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국제개별협력 확대를 위해 전담 관리 조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14일 국토연구원은 국토정책 브리프(Brief) 제952호 '글로벌 수도이전 협력사업 추진방안'을 발간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이전 경험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기존 수도의 과밀과 지역 간 불균형 문제가 극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토지·주택·상가 공급계획'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4월 이후 LH가 공급하는 토지는 총 2065필지(575만5000㎡)다. 주택은 2만505가구, 단지 내 분양상가는 137호다.
토지의 경우 수도권에서 1059필지, 지방권에서 1006필지가 공급된다. 주요 공급지구는 △화성동탄2 49필지 △인천영종 7필지
서울시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해 119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4조2370억 원 규모 ‘서울 재도약’ 추경 편성방안을 25일 발표했다. 주택분야에선 자율·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해 정비계획과 기반시설 확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정체된 재개발·재건축 정상화를 위
멈추지 않는 세종시 이전 논란 ‘뜨거운 감자’서울·세종 이원화 ‘행정 낭비’
“행정수도 이전 반대하나 이전한다면 전부 가라.”
행정수도 이전 문제는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 국회, 정부부처를 서울시에서 세종시로 옮기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쟁점으로 부상했다.
파란 겪은 ‘행정수도 이전’… ‘I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메세나협회와 23일 중진공 서울사무소에서 중소기업 문화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과 박삼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중소기업을 위한 문화경영 시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지원하고 중소기업 문화경영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지원네
주거지역 및 공업지역의 도로 확보율 기준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용도지역별 도로 확보율 조정을 위한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도시계획시설규칙)’을 4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지난달 전국 땅값이 소폭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전국 땅값이 직전월에 비해 0.11%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같은 상승률은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2008년10월) 보다 1.13% 높은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은 0.11%, 지방권은 0.10% 올랐다.
서울시(0.19%)는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했다. 25개 자치구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의 세종시 이전이 지난 28일 지역발전위원회에서 확정됐지만, 전남도와 나주시가 농정원의 세종시 이전에 반발하고 있다.
31일 전남도 관계자는 농정원의 세종시 이전 결정에 대해 “지역발전위원회와 청와대·국무총리실 등에 재심의를 요구할 것”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농정원 측은 전남도와
한국석유공사 등 울산광역시로 이전하는 10개 공공기관이 30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울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협의체’를 발족하고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엔 울산으로 이전하는 10개 공공기관장과 박맹우 울산시장 및 정갑윤 의원,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혁신도시 이전지원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오는 2011년 국내 최초로 돔 야구장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고척-개봉동 일대가 향후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거듭날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 스타디움 후광효과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서울 잠실경기장과 상암월드컵 경기장 일대를 들 수 있다. 또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도 수원 월드컵경기장과 인천
산바람이 맵차다. 그러나 설경이 눈부셔 추위를 녹인다. 접때 내린 눈발, 그대로 겹겹 쌓여 발목에 휘감긴다. 해발 600m 산협 사이 오지다. 설원에 나는 새 한 마리 없다. 산마루 양달에 선 소나무들 점점이 푸르지만 오롯이 적막하다. 산정 아래론 일망무제한 설경. 적요를 넘어 적멸이다. 그러니 심오하게 아름답다 할 수밖에. 여기는 유산양(乳山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