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쳐온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5일 주말에도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갔다. 1차 수사 기간 만료 전 마지막 토요일인 만큼 주요 인물들을 줄줄이 소환해 막바지 수사에 온힘을 쏟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정농단 의혹의 장본인 최순실(61·구속기소)씨, 뇌물공여 혐의를 의심받는 이재용(49·구속)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불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오후 7시께 이같은 게시글을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온라인 카페에 올린 최모(25)씨를 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씨는 이날 오전 2시께 경찰에 자수해 “수사가 개시됐다는 언론 보도를 보
작년 4분기 경조사비가 6년 만에 급감했다. 이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통계청의 ‘2016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을 보면 작년 4분기(10∼12월)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가구 간 이전지출은 17만946원이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7.2%(1만33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문재인 전 대표가 참석 예정인 가운데 문 전 대표에 대한 테러 첩보가 입수돼 경찰이 신변보호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정모(56)씨가 이날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친박(친박근혜) 단체의 탄핵 반대집회 참석 후 촛불집회 장소로 이동해 문 전 대표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와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집회’에 여야 정치인들이 참석해 세 대결을 펼친다. 야권은 확실한 탄핵인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세몰이에 나서고 여권 일부는 탄핵 기각을 주장하며 반대집회에 가담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권에서는 주요 대선주자와 당 지도부가 일제히 촛불집회에 참석해 탄핵안 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5일 오후 2시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측근 특혜인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소환 조사한다. 특검은 이상화 KEB하나은행 글로벌영업2본부장이 승진하는 과정에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의 청탁이 있었는지, 이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김 회장에게 확인할 방침이다.
이 본부장은 지난해 1월 독일 근무를 마치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지역 특성과 보건의료 실태를 종합해 고려해 볼 때 지역보건 여건이 가장 취약한 곳은 어디일까.
25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16년 ‘시도별 지역보건 취약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관이 개발한 지표에 따른 ‘지역보건 취약지역 종합점수’에서 전남은 56.7점으로 17개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높았다.
이 종합점수는 높을수록 지
일요일인 내일(2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일교차가 커 주의가 필요하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날씨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다만 26일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조심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
서울 도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가 1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5일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5분께 작업자 김모(60)씨가 1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공사는 광화문역 8번 출구 인근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새로 만들기 위해 기계와 부대설비를 설치하는 것이다.
김씨는 잘린 파이프 등 잔해를 철거하려
서울지하철 가운데 지난해 승차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역은 2호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잠실역, 어르신이 즐겨 찾는 동네는 종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시가 공개한 ‘2016년 서울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시내에서 주가가 급상승한 핫플레이스는 물론,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동네까지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다.
특정 지하철역에 승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 행렬이 3·1절에 처음으로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태극기 집회를 주최하는 친박(친박근혜)단체 모임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에 따르면,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홈페이지에 “3·1절에 청와대로 가는 모든 길을 행진한다”는 공지가
청년 취업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수도 분야의 취업 준비생과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국 소재 대학 취업 준비생 등 23명을 대상으로 구의아리수정수센터 내 교육장에서 아리수토탈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부전문가로 구성된 강
종로구 체부동에 위치한 성결교회가 서울시 최초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경복궁서측(서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위치한 체부동 성결교회의 우수건축자산 등록(안)을 원안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1931년 지어진 성결교회는 근대 건축양식과 한옥이 어우러진 형태의 건물로, 건축사적으로 의미가 높다고 평가된다.
우수건축자산이란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용산미군기지를 답사한다. 서울시장이 용산 미군기지 현장답사를 위해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답사는 지난 1월 3일 박원순 시장이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면담 때 요청해 수용된 것이다. 박 시장은 당시 “용산공원 조성의 중요한 협의주체인 서울시가 역할과 책
서울시민 에너지정책을 총괄 전담할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추진한 박원순표 원전하나줄이기의 지속 추진을 위해 전문적인 실행기관이 필요하다는 '서울 국제에너지 자문단'의 자문에 따라 지난 2015년 6월 공사 설립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12월 서울시 공기업 등기를 마쳤다. 출자규모는 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