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2일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참석하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이날 오후 3시 경기 가평군 평화의궁전 지하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이만희 총회장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신천지에 대한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신천지 측은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관련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을 살인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
서울중앙지검은 “1일 서울시에서 신천지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코로나19 대응 TF’ 사건대응팀장인 형사2부 (이창수) 부장검사에게 배당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이 총회
서울시가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신천지 지도부를 살인죄 등으로 고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서울시는 1일 오후 8시께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과 12개 지파 지파장을 살인죄, 상해죄 및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에게 책임을 물었다.
박 시장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총회장에게 “지금 이렇게 잠적해 있을 상황이 아니다”라며 “한시라도 빨리 나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시장은 “수많은 의료진 등이 코로나19 확산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8일 "정부가 마스크 생산을 100% 공적 통제하고 전량 구매해서 우선 국민에게 나눠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회동에서 "(마스크) 수량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각지대인 산후조리원, 요양병원, 장애시설 등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검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전날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가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혐의로 이 총회장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6부(박승대 부장검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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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업무' 전주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코로나19 지원 업무를 수행하던 전북 전주시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주시청 총무과에 근무하던 A(4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교주)가 26일 검찰에 고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에서 거짓 자료를 제출한 혐의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는 이날 오전 11시 이 교주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대검찰청은 고발이 접수된 당일 사건을 수원지검에 배당하고 수사하도록 했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전파 경로가 오리무중이다. 방역당국은 대구 신천지교회(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성전)와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의 발병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을 근거로 두 집단이 동일한 감염원에 노출됐을 것으로 추정할 뿐 어떤 집단에서 먼저 감염이 발생했는지, 감염원이 누구인지 등은 특정하지 못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진원지로 꼽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24일 공식 입장을 밝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천지 관계자는 "24일 서울시청 인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돌아가는 상황과 관련해 우리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며 "현재까지 있었던 상황과 취했던 조치, 앞으로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핵심 전파지역으로 꼽히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대남병원을 거론, “예배와 장례식 참석자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코로19 대응 긴급 현안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주문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대구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사건에 대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
서울동부지검은 30일 추 장관의 외압 의혹 고발 사건을 형사1부(김양수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추 장관의 아들 병역과 관련
자유한국당은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단행한 검찰 인사를 '검찰 학살'로 규정하고 추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요구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또 이날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소집된 국회 본회의를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저희들은 이번 검찰인사를 당연히 수용할 수 없다"며 "이번 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이끈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HDC그룹은 20일 2020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앞두고 종합 부동산ㆍ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직후 정몽규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딜을 성공시킨 주역들"이라고 소개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11일 성일종 의원을 원내대변인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유임된 이만희ㆍ김정재ㆍ김현아 의원에 더해 4명 체제로 확대됐다. 원내부대표 수도 13명에서 14명으로 늘었다.
이들을 제외한 9명 중에서는 강석진ㆍ이양수 의원이 민경욱ㆍ윤종필 의원으로 교체됐다.
강효상ㆍ김규환ㆍ송석준ㆍ송언석ㆍ이은권
자유한국당은 30일 더불어민주당과 문희상 국회의장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무산시켜 민생법안 처리를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한국당이 본회의 안건 199건에 대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자 여당이 본회의 참석을 거부하고, 문 의장이 의결정족수 미달을 이유로 본회의를 열지 않은 부분에 대해 입장을 나타낸 것이다.
이와 함께 패스트트랙
여야가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등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연관된 검찰 수사 사안 등을 놓고 강하게 충돌했다.
이날 운영위 전체회의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 이른바 ‘3실장’이 모두 자리했다.
자유한국당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