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은 이틀째인 21일에도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 외 조문과 조화를 받지 않기로 했지만 고인을 애도하는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께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시작으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구자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구본무 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최태원 회장은 21일 오후 12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30여분간 빈소에 머무른 뒤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정의선 부회장도 이날 12시34분께 빈소를 찾아 15분간 머물렀다. 기자들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며 고인을 “자랑스러운 기업인”이라고 회상했다.
21일 오전 9시 58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반 전 총장은 10분여의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왔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외교보좌관 시절 해외 출장을 가던 비행기에 옆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며 “비행기 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과 가족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을 같이 하며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오찬에서 김 여사는 “정말 보고 싶었다”며 “청와대에 선수들의 가족과 함께 초대하겠다 약속했는데 지키게 됐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여러분 덕분에 대한
평창에서 또 한 번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은 9일 저녁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그 시작을 온 세상에 알린다.
장애인들의 세계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열흘간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원에서 감동의 경기를 펼친다.
저녁 8시부터 평창 올림픽스타디
"평창올림픽 개막식 남북 공동입장과 한반도기 공동 사용이 개막식 4시간 전에야 결정됐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8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는 자리에서 “개막식 협상 과정에 대해 작은 비밀 한 가지 말씀해도 되겠습니까”라며 밝힌 얘기다.
이어 "개회식 당일 오후 5시가 돼서야 이희범 조직위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예상과 달리 '흑자 올림픽'을 달성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대개 냉랭하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26일 "올림픽 개최로 거둔 총 수입은 2조5000억 원으로 투자 대비 3000억 원의 적자를 볼 것으로 지난해 초 예상했으나 기업 후원금과 입장권 판매 증가로 균형 재정을 달성했다”라며 "아직 정확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올림픽 개최로 13조7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는 자료를 냈다. 정부는 올림픽 전까지만 해도 한 민간연구원의 자료를 인용해 21조1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했지만 이에 비해 7조 원가량이 줄어든 셈이다. 이에 정부가 평창올림픽을 경제올림픽으로 포장하기 위해 입맛에 맞는 자료만 썼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후 평창을 방문, 평창동계올림픽 남녀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문 대통령이 9일 평창올림픽 개막 이후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10일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내외와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김영남 북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를 위해 K팝 스타들도 발벗고 나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를 위한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K팝 콘서트'가 11일부터 강릉 올림픽파크 내 라이브사이트에서 매주 펼쳐진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매주 한 차례씩 강릉 올림픽파크 내 라이브사이트에서 오후 6시부터 'K팝 콘서트'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저녁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과 함께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스위스전을 응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 시작 7분여를 앞둔 9시 3분께 김정숙 여사, 북측 고위급 대표단, 스위스 대통령 내외와 함께 방문해 관람석에 앉았다.
문 대통령 옆에는 토마스 바흐 국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10일 서울 방문에 대한 소감을 묻자 "낯설지가 않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로 방남한 김 제1부부장은 이날 저녁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최로 강릉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에서 열린 만찬에서 최문순 강원지사가 서울 방문이 처음이냐고 묻자 "처음입니다"라고 했다.
최 지사는 이어 서울이 어떻느냐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마침내 17일간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기대를 모았던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로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나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은 강원도에 사는 다섯 아이가 과거의 미래를 탐험하며 평화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서는 공연으로 시작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오후 8시부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가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근대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11월 1일 국내에 도착해 전국 방방곡곡을 달려왔다. 모두를 빛나게 한다는 의미인
KT가 다음달 2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 준비를 마치고 '대한민국 5G 세계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KT는 31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홍보관 개관식을 열고 3년 동안의 시범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KT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권명숙 인텔
KT가 강릉과 서울 광화문에 내달 초 개막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선보일 '5G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홍보관'을 연다.
KT는 31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파트너 중 최초로 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5G 시범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고 선언했다. 올림픽파크는 아이스아레나 등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빙상
문화재청이 25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플라자 전통문화관 야외부지에서 열린 ‘평화의 종’ 기탁 및 종각 기증식에 양원돈 유진그룹 사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양 사장이 초청된 배경은 유진그룹이 그동안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성금 지원과 이번 평화의 종 종각 건립을 후원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 사장을 비롯해 김종진 문화재청 청장, 이희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들과 이낙연(둘째 줄 오른쪽에서 여덟번째) 국무총리, 이기흥(둘째줄 오른쪽에서 아홉 번째) 대한체육회장, 이희범(둘째줄 오른쪽에서 열한 번째) 조직위원장 등 내빈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15개 종목 218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들과 이낙연(둘째 줄 가운데) 국무총리, 이기흥(둘째줄 왼쪽에서 세 번째) 대한체육회장, 이희범(둘째줄 왼쪽) 조직위원장 등 내빈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15개 종목 218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종합 4위 달성'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