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명의도용 대응…계좌 개설·대출 일괄 차단도 가능
금융감독원이 비대면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금융소비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는 8가지 보안서비스를 정리해 발표했다. 보이스피싱, 명의도용, 해외 해킹 등 다양한 수법에 대응할 수 있는 장치들이다.
금감원은 1일 “소비자가 금융회사에 요청하면 비대면 계좌 개설이나 대출 실행을 아예 차단할 수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14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 관할 기초자치단체 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지역은 지난해 12월 17일 세종 등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돼 14일부터는 전국에서 시행된다.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한은 금통위, 4일 임시회의 개최…비정례 RP 매입 등 시장 안정화 조치 논의 임시 금통위 종료 후 박종우 부총재보 및 주요 국장 기자 브리핑 가져“공개시장 대상증권 확대, 코로나19 대응 및 레고사태 같은 수준 조치”“외화 유동성, 양호한 상황으로 판단…환율, 달러 가치 거의 비슷하게 움직여”
한국은행이 비상계엄 직후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데
4일 오전 한은 임시 금통위 열고 시장 안정화 조치 논의
한국은행이 비정례 환매조건부증권(RP) 매입 등을 통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4일 임시 회의를 열고 시장 안정화 조치 일환으로 이날부터 비정례 RP 매입을 시작해 단기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원화 유동성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RP매매 대상증권 및 대상기관을
당초 변제능력 없던 피고인…1‧2심 “기망행위로 점유권 상실” 대법 “재산상 손해로 보기 어려워 사기죄 성립 안돼” 파기환송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해주겠다고 속여 세입자로부터 오피스텔 점유권을 넘겨 받았더라도 사기죄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
5대 은행, 청년희망적금 한해 영업점서 목적 말하면 해제키로지난해 정부, 금융거래 목적 확인·한도 제한 제도 개선 권고금융당국 “상반기 내 ‘100만 원->300만 원’ 한도 상향할 것”은행권 “현실화 과정…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더 강화하겠다”
앞으로 은행 계좌를 새로 만들 때 하루에 출금 및 이체할 수 있는 한도가 기존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IBK투자증권은 제휴은행 및 비대면 증권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0만 원 상당 여행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BK투자증권 제휴은행 및 비대면 증권계좌를 보유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 증권 계좌로 이벤트에 응모하고 1000만 원 이상 거래하면 된다.
IBK투자증권은 이벤트 참
IBK기업은행은 기업의 자금사고를 예방하고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뱅킹 '내부통제 안심센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업뱅킹 '내부통제 안심센터' 서비스는 기업뱅킹 채널에서 △이용자들의 인증서·OTP 발급현황 △이상로그인·고액이체 내역 등 위험도가 높은 중요거래에 대해 관리자가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Sh수협은행은 보이스 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영상통화로 고객을 확인하고 상담할 수 있는 ‘모바일 영상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대면 거래가 익숙지 않은 시니어 고객 등이 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해 계좌 비밀번호 초기화나 이체한도 증액 등과 같은 고위험 전자금융 거래시 영상통화를 통해 신분을 확인할 수
신한은행이 모바일 OTP(One-Time Password, 일회용 비밀번호) 하루 이체 한도를 5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축소했다. 최근 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4일부터 비대면채널에서 모바일 OTP 1일 한도를 5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축소했다. 기존 설정한 이체 한도는 하향 변
SC제일은행이 비대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체한도를 높이기 위해선 지점을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앱으로도 가능해진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전자금융거래 자금이체 한도에 대한 약관을 일부 변경했다. 비대면 채널에서 이체한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
변경된 약관이 시행되는 다음 달 24일부터는 이체한도를
우리은행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점포 ‘위버스(WeBus)’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운영 일정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에서 신권교환 및 자동화기기를 통한 신권출금, 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행권이 추석을 맞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은 오는 13~14일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휴계소에 ‘이동 점포’를 설치해 신권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각종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즐거운 귀성길을 지원한다.
은행별로 국민
신한은행은 추석 연휴기간 디지털키오스크와 이동 점포인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에도 디지털키오스크에서의 화상상담과 이동점포 ‘뱅버드’에서의 대면상담을 통해 주요 은행업무의 처리가 가능해진다.
디지털키오스크에서는 체크카드·보안카드의 신규 및 재발급, 인터넷 뱅킹 신규 및 이체한도 변경, 계좌·카드 비밀번호 변경 등 107가
이달부터 카카오톡 등 모바일앱을 통해 1인당 연간 2만 달러까지 외화 송금이 가능해진다. 비(非)은행 금융회사의 외환업무도 크게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소액외환이체업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외국환거래법 시행령 및 거래규정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관보 게재 즉시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은행만 가능한 외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OTP’ 서비스를 시행했다.
스마트OTP는 기존의 OTP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스마트폰에 스마트OTP카드를 접촉하는 카드형 보안매체다. OTP번호가 표시되지 않고 자동으로 입력되므로 전자금융사기에 의한 OTP번호 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
기존 보안카드 이용고객이 스마트OTP로 보안매체를 전환 발급한 경우 전자금융거래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OTP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OTP는 기존의 OTP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스마트폰에 스마트OTP카드를 접촉하면 OTP번호가 표시되지 않고 자동으로 입력되는 서비스다.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고 전자금융사기에 의한 OTP번호 유출을 차단해 보안성이 강화된 편리한 카드형 보안매체이다.
스마트OTP는 신용카
신한은행은 대포통장을 통해 발생하는 금융사기로 인한 고객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대포통장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향후 유관부서 부서장으로 구성된 ‘대포통장 근절 협의회’를 중심으로 고객의 자산보호를 위한 내부시스템 혁신 및 직원 의식 변화를
NH농협은행은 전자금융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피싱 및 파밍사고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보안등급별 이체한도를 내달 25일부터 축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체한도 축소는 시행일 이후 신규고객의 모든거래와 기존고객의 전자금융 신고(장기미사용해제, 비밀번호초기화, 출금계좌추가, 보안매체 변경 등)시 적용되며, 기존 3단계 보안등급을 2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