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IC 2026은 국내외 유망 인디 게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디 게임 행사다. 컴투스홀딩스는 행사 기간 동안 시연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두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을 찾은 인디 게임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피드백도 청취했다.
프로젝트 모름이 개발 중인 론 셰프는 액션 어드벤처 장르 게임으로 탐험과 사냥, 요리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픽셀 아트와 개성 있는 세계관으로 다양한 국내외 게임 행사에서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PC 스팀 및 모바일 기반으로 선보이는 스페이스 리볼버는 지난해 진행된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이다. 스테이지 맵을 회전하거나 중력을 활용해 공간을 탈출하는 독창적인 퍼즐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과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놈’을 연상케 하는 화면 전환 등 다양한 시각 효과와 기믹으로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컴투스롤딩스는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두 작품을 향후에도 다양한 게임 행사와 채널을 통해 유저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