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K-뷰티 유망 중소 브랜드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해 현지에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전날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렸으며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서울 성수동에서 K-뷰티 등
삼성증권은 코스맥스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고객사 재고 소진이 가시화된 만큼 올해는 매출 회복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5000원은 유지한다.
이가영·유혜림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3%, 26% 밑도는 5883억 원, 329억 원으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 2026년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1위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6일 밝혔다.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은 전날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 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2일 시무식을 통해 올해 경영 키워드로 ‘비천도해(飛天渡海)’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 기술·조직·글로벌 전략 전반의 근본적 변화를 추진해 경쟁 지위를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비천도해’는 기존 사업 방식과 한계
전 세계가 반한 K뷰티 성장의 주역은 소위 중소기업의 ‘인디(Indie) 브랜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연구개발(R&D)을 거듭, 이제 이들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 탄탄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을 빛내고 있는 국내 주요 브랜드의 성장
사모펀드운용사(PEF) 아크앤파트너스가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 창신 인수 거래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아크앤파트너스는 K뷰티의 구조적 성장 흐름 속에서 높은 수혜가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크앤파트너스는 지난주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 창신의 경영권 지분 인수 대금을 모두 납입하고 거래 종결(클로징)을 마쳤다
코스맥스그룹 오너 2세인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각자 사업회사와 지주회사에서 역할을 공고히 하며 오너 2세 체제를 강화한다.
코스맥스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29일 단행했다. 2026년 1월 1일자로 총 31명에 대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오너
서울리거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기업 모먼츠컴퍼니 인수를 매듭지으며 '글로벌 뷰티 컴퍼니로 새롭게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리거는 모먼츠컴퍼니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리거는 지난해 말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코스리거' 설립에 이어 유력 인디브랜드 운영사까지 품에 안으며 화장품 사업 중심으로의 사업 재편을 성공적으로
R&D 비중 보니⋯LG생건 3.7%, 달바 0.3%대부분 ODM사에 제조 맡기고 마케팅 열중전문가들 “기초연구 탄탄해야 산업 발전”
전통의 명맥을 가진 화장품 기업과 신흥 화장품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 기술 개발보다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K뷰티 성공 방정식'으로 굳어지고 있는 탓이 크
토스가 대표 모바일 게임사 넵튠과 공동 개최한 공모전 ‘토스 HTML5 게임 챌린지 위드(with) 넵튠’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8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HTML5 기반의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개발자부터 팀 단위 스튜디오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총 122
내년에도 화장품 수출액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중국향 수출의 감소 폭은 완화되고, 미국과 유럽향 성장세는 이어갈 것으로 봤다.
18일 메리츠증권은 올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9% 증가한 95억9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109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5% 증가할 것으로 봤다.
박종
최근 소비자들이 질병의 사후 치료보다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예방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웰니스 식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정KPMG는 17일 발간한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웰니스 식품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를 통해 국내 웰니스 식품 시장은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식품 △로우스펙푸드(
대우건설은 15일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에 위치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 열린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정원주 회장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한종 장성군수 등 국회, 정부, 지자체, 기업계 및 지역 주민 등 300 여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기념사
CJ온스타일과 코스메카코리아가 유망 K뷰티 발굴에 나선다.
CJ온스타일과 코스메카코리아는 K뷰티 브랜드의 발굴부터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투자형 K뷰티 글로벌 성장 모델'을 업계 최초로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달 초 경기도 성남시 코스메카코리아 중앙연구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선영 CJ ENM
5일 명동점·11일 홍대점 연이어 오픈…대표 외국인 K뷰티 상권 진출AK홍대점·강남역점 외국인 매출 ‘쑥’…K뷰티 열풍, 새 점포로 잇는다
K뷰티 글로벌 인기에 편승해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가 이달 명동과 홍대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연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K뷰티 핵심 상권을 겨냥하며 뷰티 시장 공
5일 NH투자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 시가총액 1조 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목표주가 9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6만7700원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투자 포인트로는 한국 법인의 인디 고객사 기반 수주와 매출 확장(Scale up)"이라며 "북미에서 고성장 중인 2개
“9000km 떨어진 북한 송도원 수용소로 보내져‘일본 군국주의자 파괴하라’ 교육 받아푸에블로호 공격했던 병사들도 만나”
미국 상원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어린이 대량 납치사건에 대한 상원 청문회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청소년이 북송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일간지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지역인권센터 소속 변호사인 카테
내년 국내 주요 산업 기상도는 반도체·화장품이 ‘매우 긍정적’일 것이란 평가와 함께 스마트폰·조선·제약·항공 등 7개 산업은 ‘긍정적’, 디스플레이·에너지·건설 등 8개 산업은 ‘중립’, 자동차·철강·해운 등 6개 산업은 ‘부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정KPMG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내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거
KT&G는 3일 상상마당 20주년을 맞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상상마당 성과 공유와 함께 기념 서적 출간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2007년 홍대에 오프라인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상상마당은 현재 논산, 춘천, 대치, 부산까지 총 5곳으로 늘어났으며, 연간 320만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