 저고위 ‘인구·이주 전략 포럼’서 일본 사례·한국형 로드맵 제언
“일본, 청년·여성·고령자 고용 확대에도 인력 부족…2010년부터 외국인 적극 유치”
“한국도 인재 유입·양성부터 정착·지역사회 통합까지 단계적 전략 필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을 넘어 ‘정착’에 초점을 맞춘 이민정책 로드맵이 필요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저출생과 고령화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문에서 "지난해 출범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를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국토 균형성장, 농업과 방재, 자살 예방 분야의 사회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