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연말 인사 시즌을 맞았지만, 조용한 분위기다. 내년 초 이재용 부회장의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고,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혐의로 거래정지 당하는 등 당면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인사는 소폭 혹은 중폭 수준으로 단행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인사는 이르면 이달 말 혹은 12월 중순 이전에 계열사별로 단
'교촌치킨' 권원강 회장의 6촌 동생인 교촌에프앤비 권모(신사업본부장·상무·39)씨가 직원 폭행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조선비즈가 단독 입수한 폐쇄회로TV(CCTV) 영상에서 권 씨는 2015년 3월 25일 오후 9시 무렵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교촌치킨의 한식 레스토랑 '담김쌈' 주방에서 직원을 수차례 폭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권
우리술 전문기업 국순당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최 ‘2018년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업부분 최우수상 및 기업전담자부문 장려상(배영 생산지원팀 과장)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16년부터 일학습병행을 도입해 전통주 제조 분야의 특성인 도제식 교육에서 벗어나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확립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삼성 전 계열사가 인사관리 시스템 교체에 나서면서 다른 대기업들도 고민에 빠졌다. 최근 주 52시간 근로제 등 근무환경이 바뀌다보니 인사 평가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노조다. 인사 시스템 변화는 연봉과 성과급의 변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5일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워크데이 도입 후 제조 등 주요 대기업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일까 아닐까.
무기계약직은 기간을 정하지 않고 근로계약을 맺는다. 정부는 정규직으로 본다. 그러나 정규직과 연봉체계와 고용조건은 전혀 다르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따라 금융권도 정규직화를 추진하고 있다. 5월 내놓은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는 완전한 ‘정규직’ 대신 무기계약직을 새로 만들어 고용
한국가스공사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립을 위해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성범죄, 인사 비리 등 4대 비위 행위를 한 번이라도 한 임직원에 대해선 즉시 업무 배제, 형사고발 조치 등 강력 처벌하기로 했다. 아울러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조직 혁신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가스공사는 18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묵은 과거를 벗어던지고 깨끗
IBK투자증권이 주 52시간 도입에도 직원들을 혹사하고 있다고 고발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IBK투자증권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등록됐다. 청원 내용에는 “이번에 근무시간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의도에 있는 IBK투자증권은 직원들을 혹사시키고 밤까지 억지로 야근과 회식은 물론 주말에
경인여대 전 총장이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일 업무방해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김길자(77·여) 전 경인여대 총장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총장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경인여대 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교수 채용 과정에서 각종 비리를 저지르고 학교 운
경찰이 경인여대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0일 김길자 전 경인여대 총장의 업무상 횡령 및 업무방해 혐의를 포착하고 이 학교를 압수수색했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8명을 경인여대에 보내 총장실, 김 전 총장이 이용한 명예총장실, 기획처 등지에서 각종 회계 자료와 교수 채용 자료 등을 확보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표준협회-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증권업계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측정 모델이다.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본 소비자가 그 기업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최고권위의 서비스 종합지표다. 이번 조사에는 120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송영중 상임부회장이 최근 언론과 가진 인터뷰 내용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경총은 내달 3일 임시 총회를 개최해 송 부회장 해임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경총은 25일 본회 보도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송 부회장 발언을 해명했다. 먼저 경총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논의 했으면 여야 합의안 보다 산입범위를 더 넓힐 수 있었다'는 송영중 부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모토 아래, 본업과 연계해 진심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고객 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하는 제도를 2012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것이 눈에 띈다. 신한금융투자는 전체 PB를 월·분기·연 단위로 고객 총자산 수익률에 따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우수직원 포상과 인사고과는 물론, 성과급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여성과 남성으로 태어났을 때 모든 법이나 제도, 사회구조학적으로 똑같이 행동하고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가정은 인간의 존엄성과 양성평등하에 움직여야 합니다. 사회가 변하고 인식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가정의 문제는 미묘하고도 세밀합니다. 사회 흐름에 맞게 의식구조를 바꾸는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일하기 좋은 회사란 직원이 일하기 편한 회사를 넘어 함께 성장하기 좋은 회사를 의미합니다. 제도나 정책도 잘 만들어야 하지만, 리더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필요하죠. 저희 회사는 여성 임직원 비율이 50%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이젠 성별과 상관없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커리어를 개발하면서 보다 행복하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중국 지방정부가 시진핑 국가주석의 엄포에 그동안 허위로 부풀렸던 통계를 잇따라 수정하고 있다. 세계 2위 경제대국을 자랑하는 중국의 신뢰가 추락하고 있다.
네이멍구 자치구가 지난 2016년 재정수입과 산업생산 규모를 대폭 하향 조정했으며 톈진시도 국내총생산(GDP)을 크게 줄였다고 26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시진핑 지도부가
청년 변호사들이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퇴근 없는 삶에도 불구하고 연장·야근 근로 등 각종 수당을 받지 못한다. 여전히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로 임금을 합의하는 곳도 상당수다. 근로자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법조계가 정작 소속 변호사들의 권리를 무시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근로계약서 유명무실...장시간 노동에도 수
“골드만삭스가 가는 방향을 지켜보며,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정지석 코스콤 신임 사장은 6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코스콤을 떠난 지난 4년간, 외부에서 본 우리 회사의 모습은 과거에 비해 어려워보였다”면서 “무엇보다 고객가치 창출
"4차산업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고 IT 생태계 선도하겠다."
정지석 코스콤 신임 사장이 27일 오후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하며 회사가 당면한 과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증권사 M&A로 인한 고객 감소 및 관계 악화, 신규 성장사업의 발굴 부진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수익성의 한계 등 경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임금 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개편하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빌딩에서 주재한 제3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비정규직 차별, 원하청 노동자 격차 완화 추진과 가정과 일의 양립, 저녁 있는 삶을 위해 적정 노동시간, 공정임금 등 노동 조건 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이
MBC 아나운서 28명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이하 MBC노조)가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고소했다.
MBC 아나운서 28명과 MBC노조는 16일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동호 아나운서는 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5년 동안 아나운서 국원을 상대로 부당전보, 사찰 등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했다며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