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초대총리인 이낙연 국무총리의 대표적인 별명은 ‘엄지족’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인맥관리가 생활화됐기 때문이다.
이 총리는 2004년 박준영 전 도지사가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했을 때 선거대책위원장 중의 한 사람으로 찬조연설을 다니다가 그만 목이 상해 성대결절 수술을 했다. 그때 말을 못하게 되자 문자메시지로 의사소
이낙연 국무총리는 취임 사흘째인 2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등을 잇달아 만났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손명순 여사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손 여사 예방에는 김 전 대통령의 아들 현철 씨가 동석했다.
이 총리는 먼저 손 여사께 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는 1일 정유년 첫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찾아 합동 세배를 했다.
앞서 이 여사 측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이 여사의 독감이 심해서 개별적으로 새해 인사를 안 받고 합동으로 하겠다”면서 “올해는 개별적인 인사가 없는 것을 여러분이 먼저 이해해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에 양당 지도부는 합동 세배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를 했다.
반 총장은 이날 이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하시고 새해 더욱 복을 많이 받으셔서 건강하시라” 고 덕담을 건넸다고 국민의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전했다.
이 여사는 “한국에 오셔서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여사는 또 “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내년 1월 1일에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지 않을 예정이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현충탑과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만 참배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정치적 의미 보다는 일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행적으로 새 지도부 출범 직후에는 모든 전직 대통령의 묘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이 18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정계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와 야권의 대선주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등 정계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유족들을 위로하고 김 전 대통령을 기린다.
야권 대선 주자 가운데서는 더민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회장의 부인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친인 고(故) 강태영 여사의 별세 소식에 각계각층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오전 7시 13분 향년 90세로 세상을 떠난 고(故) 강태영 여사의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모친의 임종 때까지 자리를 지킨 김승연 회장은 빈소에 일찍 도착해 12시부터
19일 본회의를 끝으로 제19대 국회의 입법 활동이 종료됐다. 4년간의 임기 동안 끊이지 않는 갈등과 반목으로 ‘가장 일 안 한 국회’라는 오명을 남겼다. 세월호 참사와 공무원연금 개혁 등 대형 이슈들과 국회 선진화법은 법안 처리의 발목을 잡았다.
각종 갑질과 막말, 추문, 비리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여러 사건에 연루돼 사퇴한 의원만 역대 최다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한 협박범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재판장 이헌숙 부장판사)는 17일 항공보안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모 씨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해 이 여사의 방북 사실을 알고 이를 막기 위해 항공기 폭파 협박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가칭)이 2일 공식 출범한다. 반면 정당 지지율은 1월 둘째 주 고점을 기록한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 중이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연다. 안 의원이 지난해 12월 13일 독자 세력화를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한지 51일 만이다. 창당대회에서는 국민의당과 천정배 의
국민의당(가칭) 창당을 추진중인 안철수 의원이 27일 이희호 여사 예방 당시 녹취록 공개에 따른 논란이 확산되면서 공개 사과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녹취록 논란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큰 결례를 했다.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최원식 창준위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큰 결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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