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르완다·몽골·우간다·인도네시아·캄보디아·피지 등 7개국 보건부와 의료기관 관계자 11명이 16일 경기 시흥 시화병원을 찾아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중환자실 견학을 진행했다.
19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초청연수의 하나다. 이종욱 펠로우십은 고(故)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콜마바이오텍이 러시아 페스트 방역 연구소에서 병원체 유출 의심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인수공통전염병 발발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공간 멸균·감염관리 사업을 영위하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콜마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585원(25.77%) 오른 2855원에 거래됐다.
러시아 타스통신과 미국 CNN 등에 따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 지난 4일 공식 개원한 울주병원이 다음 달 1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간다.
울주군 남부권 8만여 명을 배후로 둔 울주병원이 공공의료기관의 안정성과 민간 의료재단의 운영 역량을 결합한 지역 응급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울주병원은 울주군이 500억원을 투입해 설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중증환자를 더 받고 경증환자를 덜 받는 데 더해 입원환자 관리에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의 중증환자 비율이 기존 34%에서 38% 이상으로, 경증환자 비율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말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신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병원은 소아 응급·중증 환자 치료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소 추세 속에서도 소아 중증 및 희귀질환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치료를 향한 사회적 요구는 증가하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9일 “질병청은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질병·건강 정보의 수집·분석·활용 전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업무 효율성 제고와 함께 국민의 건강 증진까지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질병청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터 과학을 중심에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교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장비비 759억 원 지원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거점병원이다. 2019년부터 국립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17개
부산의 온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시범평가 사업’의 평가 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신종 감염병과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응할 병상 운영 역량을 평가하는 시범평가로, 전국에서 온병원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서울) △충남대병원(대전) △강원대병원(강원) △원광대병원(전북) 등 총 5개 기
지난해 중앙행정기관이 법령 등 제・개정을 통해 신설 또는 강화하고자 한 총 842건의 규제 중에 95건이 개선 또는 철회된다.
대통령 소속 규제개혁위원회는 지난해 신설·강화 규제에 대한 위원회 심사 결과 등을 담은 2024년 규제개혁위원회 운영성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2024년 한해 각 중앙행정기관이 법령 등 제・개정을 통해 신설 또는 강화하고자 한
분당서울대병원은 24일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2024 Disease X(미지의 감염병) 대응 민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모의훈련은 ‘감염병전문병원 중심의 의료대응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성남시,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경기도, 수도권 권역(서울,경기,인천,강원)별 의료기관
큐라티스는 노인 대상 결핵백신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을 통해 큐라티스는 결핵에 취약한 장년 및 노년(만 55세~74세)의 건강한 대상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3회 백신 투여 후 추적관찰 12개월을 거쳐 약 15개월 동안 안전성과 면역원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지속적인 국가결핵관리사업에도
건양대병원 등 3개 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상급종합병원에서 탈락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9일 이 같은 내용의 제5기(2024~2026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건양대병원, 고신대 복음병원 등 3개 병원을 신규 지정하고, 제4기 상급종합병원에 포함했던 순천향대 천안병원을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의 역할을 인정받아 수원특례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박춘근 의료원장은 “윌스기념병원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견뎌낼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보건의료인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인하대병원이 소아응급 전담 전문의의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도 외래진료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공백 없이 소아에 대한 종일진료 체계를 이어왔던 인하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필수의료 대책에 따라 전문센터 지정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이날 전문센터 지정을 기념하는 개소식과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송정한 신임 분당서울대병원장이 20일 공식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의료 혁신의 선두주자’를 경영 목표로 밝히며 3대 과제로 ‘미래 의료의 리
건국대병원·이대목동병원·양지병원 등 추진
서울시가 민간 종합병원에 용적률을 120%까지 완화해 주는 도시계획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종합의료시설 지구단위계획 수립·운영기준’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가용 가능한 용적률이 없어서 증축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종합병원에 시가 용적률을 더 준다.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은
정부가 1급 감염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단계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의료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검토될 사안으로 지금은 단계를 낮출 시점이 아니라는 의견을 내놨다.
현재 국내 법정 감염병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에 따라 1~4급으로 나뉜다. 1급은 생물테러감염병 또는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발생 우려가 커 발생 또
정부가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 증가세로 병상 부족이 심화되자 행정명령과 전담병원 추가 지정 등을 통해 1300여개의 병상 확보에 나섰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송거리 1시간 이내에 있는 비수도권 병상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
우정바이오는 천병년 대표이사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산업기술 진흥 유공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은 산업기술개발 사업으로 수행한 R&D 성과를 국민에게 홍보하고, 국내외 산·학·연 간 기술이전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
임신기간 중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
13일 오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음압수술실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산모의 출산 준비로 분주했다. 코로나19 감염 산모는 자연 분만이 아닌 제왕절개 분만을 한다. 의료진들은 레벨D(LEVEL D)의 방호복을 착용하고 수술실에 들어간다.
일반적인 분만 수술은 산부인과·마취통증의학과·소아청소년과 의사·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