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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열풍'에 SKY 학업 포기 2481명…전년 대비 16.7% 증가
    2025-08-31 10:13
  • 의대생 복귀·의료 갈등 해법 주목…‘공공의료’ 드라이브 거나[위기 대한민국, 이것만은 꼭 ⑩·끝]
    2025-06-20 05:00
  • [데스크 시각] 의정(醫政)갈등, 대화의 시작은 ‘존중’
    2025-06-11 06:00
  • ‘의대 쏠림’에 서울대 정시 등록포기 전년 대비 16.3%↑
    2025-02-20 14:00
  • 崔권한대행 "의료계 대화 참여하면 내년 정원 제로베이스 협의"
    2025-01-10 17:49
  • 이주호 “‘전공의 처단’ 비상계엄 포고령 정부 방침과 달라”
    2025-01-10 16:36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중중 기준 확립하고 예산 대폭 늘려야
    2024-11-26 13:12
  • 의사협회 “의대 증원·간호법 중단해야…14만 의사회원, 의료 멈출 것”
    2024-08-28 09:13
  • 서울대병원 비대위, 24일 ‘의료대란 해법’ 모색 심포지엄 연다
    2024-06-23 13:44
  • “의대 합격선 2점 내려갈 것”…지역 인재도 합격선 하락 전망
    2024-06-11 14:48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 30일 ‘긴급 심포지엄’ 연다
    2024-04-28 16:49
  • “연구비 깎여 불안…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돼야” 이공계 학생ㆍ교수 한목소리
    2024-04-18 16:08
  •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어제 4명 늘어...누적 1만359건
    2024-04-04 11:24
  • 한덕수 총리, 29일 5대 병원장과 간담회…의료개혁 협조 당부
    2024-03-28 20:18
  • 대화 조건은 ‘복지부 장·차관 파면’…강경파 의협 회장, 정부와 갈등 커지나
    2024-03-27 13:40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의료현장 혼란 가중된다
    2024-03-25 14:55
  • '전공의 선처' 수용하니 '의대 증원 철회' 요구…의료개혁 '산 넘어 산'
    2024-03-25 14:47
  • 의대교수협 “25일부터 주 52시간만 진료한다”
    2024-03-21 19:49
  • 커지는 지자체 ‘신설의대’ 요구…정치권도 ‘가세’
    2024-03-18 13:47
  • 대통령실 "대화 지금 하고 싶다…의료계, 증원 근거 제시해야"
    2024-03-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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