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알뜰폰(MVNO)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을 운영하는 아이즈비전은 회사 전산시스템을 통해 요금 청구를 직접 수행하는 ‘통합 빌링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알뜰폰(MVNO)사업자들은 이동통신사(MNO)에 요금 청구 및 수납 업무를 위탁해 왔으나 아이즈비전은 KT망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통합 빌링시스템을 통해 요금
10일 뉴욕 언팩서 갤럭시 Z폴드7·Z플립7 베일 벗는다전작 대비 두께 줄이고 성능·내구성은 업…“완성형 폴더블 도약”
삼성전자가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행사에서 차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 Z폴드7’과 ‘갤럭시 Z플립7’을 전격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완성도를 높인 폼팩터와 인공지능
SK텔레콤이 위약금 환급조회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했다. 해킹 사태와 관련해 번호 이동을 원하는 이용자가 SK텔레콤을 떠날 경우 환급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이날부터 확인할 수 있다.
위약금은 약정 기간 내 계약을 중도 해지할 경우, 제공받은 할인 혜택의 일부 혹은 전체를 반환하는 금액이다.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할인은 크게 공시지원금과 선택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부터 이동통신 3사(SKT·KT·LGU+) 유통망을 시작으로 휴대전화 개통을 위한 본인확인 절차에 이용되는 모바일 신분증의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은 모바일 신분증으로 개통(신규가입, 번호이동, 명의변경 등)하려면, 모바일 운전면허증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국가보
KB국민은행의 ‘KB리브모바일’이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통신3사·알뜰폰 브랜드별 체감 만족도’ 조사에서 통신3사를 포함한 모든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8회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7점 상승한 726점을 기록하며 전체 통신사 평균(627점)을 크게 웃돌았다. 만족도 평가항목 중에서는 △보안
SKT '이심' 신규영업 재개 첫날신도림 테크노마트 '성지' 가보니
"우리는 이미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을 어기고 있었어요. 단통법 폐지돼도 (휴대폰) 성지랑은 크게 상관없을 거예요."
16일 이른바 휴대폰 성지로 이름난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9층. 한 휴대폰 판매점 직원에 '단통법 폐지 이후 통신비 부담이 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 제13회 전체회의에서 ‘2025년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올해 평가대상 50개 서비스를 공개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의 2에 따라 △처리방침에 포함하여야 할 사항을 적정하게 정하고 있는지(적정성) △처리방침을 알기 쉽게 작성하였는지(가독성) △처리방침을 정보주체가
한국투자증권은 12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이익 개선과 외국인 수급, 주주환원 확대 등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선 사업 성장 기대감은 이미 낮아졌기에 이를 제외하면 과거 주가 변동의 주요 요인 모두 긍정적인 상황”
이훈기, SK 직접 찾아 위약금 면제 촉구15분간 기다렸으나…최 회장 끝내 불참유영상, 이 의원에 “이사회 결정 필요해”과방위 TF 꾸려 이동통신사 보안 점검 중
최태원 SK 회장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의 만남이 결국 불발됐다. 이 의원은 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SK텔레콤 이용자의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를 요청하기 위해
여야 대선후보 모두 '가계통신비 절감' 내세워단통법 폐지·알뜰폰 활성화 등 경쟁 유도QoS 요금제·세액공제 확대 같은 정책도업계선 AI·6G 인프라 투자 위한 규제 완화 기대
통신비 인하 기조가 차기 정부에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이동통신사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부상하면서,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
SK텔레콤은 31일 기준 569만 명이 유심 교체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잔여 예약 고객은 346만 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하루 동안 유심을 바꾼 이용자는 14만 명이다.
SKT는 유통망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유심 교체, 유심 재설정, 이심(e심) 업무처리를 한 임직원에겐 OCB(OK캐시백) 포인트를 지급한다. OCB는 SK그룹 계열사 SK플래닛
SKT→KT 23만 명·SKT→LG유플 18만 명 이동SKT "보안 강화하겠다"⋯백신·EDR 추가 도입이달 말까지 예약자 절반 유심 교체⋯남은 예약은 539만현재까지 누적 유심 교체 고객 수는 354만 명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약 한 달간 가입자 이탈이 이어지면서 누적 유출 규모가 40만 명을 넘어섰다. SKT는 사후 수습과 이용자 신뢰 회복에
SK텔레콤 해킹 사고 발생 이후 SK텔레콤의 알뜰폰 자회사 SK텔링크를 포함해 SK텔레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도 가입자 이탈과 민원 폭증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링크 가입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이달 20일까지 약 4만4000여명 감소했다. 이 같은 가입자 이탈은 SK텔링크뿐 아니라 SK텔레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경영 복귀 후 첫 해외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소버린(주권) AI 협업을 논의했다. 지난해 6월 젠슨 황 CEO와 만나 소버린 AI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데 이어 이번 만남에서는 양사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보다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23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경영진과
네이버클라우드가 태국의 인공지능(AI_·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시암 AI 클라우드’와 태국어 기반 거대언어모델(LLM) 및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암 AI는 태국의 AI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으로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소버린 AI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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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법조사처, SKT 해킹사고에 '제도 손질' 촉구ISMS 인증 보유에도 해킹 피해…제도 실효성 제고해야HSS 서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에서 빠져 있어“반복된 해킹 사고 예방 위해 제도 보완이 필수”
SK텔레콤의 해킹 사고를 계기로, 국회입법조사처가 이동통신사의 보안 체계를 전면 손질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보통신망법에 정보보호 예산의 ‘최소
IMEI는 휴대폰 식별하는 15자리 고유번호IMSI는 통신망에서 가입자 인증ㆍ식별 때 쓰여전문가 "자칫하면 유심보호서비스 무력화돼"
최근 SK텔레콤에서 2700만 건의 모바일 가입자 식별번호(IMSI)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29만 건의 단말기 고유식별번호 등 개인정보를 임시 관리했던 서버 2대도 악성코드에 감염돼, 단말기 고유식
리눅스 서버 3만 대 4차례 점검…BPF도어 계열 24종·웹셸 1종 발견개인정보 일시 저장 서버서 IMEI 29만 건 포함 파일 확인유심 정보 9.82GB·IMSI 2695만 건 유출…자료 유출은 아직 없어민관합동조사단, 개인정보위에 관련 사실 통보…서버 자료도 공유정부, 통신·플랫폼사 대상 보안 점검 TF 가동…피해 신고는 없어
SK텔레콤 침해사고
유심 교체 수 누적 178만 명잔여 예약자 수 여전히 699만하루에도 3~5만 명 유심 교체 예약SKT "다음주 유심 100만 개 입고"
SK텔레콤이 대리점에 대해 대여금의 원금 및 이자 상환을 3개월 유예한다. 해킹 사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 영업을 중단하라는 행정 조치를 내자, 대리점의 손실마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15일 임봉호 MNO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