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정의 첫 정기인사가 조직개편 앞에서 멈춰섰다.
부단체장과 실·국장부터 팀장급까지 2~5급 인사가 내년 1월로 넘어가면서 도청에서는 승진·전보를 기다려온 직원들의 허탈감이 번지고, 부단체장이 비어 있는 7개 시·군에서는 행정공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직부터 바꾼 뒤 사람을 배치하겠다’는 경기도의 선택이 첫 인사부터 공직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이후 첫 공공기관장 인사로 신라대학교 손지현 교수가 부산사회서비스원장에 임명된다.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신임 원장에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를 임명한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손 신임 원장은 2015년 3월부터 신라대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복지 분야의 학술·정책 연구와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한미 관세 협상의 핵심 실무를 맡아온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경질됐다.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산업부는 비상 업무 체계를 가동해 통상 현안 대응에 나선다.
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0시를 기해 여 본부장을 직권면직했다. 미국 무역법 301조와 쿠팡 관련 문제 등 대미 통상 현안이 이어지는 시점에 이뤄진 인사다.
한미 관세 협상의 핵심 실무를 맡아온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직권면직됐다. 미국 무역법 301조와 쿠팡 관련 문제 등 대미 통상 현안이 이어지는 시점에 이뤄진 인사다.
여 본부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통상교섭본부장에 기용돼 미국과의 관세 협상 등 대미 통상 업무를 맡아왔다. 앞서
김상호 춘추관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공보 업무를 맡아온 핵심 측근인 만큼, 김 관장의 거취를 계기로 청와대 참모진의 추가 개편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관장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아직 사표가 수리되지는 않았지만 김 관장의 사직 의사가 강한 것으
국책은행 직원들이 또다시 거리로 나선다. 정부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 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정책금융 및 은행권이 포함될 것이라는 여러 풍문이 나돌자 선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겠다는 차원에서다. 이번에는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3개 은행 직원들이 처음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국책은행 직원 2000여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 달여 만에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안녕 오랜만이야”로 시작한 반가운 인사였지만, 게시물에 삽입된 배경음악 한 곡이 뜻밖에 과거 인연까지 소환했다.
아이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4개의 게시물을 연달아 올렸다.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마이 늦은 생일상도”, 눈과 하트 모양의
가수 임영웅이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임영웅은 5일 자신의 SNS에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영웅이 이강인과 조유민(샤르자)을 비롯한 축구 선수들과 잔디 구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과 선수들은 경
한국투자증권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상무를 승진시키며 3세 경영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비정기 인사에서 김동윤 미국 법인 대리를 기획 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대리에서 상무로 직급 4단계를 한 번에 뛰어넘는 파격 인사다.
김 상무는 김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이다. 영국 워
수석부회장 승진에도 에어로·시스템 현장경영은 전문가에게투자·M&A·글로벌 사업 총괄하는 ‘오너-전문경영인’ 체제 강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사업부문 대표는 맡지 않았다. 현장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넘기고 그룹의 핵심 사업 전략과 투자, 자본 배분을 총괄하는 역할에 집중하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
검사 출신 감찰 전문가…국힘 강지식 후보와 함께 추천 절차 진행한병도 "진영 치우치지 않은 적임자"…8월 인사청문 마무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특별감찰관 후보로 검사 출신인 최길수(60·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를 추천했다. 국민의힘도 검사 출신인 강지식(60·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를 야당 몫 후보로 내정하면서 2016년 이후 10년 가까이 이어진 특별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 인사를 실시했다. 신현송 총재 취임 이후 첫 인사다.
30일 한은에 따르면 이번 인사로 1급 9명, 2급 15명, 3급 17명, 4급 11명, 5급 4명 등 총 56명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1급인 기획협력국장으로 풍부한 대회협력 경험과 조식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최용훈 금융시장국장을 선임했다. 금융시장국장
대한체육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낸 김대년 현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체육회는 28일 김대년 선거자문위원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 이사회 동의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중앙
상대 약하다는 오판이 방아쇠 역할일단 터지면 참혹한 결과는 불보듯韓 일방적 국방약화 흐름 불안키워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죽고 파괴가 일어나는 행위인 전쟁을 벌이는 것일까? 싸움은 인간 본성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후대에 생겨난 문화적 산물일까? 인류는 예로부터 늘 싸움을 벌여왔던 것일까? 아니면 농경과 국가 나아가 문명의 출현과 더불
이사회 의결·문체부 승인 없이 14개월간 1억5000만원 예산 전용콘진원 “부문장 직제는 계약직…계약직은 정원에 포함되지 않아”전용한 사업비는 “본원 소속 건물관리 사업비…원장 부재라 직제따라 결재”전문가 “예산 집행과 임금 지급은 별개…TO·임명 절차 규명해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정당한 절차 없이 14개월간 A부문장의 억대 인건비를 자체사업과
관세청은 신임 차장에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이종욱 관세청장 취임 이후 단행된 첫 고위직 인사다.
박 신임 차장은 1975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제44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기획조정관, 국제관세협력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고 2025년 10월 인천공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봉쇄 발언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뉴욕증시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일제히 하락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삼성전자는 1.38% 내린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1% 하락한 178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지시간으로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홍남기·노형욱·구윤철·방문규·방기선 이어 옛 기재부 출신 계보성장전략·재정개혁·부처 조정 맡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국무조정실장이 각 부처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자리인 만큼 역대 정부에서도 구 기획재정부 출신 경제관료들이 잇따라 중용됐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도 같은
윤리위 6명에서 7명으로 확대…외부 인사 추가 위촉함인경·이지애 유임, 봉성범 미디어대변인 신규 임명
국민의힘이 윤리위원 1명을 추가 임명하며 윤리위원회를 확대했다. 최근 윤리위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접수된 징계안을 심의하면서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인선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
더네이버스타운 1층 세미나실에 모인 이들이 종이에 한 줄씩 문장을 적었다.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해서 100세까지 봉사합시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이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듭시다.”
“여름처럼 활짝 웃는 인생 시작입니다, 오늘이.”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건넬 인사이자, 한 달 남짓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음의 기록이었다.
6월 12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다음 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
일본 문단의 원로 작가 아토다 다카시의 에세이 ‘90세, 남자의 자취 생활’이 일본에서 누적 3만 부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령 남성의 1인 생활을 전면에 내세운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적당적당’이라는 태도로 풀어내며,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일본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출판사 측에 따르면 이 책은 지난해 9월 출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美 상원, 친(親)가상자산 성향 인사 동시 인준
미 상원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신임 의장에 마이크 셀릭(Mike Selig), 연방예
김병석 미래에셋운용 ETF본부 선임매니저“핀테크, 발행ㆍ보관ㆍ유통 주도적 역할 전망”“AI 자금난 해소…소버린ㆍ응용서비스 촉진”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결제시장을 지배하면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통화 정책의 힘이 약해질 겁니다. 한국은행도 스테이블 코인에 부정적이었다가 동의하는 쪽으로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도입은 필연적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