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의 오찬 자리에 K-방산 대표 기업들이 참석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김종출 KAI 사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한-폴란드 정상 오찬에 참석한다. 폴란드는 한국의 주요 방산 수출국이다. 2022년 한화·현대로템·KAI 등은 폴란드 정부와 K2 전차, K9
공약 63건 중 54건 완료…이행률 95.5%주민배심원제 등 민주적 절차에 좋은 평가
서울특별시 금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금천구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해부터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를 강화한다. 유출 사고 발생 시 엄중한 패널티를 부과하며 선제적 예방 조치를 평가하는 지표도 신설한다.
개인정보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공부문의 실질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
글로벌 상장 선사 중 최고 수준 인정2021년 BB 등급에서 5년 만 3단계 상승
HMM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의 2026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기업 가치평가를 위한 주요 지표를 제공하는 세계적 금융 기업이다.
예가람·고려저축은행, 금융위 상대 과징금 취소 승소法 "처분 사유 인정...과징금 액수 과다"
그룹 업무보고 과정에서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저축은행들에 대한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태광 계열사인 예가람저축은행과 고려저축은행이 과징금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파키스탄에서의 미국 이란 휴전협상을 앞두고 설전이 오간 영향을 받았다. 앞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양측간 합의된 조치 가운데 두 가지가 아직 이행되지 않았다. 레바논에서의 휴전과 협상 개시 이전 이란 동결 자산을 해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협상 성공여부와 관련해 “약 24시간 내
미국과 이란의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서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명확한 종전선언이 있을 때까지 현재의 비상대응 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했다. 휴전이나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 운송 정상화와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판단에서다.
청와대는 12일
2024년부터 물류 인프라 확충에 3조 투자비서울서 반년 만에 청년 직원 2000명↑AI·엔지니어 직군 확대...‘질 좋은 일자리’
쿠팡이 지난해 불거진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기업 경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가운데, 비수도권 청년 고용 확대를 통한 사회적 책임(CSR)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물류 네트워크 확장을 넘어 지방 청년들에게
에너지 절감을 위한 민간 자율 차량 5부제가 시행되자 금융당국이 참여 차량에 대한 보험료 할인 특약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손해보험업계는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추가 할인 정책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차량 5부제 참여에 따른 사고 감소 효과를 반영해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의 적정
대통령 소속으로 산업재해 등 국민생명·안전 관련 5개 분야 대책을 총괄하는 위원회가 설치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계기로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을 13일부터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휴전 이후 첫 협상…해협 재개방 여부 촉각밴스 “미국 상대로 장난치려 하지 마라”트럼프 “협상 결렬 시 군사 대응” 거론이란, 동결자산 해제 등 선결 조건 제시
2주간 휴전에 들어간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종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협상 전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 50% 인하해외건설 법률·세무 지원 확대
정부가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을 확대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신설하는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는 국토부 소관 2204억원 규모의 신규 세출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동구는 지난해 말 기준 공약 이행률 91.7%를 기록했다. 이번 매니페스토 평가에서는 공약 이행 완료율,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고
동일 IP·유사계획서 점검 확대, 신고포상금 첫 지급정책자금·R&D 심사체계 손질하고 법제화도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정부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노린 제3자의 부당개입 차단을 위해 심사체계를 손질하고 법제화를 추진한다. 중기부는 대리신청·작성 방지를 위해 동일 IP를 점검하고 사업계획서 유사도·중복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고센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단통법 폐지 후속조치와 지상파 재허가 등의 안건을 의결하며 정책 공백 해소에 나섰다.
10일 방미통위는 정부과천청사 전체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방송 사업자 재허가 등 의결안건 12건과 방송3법 시행령 등 보고안건 11건을 심의·의결했다. 1일 상임·비상임위
토스증권은 지난해 해외주식 투자수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28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접수를 받는다. 투자자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개념과 신고 절차를 소개하는 전용 페이지에서 예상 세액 확인부터 신고, 납부까지 전
48개 기관 508개 과제 점검 결과 23곳 우수 기관 선정…AI·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산
2025년 도서관 정책 평가에서 우수 과제가 31개로 전년 대비 11개 증가하고 미흡 과제가 단 한 건도 없는 등 전반적인 성과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48개 기관 508개 과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23개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전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이뤄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핀란드는 터키, 폴란드에 이어 NATO 내에서 세 번째로 200문 이상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현지시간) 핀란드 국방부와 약 5억4600만 유로(약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핀란
공공계약 체결 후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 계약체결일 또는 직전 조정기준일로부터 90일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중동전쟁 관련 공공계약 지원 조치’를 보고했다.
먼저 천재지변 또는 원자재 가격
해임·가처분 얽혀 총회 효력 불확실시공사 교체 둘러싼 소송 확대⋯사업 지연 우려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갈등 속에 ‘총회 강행 여부’라는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조합장 해임과 가처분 신청이 맞물리면서 11일 예정된 정기총회가 실제로 열릴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 사업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시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보험료 수입 증가와 정부지원금 확대로 수입이 늘었고 전략적 자금 운용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흑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흑자 규모는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건보 재정의 지속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입 측면에서 지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가 대면이 아닌 ‘서면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장애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장애계는 2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 정부의 장애인정책 철학과 비전을 가늠할 첫 공식 논의가 형식적 절차로 축소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범정부 차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2025년 장애계 정책 활동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 장애계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5대 정책 활동 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장총은 최근 발간한 ‘장애인정책리포트 제463호’를 통해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정리하는 한편, 올해 장애계 공동 대응의 방향을 제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은 제6차 장애인정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용자 자산을 최소 5분 단위로 점검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반복된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거래소 내부통제와 전산시스템 전반에 대한 고강도 개선에 나선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6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가상자산 업계 간담회를 열고, 거래소 점검 결과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빗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비트디어, 보유 비트코인 전량 매각으로 재무 잔고 ‘0’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디어가 보유 중이던 BTC를 전량 매각해 기업 재무 잔고를 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