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소리바다가 제휴를 추진 중이다.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중심으로 음원 서비스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양사의 움직임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8일 소리바다 관계자는 “최근 SK텔레콤과 제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협의 중인 사업 내용이 한 가지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음원제공 서비스, 유통 등
소리바다가 삼성전자와의 음원서비스 계약 체결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22분 코스닥 시장에서 소리바다는 전 거래일보다 65원(1.93%) 상승한 318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 11월 25일 삼성전자는 삼
하나대투증권은 17일 소리바다에 대해 삼성전자가 런칭한 어플(삼성허브)에 음원 제휴 사업자로 선정돼 향후 기대가 높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 팀장은 “지난 11월 25일 삼성전자는 삼성허브 라는 어플에 삼성뮤직을 추가해 어플리케이션의 포탈 역할을 할수 있는 플랫폼을 탄생시켰고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
삼성전자와 KT뮤직간의 음원 제휴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최근 일시적으로 삼성허브에 KT뮤직이 뜨면서 주식시장서는 양사간 제휴를 기정 사실화하는 분위기다.
KT뮤직과 삼성전자의 음원서비스 제휴가 시장에 최초로 알려진 시점은 지난 5월9일. 양사간 음원 제휴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6월 중 갤럭시S4의 콘텐츠 스토어 ‘삼성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