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멧돼지를 통해 북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한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농식품부는 4일 이재욱 차관 주재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관계부처 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민간 전문가는 그동안 비무장지대(DMZ) 야생 멧돼지 감시 체계 결과를 설명하며 북한의 야생멧돼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을 점검하고자 11일 오후 이재욱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협의체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한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공식 보고한 이후 관계부처 협의체 단장을 식품산업정책실장에서 차관으로 격상한 뒤 처음으로 열린 회의다.
각 부처 관계자들은 이날 부처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북한으로 확산하면서 정부가 방역 태세 강화에 나섰다.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등 4개 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정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80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달 30일 북한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북한으로 확산하면서 검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로 남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검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까지 접경지역 10개 시군(인천 강화군ㆍ옹진군, 경기 김포시ㆍ파주시ㆍ연천군, 강원 철원군ㆍ화천군ㆍ양구군ㆍ인제군ㆍ고성군) 양돈농가 34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
지난달 30일 북한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발생한 이후 접경지역 10개 시ㆍ군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가 완료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오후 이재욱 차관 주재 ‘ASF 방역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북한 발생 이후 접경지역 10개 시ㆍ군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 실시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역계획을 논의했다.
북한의 ASF 발생 확인 이
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이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보고한 데 따라 현장 방역 점검에 나섰다.
이 총리는 1일 한강하구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의 양돈 농가와 군부대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서호 통일부 차관, 박재민 국방부 차관, 박천규 환경부 차관 등 4개 관계부처 차관
북한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내 유입 우려가 더 커졌다.
북한은 자강도 우시군 북상협동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30일 신고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이 농장에서 키우던 돼지 99마리 가운데 77마리는 폐사하고 22마리는 살처분됐다.
바이러스성 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에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집권 중반기를 맞아 느슨해진 공직사회를 다잡고 국정성과 창출에 집중하기 위해 9명의 차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외교부 1차관에 조세영 국립외교원장, 통일부 차관에 서호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 국방부 차관에 박재민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김계조 행안부 재난관리실장,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집권 중반기를 맞아 느슨해진 공직사회를 다잡고 국정성과 창출에 집중하고자 9명의 차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김성수 한국화학연구원을 △외교부 1차관에 조세영 국립외교원장 △통일부 차관에 서호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을 △국방부 차관에 박재민 국방부 전력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이재욱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유통소비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을 지낸 이 신임 차관은 농식품부 내에서 식품ㆍ유통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식품산업정책실장으로 일하면서 가축 방역 실무를 이끌었다. 예년에 비해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AI) 피해가 눈에 띄게 준 것은 현장에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
유통소비정책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을 지낸 이 실장은 농식품부 내에서 식품ㆍ유통 전문가로 꼽힌다. 식품산업정책실을 이끌면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농식품 수출 활성화 등을 이끌었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농림고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애버딘대에서 경제학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농식품 수출이 선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농식품 수출액이 5억7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5억4400만 달러)보다 5.9%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1월 기준 사상 최대 수출액이다.
특히 지난달에는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출이 모두 1년 전보다 늘었다.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지난해 1월 1억600만 달러
대한상공회의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설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업들이 우리 농식품 소비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펼치는 캠페인이다.
대한상의는 농식품부와 ‘우수 농식품 모음집’과 공동명의 홍보 포스터 등을 대한상의 회원기업, 지역상의 등에 배포해 설 선물용으로 우리 농식품의 구매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인재 발굴∙양성을 위해 대학생 대상 ‘한국투자증권 미래인재 아카데미(Korea Investment Securities Future Academy)’ 를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2월부터 6월까지 총 5개월간 월 1회 이상 집합교육과 외부활동으로 진행되는 KISFA는 증권회사 본사∙지점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직무경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 분야 에너지 효율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농식품부는 19일 세종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전, 농어촌공사와 '농업분야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내년부터 온실 등 시설원예 농가에 지열과 공기열을 활용한 냉난방시설을 보급
정부는 중국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수준이 심각하다고 보고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대책을 확대하기로 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중국 내 ASF 발병 지역은 8월 첫 발병 이후 두 달 만에 14개 성, 2개 직할시로 퍼졌다. ASF로 폐사한 돼지만 이날까지 4000마리가 넘는다.
중국 내 ASF는 한반도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