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임원 인사권을 일부 내려놓는다.
13일 신한지주 내부규범 개정안에 따르면 그룹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가 부사장(보)와 부행장(보) 후보에 한정해 인선·심의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자회사 경영진(사외이사 및 비상임이사를 제외한 임원) 후보 전체 인사권을 갖고 있었지만, 이를 축소한 셈이다.
앞으로는 상무급 임
바스프와 코오롱플라스틱㈜이 합작투자한 코오롱바스프이노폼㈜에 현 이만우 한국바스프㈜ 사장이 김영범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 체재에 합류한다.
이만우 공동대표는 1989년부터 바스프코리아㈜를 거쳐 한국바스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총괄 상무 및 바스프 아태지역 건축토목화학 사업 총괄 (싱가포르), 한국바스프㈜ 화학사업 부문장을 거쳐 현재 스페셜티사업부
신한금융지주가 2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외이사 3명의 선임을 확정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화남(제주여자학원 이사장), 박병대(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경록 후보(CYS 대표이사) 등 3명의 사외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 기존 사외이사 중 박철(전 한국은행 부총재), 이만우(고려대 경영학과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가 신한금융 주총 안건 중 일본계 사외이사 4명과 주재성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기업 지배구조를 연구·자문하는 민간연구기관인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이하 CGCG)는 신한금융지주 정기주총 의안 분석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CGCG는 오는 22일 열리는 신한금융 정기 주총에 상정될 사외이사 선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삼성전자, LG전자, SK그룹 등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출신 경영전문가 30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 위원은 전경련 경영자문단에 소속돼 중소기업과 창업자들을 상대로 경영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영입으로 2004년 출범 당시 40명이었던 전경련 경영자문단 규모는 5배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둔 16일 조세, 부동산 등 정부정책을 난타하는 연속 토론회를 각각 시작했다. 9월 정기국회에서 정부정책에 대한 본격적인 브레이크를 거는 데에 앞선 여론몰이 시동으로 해석된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당 정책위와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공동주최로 ‘문재인 정부 100일, 무엇이 문제인가
자유한국당은 17일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에 맞춰 조세정책 등에서의 ‘실정’을 부각하기 위한 대대적 공세에 나선다.
한국당은 16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과 함께 ‘문재인 정부 100일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이어가며 정책별 문제점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16일 첫 시작은 조세정책으로, 정부의 대
올해 세무조사 건수가 지난 해와 비교할 때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지난 4일 2017년도 제1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를 열고,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에서 이 같이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 총 세무조사 건수를 작년 1만7000건보다 줄이는 한편 사후검증은 2만2000건 수준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세무조사 인해 중소·영세납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른다는 ‘일비충천(一飛沖天)’의 각오를 다졌다.
조 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취임식에서 “만리 밖의 일까지도 꿰뚫어 보고 빠르게 결정하고 신속하게 실행해서 대한민국 금융의 새지평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회장은 이를
이번 주 금융권의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7일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신한금융(23일), KB금융·우리은행(24일), NH농협금융(29일)이 차례로 정기 주총을 연다.
올해 주총의 관전 포인트는 최고경영자(CEO) 추천 등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이사진의 변화다.
하나금융은 유일한 여성 사외이사인 홍은주 한양대 사이
신한금융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하는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길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르면 다음 주 초에 자경위를 열어 CEO 임기가 만료되는 계열사들의 후임 인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 계열사 CEO는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
신한금융이 2명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한다.
신한금융은 21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6명의 사외이사 중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 이만우 고려대 교수, 이상경 법무법인 원전 대표, 히라카와 유키 레벨리버 대표, 필립 에이브릴 BNP파리바 일본 대표를 재선
차기 신한은행장이 7일 내정된다. 그러나 유력한 후보자에 대한 자격 논란이 이는 등 출발부터 잡음이 생기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오후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어 차기 신한은행장을 단수 추천한다. 이후 신한은행은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차기 행장을 최종 선임한다.
자경위 결과가 아직 나오지
이번 주 차기 신한은행장이 결정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오는 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어 차기 신한은행장 후보를 추천한다. 이날 차기 은행장 후보가 추천되면 신한은행은 이사회를 열어 의결한 후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한다.
차기 신한은행장을 뽑는 자경위는 한동우 현 신한금융 회장과 사외이사인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 고부인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19일 신한금융의 차기 회장에 내정되면서 관심은 차기 은행장에 쏠리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차기 회장을 보좌할 신한은행장 선임을 '속전속결'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장을 신속히 내정해 조기에 조직을 안정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신한금융은 다음 달 중순께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
신한은행 차기 행장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다음 달 말께 드러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3월 초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어 신한은행 차기 행장을 내정할 예정이다. 이어 신한은행은 3월 말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은행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신임 은행장 선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조용병 행장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화학기업 바스프가 경기도 화성 동탄에 초미세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인 ‘셀라스토’ 시험실을 개소했다.
7일 경기도 화성 셀라스토 시험실에서는 볼프강 믹클리츠 글로벌 바스프 셀라스토 사업부문 사장, 이만우 한국바스프 스페셜티 사업부문 사장과 고객사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다.
바스프의 공식 등록상표인 셀라스토는 초미세 폴리우레탄 엘라
SK그룹이 포스트 석유시대를 대비해 중동 산유국들과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저유가 기조속에서 신성장 동력 발굴이 절실한 중동 산유국들에게 SK의 핵심 기술력을 접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신 에너지’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국부펀드인 MDP의 알 무바라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25일 개최한 공청회에서 세법 전문가들도 법인세 인상을 놓고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권은 법인세 인상안을 포함한 세법 개정안을 발의, 이를 국회의장 권한으로 예산 부수법안으로 지정해 본회의에 바로 부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반면 법인세 인상 불가를 당론으로 정한 여당은 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중국 최고위급 인사와의 네트워킹을 발판으로 제2의 중한석화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매진하고 있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4~25일 충칭시 글로벌 경제고문 자격으로 충칭시를 방문해 쑨정차이 충칭시 당서기를 두 차례, 황치판 충칭시장을 세 차례 만나 협력을 다졌다.
쑨 당서기는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