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19일 헌법재판소의 해산 결정이 내려진 것과 관련해 “박근혜 정권이 대한민국을 독재국가로 전락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결정 직후 보도자료를 배포해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무너졌다”면서 “6월 민주항쟁의 산물인 헌법재판소가 허구와 상상을 동원한 판결로 스스로 전체주의의 빗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자주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대중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씨’로 지칭한 데 따른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석고대죄도 부족하다’며 이 대표를 맹렬하게 비난한 반면 통합진보당은 ‘그나마 최대한 예의를 갖춘 것’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무반응으로 일관하며 통합진보당과 선을 그었다.
새누리당 홍지만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국가지도
이정희 박근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로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정희 대표는 9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심판·국정원 해체·공안탄압 분쇄 5차 민주 찾기 토요행진'에 참석해 연설에 나섰다.
이날 이정의 대표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 사퇴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며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검찰총장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4일 첫 TV토론회에서 격돌, 설전을 거듭하며 공방을 벌였다. 특히 박 후보와 문 후보는 사이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저녁 8시부터 100분간 MBC에서 진행됐다. 시청률은 지상파 방송4사 합계 29%를 기록했다.
◇ 박근혜 “대북정책,
KBS가 5일 방송된 ‘대통령선거 후보자 TV 토론회’ 시청률 경쟁에서 우세한 성적으로 경쟁사를 압도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일 ‘대통령선거 후보자 TV토론회’ 중계 3사 중 KBS 1TV가 20.4%로 최고 성적을 냈다. 뒤이어 MBC 7.4%, SBS 7.1%로 KBS 수치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는 4일 제18대 대통령선거 첫 TV토론회에서 설전을 거듭하며 공방을 벌였다.
주제와 벗어난 토론이 이어지고 상호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는 분위기가 연출되자 전문가들은 대체로 “실패한 TV토론”이라고 평가했다. 또 토론이 제한된 형식으로 이뤄진 탓에 후보 간 정책 차별화가 부각되지 않아 부동층을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가 4일 열린 대선 후보 간 TV토론회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저격수를 자처, 맹공을 퍼부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 토론위원회 주최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에서 “저는 박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것이고 진보적인 정권교체를 해낼 것”이라며 박 후보를 공격했다.
한반도 주변국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8일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에게 “통합진보당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궁금하면 공격하지 말고 물어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박 위원장께서 통합진보당의 정체성이 궁금하신 모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합과 연대의 길만이 한국사회를 변화시키고 정권 교체를 만들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