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두 명의 새로운 대법관을 맞아들였다.
대법원은 3일 서울 서초동 본관에서 안철상(60·사법연수원 15기) 전 대전지방법원장과 민유숙(52ㆍ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대법관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김용덕ㆍ박보영 대법관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이날 안 대법관, 민 대법관은 모두 다양한 목소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주교 수원교구를 찾아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를 예방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번 방문은 조 수석이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한 청와대 견해를 밝히는 과정에서 프란체스토 교황의 낙태 발언을 왜곡했다는 주교회의의 반발이 있자 논란을 진화하고자 이뤄진 것이다.
조 수석과 동행한 박수현
취임 후 한 달에 접어든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기 동안 달성할 5대 과제를 제시하면서 "더디더라도 제대로 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25일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좋은 재판' 실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사법부가 국민으로부터 진심으로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통합과 개혁의 소명을 완수하는 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에 대해 국회의 뜻을 존중한다며 국민께 사과했다. 특히 임 비서실장은 국회에 사법권 공백이 일어나지 않도록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처리를 24일 전까지 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임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박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양승태(69·사법연수원 2기) 대법원장이 오는 9월 퇴임한다. 임기가 채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대법원이 일선 판사들의 성향을 분석해 명단을 관리했다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이 불거졌고, 대법원장의 막강한 권한과 재판부 독립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특정 학회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던 정황도 나왔다. 취임 초기 사법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 비용은 삼성전자 등이 아닌 이 부회장 개인이 부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삼성 한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 재판 비용에 대한 문의가 자주 들어오고 있는데, 삼성과 전혀 무관한 순수 이 부회장 자비로 충당한다”고 말했다. 삼성 측은 회삿돈이 들어간다면 횡령에 해당할 수 있어 일절 관여
‘비선실세’ 최순실(61) 씨 측에 430억 원대 뇌물을 주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재판이 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영훈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대법정 417호에서 이 부회장과 최지성(66) 미래전략실장, 장충기(63) 미래전략실 차장, 박상진(63) 대외부문 사장, 황성수(55
최순실(61) 씨 측에 430억 원대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법무법인 태평양을 중심으로 전관 출신 변호인단을 꾸려 방어에 나선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수사 단계에서부터 도움을 받은 태평양을 주축으로 13명의 변호인단을 구성했다. 태평양에서는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을 지낸 고법 부장판사 출신 송우철(55ㆍ
헌법재판소가 본격적인 변론에 앞서 준비사항을 결정할 3명의 재판관을 지정했다. 헌재는 다음 주 중으로 첫 준비기일을 지정할 예정이다.
헌재는 14일 재판관 회의를 열고 준비절차를 진행할 '수명(受命) 재판부' 재판장에 이정미(57·사법연수원 14기) 재판관을 지명했다. 탄핵심판 사건 주심인 강일원(57·14기) 재판관과 이진성(60·10기) 재판관도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국내외 서점인들이 한 데 모여 서점의 미래를 논한다.
11~12일 이틀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과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의 미래, 서점에서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서울시 서점인들이 모이는 ‘제1회 서울서점인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점인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서점인의 위상 확립과 업체 간 이해 및 연대
신세계그룹과 중구청은 서울 명동의 한국은행 앞 분수 광장을 대한민국 대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고, 322팀이 참여한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입찰 때 내건 공약의 일환으로, 중구청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아이디어 공모 과제에는 도시의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반영, 광장의 역사적 상징성
한편, 대법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며 10년 만의 일입니다. 윤관 전 원장이 1995년 입찰보증금 횡령 등이 불거진 ‘인천지법 집달관 비리사건’으로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이후 2006년 8월에는 조관행 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법조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돼 이용훈 당시 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투자 수익률 대회를 4개월간 진행한 결과 TOP5 직원들의 평균 수익률이 78.37%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자사 PB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투자 수익률 대회 ‘글로벌 마이더스의 손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총 397명의 PB가 참여했으며, TOP5 직원들의 평
신한금융투자는 8일 증권업계 최초로 미국 주식 투자전략과 투자 유망주식을 정기적으로 소개하는 ‘미국 주식 투자가이드’를 창간했다고 밝혔다.
‘미국 주식 투자가이드’는 신한금융투자의 업종(섹터) 담당 애널리스트가 미국 시장의 동종 업종 상장 주식들을 비교 분석해 선별한 투자 유망 주식들을 소개한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대표 애널리스트 19명이 참여했
신한금융투자는 증권회사PB들이 겨루는 해외주식투자 수익률 대회 중간 점검 결과, 수익률 TOP10 직원들의 평균 수익률이 32.1%를 기록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회사 내 PB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투자 수익률 대회 ‘글로벌 마이더스의 손을 찾아라’를 진행 중이다.
현재 447명의 PB들이
책의 날,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경기지역 도서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서울 도서관은 30일까지 블라인드 도서 대출 이벤트 ‘쉼표 한 책’을 진행한다. ‘쉼표 한 책’은 기쁨, 슬픔, 화남, 지침의 표정이 그려진 290개의 종이가방 중 그날의 기분에 맞는 것을 고르면 서울도서관이 선별한 독서, 성공, 힐링, 위로, 여행 등의 표정별 추천도서를
'이태원 살인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아더 존 패터슨(37)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오는 29일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윤준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패터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29일 오전 10시로 잡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재판부는 외국인과 식품·보건 사건을 전담하고 있다.
재판장인 윤준(55·사법연수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