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1인당 의정비가 4년 새 17% 넘게 오른다. 경기도가 1355개 사업을 다시 따져 5465억 원을 덜어낸 해에, 경기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내년 도의원 월정수당을 3.5% 올려 연간 의정비를 7875만6850원으로 정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위원회는 9월29일 회의에서 2027~2030년 의정비 지급 기준을 의결했고,
도는
공개 예정일을 9일 앞둔 9월 30일, 경기도의회가 8부작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송출을 전면 취소했다.
배우 공개모집과 오디션, 대본 리딩, 촬영을 거쳐 의정홍보위원회가 시사회 계획까지 심의한 뒤였다. 2020년 지방의회를 무대로 한 첫 작품에서 출발해 지난해 K-웹드라마 어워드 대상까지 이어온 사업의 일곱 번째 작품은 끝내 도민 앞에 서지
경기도의회가 갑질행위 신고부터 조사, 피해자 보호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규정한 '갑질행위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작해 의회사무처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매뉴얼을 직원 1인 1부씩 배부하고 내부 업무 시스템인 의정포털에도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갑질 행위의 이해 △갑질 행위 조사절차 △피해자 보
경기도가 5465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안을 내놓고 도의회가 이를 심사하는 가운데 일부 상임위원회가 집행부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제주에서 받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 문서에는 행선지와 예산이 적혔지만 방문기관은 빠졌고, 공무원과 산하기관 관계자의 출장비는 별도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는 10월 19
국민권익위원회가 매긴 경기도의회 종합청렴도는 2023년 5등급, 2024년 3등급, 2025년 다시 5등급이었다.
두 계단을 올랐다가 1년 만에 최하위로 되돌아갔다. 직전 제11대 의회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특별조정교부금을 둘러싼 뇌물 사건으로 전·현직 도의원들이 법정에 섰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청렴교육을 의원 개인의 의무로 조례에 못박
거제·통영 침수피해 현장서 복구작업의원·직원 자발적 모금 성금도 전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특별시의회는 26일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거제와 통영 일대에서 복구작업을 벌였다.
성금은 특별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대한적십자사
상임위별 특별법 보완과제 발굴다음달 후속 입법과제 보고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특별법의 제도적 미비점을 점검하고 후속 입법과제 발굴에 나섰다.
의회는 11일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통합특별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대응역량 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10여명이 참여했다. 특별법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새로 꾸리는 소통위원회의 성격부터 못박았다. 별도 권한을 앞세우는 기구가 아니라 목소리를 듣고 전달하는 통로여야 한다는 것이다.
7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남 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갖고 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남 의장은 "소통위원회는
전국 광역의회를 대표하는 자리가 8년 만에 경기도로 돌아왔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회장석에 앉자마자 꺼낸 첫 카드는 지방의회법이었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국 16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감액 추경' 카드를 꺼내들었다. 채무와 지방채를 합쳐 7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재정 부담을 세출 구조조정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민선 8기 역점사업 정리와 민생예산 축소를 둘러싼 갈등도 함께 커지고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최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9일 완주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초선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제13대 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조례 제·개정과 예산·결산 심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조례안 심사, 예·결산 분석, 공무국외출장 기준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도의회 사무처 관계자는 “법적·수
서울시가 추진 중인 70세 이상 고령층 버스 무임승차의 법적 기반이 되는 조례안이 24일 오후 시의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진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기존 65세인 도시철도(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끌어올리면서 버스 이용도 무료로 하게 되는 대중교통 개편 기반이 마련된다. 시는 사회적 합의와 예산 반영을 거쳐 적용 시점을 정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오는 7월 1일 취임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부산 최초의 1970년대생 시장이다.
시장의 세대교체와 함께 부산시청 조직 역시 대대적인 인적 재편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민선 9기 초반부터 1967~1968년생 고위 공무원들의 대규모 퇴직이 예정되면서 국장급(3급)과 과장급(4급)을 중심으로 연쇄 승진이 예고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선 9기
지하철에만 적용 중인 서울시 고령층 대중교통 무임승차 혜택을 시내·마을버스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1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교통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이병윤 국민의힘 시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주민 가운데 시장이 정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지방의회의 인공지능전환(AX)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에 본격 나섰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개발원은 28일 충청남도의회 정보화교육장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AI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 공무원들의 외부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개발원
경기도의회가 수원 청사를 두고 서울 4성급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받겠다고 나섰다.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의회가 회기 중에 서울로 출장을 가고, 소관 업무와 무관한 롯데타워 방문 일정까지 잡아 논란이다.
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현장 업무보고 및 정책회의'를 추진 중이다. 올
치워도 치워도 밀려드는 근조 화환. 경기도의회 1층 로비가 전국에서 보낸 화환으로 가득 찼다. 하루 전 치운 화환 자리를 60여개가 다시 메웠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28일 경기도의회 '국외출장비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도의회 직원이 숨진 사건의 책임규명을 요구하며 근조화환 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공노 각 본부와 지부
경기도의회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수사 과정에서 3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되자, 공무원 노조가 "저연차 직원에게 책임을 떠넘긴 구조적 문제를 밝혀야 한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2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경기도청지부는 긴급 성명을 내고 "도의회는 이번 사태의 경위와 원인을 책임지고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용인
성희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운영위원장의 의사진행을 거부한 경기도 공무원들이 행정사무감사에 불출석하자, 경기도의회가 비서실장 사퇴와 과태료 부과 카드를 꺼내들며 강하게 맞섰다. 행정사무감사는 이틀째 멈춰섰다.
20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우식 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은 경기도 대변인실·홍보기획관 등에 대한 감사에 앞서 “행정사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