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베트남 정부·제약업계 사절단이 11일 충북 진천공장을 방문해 첨단 의약품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견학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관리국(DAV)을 비롯해 제약·바이오 공단 개발사 뉴테코(Newtechco), 피토파마(PHYTOPHARMA) 등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절단의 방문은 베트남에서 추진 중
GC녹십자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GC녹십자를 필두로 국립목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29일 청주 오스코에서 최종 멸균제품 제조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개변수기반 출하(PR) 도입 관련 기술보급 교육’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와 협회가 산업계의 글로벌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규정 이행과 제조·품질관리 기술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세종공장 연간 125만 개 생산 역량…다수 제약사 폼 제형 위탁생산마이크로니들ㆍ패치형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확장 속도
신신제약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획득한 에어로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을 바탕으로 폼(거품) 제형 탈모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일 신신제약에 따르면 자체 폼 제형 탈모 치료제인 ‘미녹
대웅제약이 10월부터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의무화 제도에 선제 대응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정부의 '인도네시아 진출 민·관 합동 지원단' 활동에 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해당 간담회는 식약처가 국내 제약
제조·허가·품질관리 문서 자동화…연간품질평가 보고서 시연식약처 AI 심사 시스템 국책과제 수행 역량 결집…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
국전에프앤디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산업 전시회(CPhI Korea 2026)’에 참가해 제약 문서 작업과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AXGMP®’를 공개한다.
국전에프앤디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바이오제약 고객을 위한 분석 및 바이오안전성(Biosafety) 시험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기존 싱가포르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 연구소를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머크는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시장에 첨단 현지 위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머크의 싱가포
제약업계의 생존을 가를 제네릭의약품(복제약) 약가 인하를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편이 8월로 다가오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가산 특례’ 확보전이 본격화했다. 이번 약가 인하의 충격파를 피하기 위해선 정부가 지정하는 ‘혁신형 제약기업’ 또는 ‘준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다만 인증 문턱이 높아져 기업들은 인수합병(M&A)과 연구개발(R&D) 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생산시설 확충과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생산능력 자체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GC녹십자, 비티젠 등은 글로벌 시장 공략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
항암 신약 개발기업 HLB가 간암 신약 미국 허가 보류의 원인으로 지목된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실사가 '자발적 개선 권고(VAI)'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허가 절차의 핵심 이슈가 대부분 해소된 만큼 신속한 승인 절차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
HLB는 간암 신약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 백신인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및 스카이셀플루4가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장티푸스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WHO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정기 점검을 서면심사 방식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WHO GMP 점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바이럴벡터(viral vector), 메신저리보핵산(mRNA)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은 연구개발(R&D) 초기부터 규제기관과 협력해야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9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머크 바이오 포럼 코리아 2026’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정기 점검을 서면심사만으로 통과하며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 백신인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및 스카이셀플루4가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장티푸스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국내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세계 최대 백신 제조사인 세럼 인스티튜트 오브 인디아(SII)의 신규 백신 생산공정 진입을 위한 최종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공장수락시험(FAT)을 계기로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셀빅'의 글로벌 생산공정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세계 최대 백신 제조기업인 SII 핵심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일회
새하얀 무균복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맨 연구원들이 들어선 방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직 한 명의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제가 만들어지는 장소다. 오염 방지를 위해 허리 아래로 손을 내리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 이 공간에서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가 탄생한다.
큐로셀은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에
“혈액암에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만큼 효과 좋은 약은 없습니다. 큐로셀의 실력만으로 이렇게 뛰어난 약을 출시한 만큼 ‘림카토’의 리얼월드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전 유성구 큐로셀 본사에서 만난 전동혁 큐로셀 생산기술센터장(상무)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업적 성공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 품질인증(WHO PQ) 제품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GMP) 현장 실사를 서면 심사(Desk Assessment) 방식으로 대체해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해 9월 실사 신청 이후 현장 방문 없이 서면 평가를 통해
HLB펩이 일본의 펩타이드 전문 기업 펩티그로스(PeptiGrowth)와 손잡고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대한다.
HLB펩은 펩티그로스와 첨단 기능성 펩타이드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의료와 세포 치료제 분야의 세포 배양에 필수적인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의 연구·개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해외 위탁생산(CMO) 생산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에도 핵심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끈 모습이다.
삼천당제약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큐로셀이 자체 개발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상용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CAR-T 시장에 국산 치료제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빠른 건강보험 등재와 치료센터 확대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큐로셀은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