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부품 검사장비·시스템 전문기업 한울반도체는 한울앤제주(구 제주맥주)에 대한 보유 지분 처분 계획을 철회하고 한울앤제주의 기존 최대주주였던 케이파트너스1호 투자조합의 출자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한울앤제주 최대주주 변경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으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보호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9일 서울 동작구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심석홀에서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10대 이슈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2025년도 제6차 KOSI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대내외 거시경제 불확실성, 정치·사회적 환경 변화 등 구조적 여건 변화를 배경으로 내년 중소기업·창업벤처·소상공인이 직면할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대해 “가만 놔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계속 지배권을 행사한다”고 비판했다. “요새 투서가 엄청 들어온다. 돌아가면서 계속 회장 했다가 은행장 했다가 왔다 갔다 하며 10년, 20년씩 해 먹는 모양”이라고도 했다.
금융감독원은 빈대인 회장을 단독 추천해 내년 주주총회 의결이 남은 BNK금
제3차 생산적금융 자본시장 혁신 과제 후속 조치이행보고서 한곳에 모은다…기관 간 비교 가능해져ESG·비상장까지 확대…글로벌 스튜어드십 기준 맞춘다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구가 직접 수탁자 책임 이행 활동을 점검하는 공식 절차가 도입된다. 선언적 참여에 그쳤던 기존 자율규범에서 벗어나, 이행 여부를 점검·공시하는 관리 체계로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J-1 비자가 악덕 업자들에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 대학생의 피해 사례까지 소개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일명 ‘스폰서’라고 불리는 단체들은 외교적 교류를 촉진하고 미국 문화의 장점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매년 해외에
GSK의 미국 생산시설 약 4137억 원에 인수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속 공급 불확실성 해소인천 송도-미국 락빌 잇는 이원화 체계 구축이날 조 단위 수주…올해 역대급 수주‧실적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하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로 자국 내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기관전용 사모펀드 제도 개선방안 글로벌 스탠다드 맞춰 규율 정비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사모펀드(PEF) 규제를 강화한다. 한 번만 중대한 위법행위를 해도 바로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고 펀드 운영 현황을 모두 일괄 보고하는 의무가 부과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
금융권 책무구조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대표이사 책임 전가 우려와 이사회 감독의 형식화 등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 일부 금융사는 제도 취지에 맞는 운영 사례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는 내부통제 체계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지주와 은행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기반 내부통제 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제도 운영의 미흡
금융감독원은 대출성 상품 판매대리·중개법인(대출중개법인)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6개 금융업협회 관계자와 대출중개법인의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또는 내부통제 담당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법규 준수와 관련한 최근 주요 이슈와 검사 결과에서 드러난 미흡 사례를 공유하
토큰증권 제도화 후속 작업 본격화…“생태계 조성은 이제부터가 시작”조각투자 인가·시장 구조 변화 전망…투자 한도 설계가 핵심 변수“K-RWA 플랫폼과 글로벌 유동성 연결” 한국형 토큰증권 모델 제언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국회 문턱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시장 개막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회와 업계는 새로운 규제 체계 아래 투자자 보호와 혁신이 조화를
NH투자증권은 내년 경영목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12%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리테일 부문은 사업부별 책임경영 체계를 도입했다. 기존 WM사업부와 디지털사업부는 각각 독립적 운영체계를 갖추며 권한과 책임이 강화됐다. Retail사업총괄부문은 폐지하고 ‘채널솔루션부문’을 신설해 상품·콘텐츠 공급 기능과 개인·
업력 17년 스톤브릿지캐피탈의 젊은 운용역 인터뷰돌다리 두들겨보고 건너는 것처럼 투자 과정 엄격 관리투자 윤리 강조하는 조직 문화…모럴해저드도 유의스톤브릿지벤처스와 협업…소수지분 투자 통한 성장 지원
[편집자주] 2025년은 사모펀드(PE)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욱 키운 해였다.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한 굵직한 이슈들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먹튀(먹고 튄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 변경‧재상장CDMO와 바이오시밀러‧신약 개발 투트랙 가동증권가 “분할 후 기업 가치가 이전보다 올라갈 것”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맡는 존속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시밀러·신약 개발을 담당하는 신설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로 24일 유가증권시장에 각각 변경상장 및 재상
전운 감도는 커스터디 시장업비트, 거래·수탁 겸업 구조에 이해상충 논란독립성 확보가 핵심 쟁점금융위, 인가제·업무분리 검토코인베이스 모델도 참고 대상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커스터디(수탁)' 사업이 핵심 경쟁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문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할 방침을 밝히면서 법인·기관 자금을 겨냥한 수탁 서비스 수요가 급
IMM홀딩스 산하 크레딧 전문 투자 PEICS 이종원 부장·조승식 차장 인터뷰하방 확보 계약·구조로 시장 랠리 흡수HD현대중공업·SNT 탑다운 소싱 발굴
[편집자주] 2025년은 사모펀드(PE)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욱 키운 해였다.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한 굵직한 이슈들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먹튀(먹고 튄다)’ 프레임이 시장 전반에 강하게 자리 잡았다.
모험자본 공급 확대 대비 자체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유도기업신용공여 실태 공유·IBK기업은행 사례 발표
금융감독원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확대를 앞두고 증권사의 리스크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이 늘어나는 만큼 건전한 신용공여 관리와 내부통제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1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와 공동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20건 건의‘자본시장 기반 모험자본 확충’ 등 4대 과제 제시
한국경제인협회는 회원사 의견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20건을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에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경협은 이번 건의서를 통해 △자본시장 기반 모험자본 확충 △산업-금융 연계 강화 △정책금융 인
쿼드자산운용이 조선·해양 특수조명 전문기업 대양전기공업을 주주행동주의 타깃으로 지목했다. 대양전기공업이 특수관계법인 ‘대양전장’과의 내부거래를 통해 이익이 유출되고, 낮은 배당성향으로 주주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쿼드자산운용을 전일 ‘대양전기공업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공개서한’을 내고 “대양전기공업은 높은 경쟁력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다양한 자금이 벤처투자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정부가 과감하게 위험을 먼저 부담하는 등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면서 공정한 투자계약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6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전날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벤처투자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벤처·스타트업이 유니콘, 나아가 K-빅테크로 성장하기 위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로 신설된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본격 출범했다. 올해 5월 발표한 인적분할 절차를 5개월여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삼성의 바이오 사업은 날개를 달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두고 이달 14일까지 별도의 신설 자회사를 설립,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