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무역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수출 확대·글로벌 유통 혁신 공로"

입력 2025-12-05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라젬 중국 법인 김상식 사장. (사진제공=세라젬)
▲세라젬 중국 법인 김상식 사장. (사진제공=세라젬)

세라젬은 김상식 중국 법인 사장이 4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수출 산업 공헌자를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 개인에게 포상이 수여된다.

김상식 중국 법인 사장은 글로벌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중국 법인 유통망 재정비를 추진해 시장 구조를 안정화하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로 의료기기 기술력을 높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사회적 책임과 청년 인재 채용 확대 등 지속가능 경영, 수익성 중심의 구조 혁신을 통한 글로벌 사업 매출 성장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세라젬은 1999년 척추 관리 의료기기 ‘M3000’의 FDA 인증으로 미국 수출을 시작했고, 이후 중국·인도·유럽 등으로 진출해 해외 시장을 개척해왔다. 현재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2500여 개의 글로벌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서 수출 확대, 첨단 기술 기반 제품 개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82,000
    • -2.31%
    • 이더리움
    • 4,762,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11%
    • 리플
    • 2,981
    • -1.88%
    • 솔라나
    • 199,000
    • -5.69%
    • 에이다
    • 551
    • -5.33%
    • 트론
    • 457
    • -3.18%
    • 스텔라루멘
    • 325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50
    • -2.69%
    • 체인링크
    • 19,180
    • -5.98%
    • 샌드박스
    • 203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