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4일부터 ‘농업 일자리 플랫폼’ 서비스 개시국민신문고 정책제안 수용…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 189곳 연계
농번기 인력난이 반복되는 농촌 현장에 민간 구인구직 플랫폼을 활용한 일자리 연결 서비스가 도입된다. 청년과 은퇴자, 예비 귀농·귀촌인 등이 알바몬에서 농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되면서 농가의 구인 부담을 줄이고 농업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는
"중국 등 해외 주요 여행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전략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가 최근 여수항을 통해 입항한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 '아도라 매직시티호(Adora Magic City)'의 중국 관광객 2200여명이 순천을 관광객을 맞이하면서 밝힌 각오
방송인 신정환(51)이 ‘엑셀 방송’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감사한 마음으로 간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신정환은 “긴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 나를 불러줄 곳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가장으로서 나는 또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자주 했다”라며 “음식
올해 1분기 카드 승인액이 322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보다 7%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과 교통, 온라인 소비가 늘어난 데다 물가와 유가 상승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여신금융연구소는 30일 ‘2026년 1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 자료를 통해 올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이 322조1000억원, 승인건수는 72억 건으로 집계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이 3월 1일부터 시행됐지만, 긍정 인식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외식 문화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에 긍정 평가는 28.5%에 그쳤으며, 보통 40.3%, 부정 31.2%로 나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27일, 오늘부터 시작됐는데요. 이름만 보면 당연히 주유소에서 쓰는 돈처럼 보이죠. 그런데 실제로는 평소 가던 큰 주유소에서 결제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이 돈을 어디에 먼저 쓰게 될까요. 주유소가 아니라 동네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냉장고와 장바구니부터 채울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큰 주유소' 빠진
내수 침체와 고물가 위기에 빠진 기업과 자영업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서울시가 불합리한 행정 규제 혁파에 나선다. 현실과 동떨어진 '모래주머니' 규제를 잘라내 얼어붙은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서울시는 기업의 재도전 기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정비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돌봄·보건 20만명 가까이 증가…서비스업 중심 고용 확대농업·건설 동반 감소, 청년은 음식점·고령층은 돌봄 쏠림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가 2904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만3000명 늘었지만, 고용의 내용은 업종과 연령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보건·음식 서비스 분야가 고용 증가를 이끌었고, 농업과 건설업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한국
음식점·가공업체·전통시장·온라인 판매처까지 점검수입 급증한 보양식 품목 겨냥…혼합 판매·저가 판매 업소 원산지 표시 집중 확인
봄 행락철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단속이 한 달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틈타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개식용종식법
최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이 외국인 관광객 소비를 555억원 넘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공연 기간 외국인 카드 구매자는 약 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대만 12%, 필리핀 7%, 홍콩
이달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신청식음료·편집숍·복합문화공간 분야 모집최종 수료자에게 창업자금 지원 예정
서울시가 청년 창업가를 위한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사업자금 지원부터 실제 창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16일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상권 청년 창업가 24팀을 선발해 2년간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컨설팅을
국가데이터처, '2026년 3월 고용동향' 발표청년층 고용률·실업률 악화...41개월째 고용한파 지속도소매업 취업자 1만8000명↓...11개월만 감소 전환
3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증가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청년층 고용률은 줄고 실업률은 높아지면서 고용 한파가 계속됐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3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증가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청년층 고용률은 줄고 실업률은 높아지면서 고용 한파를 보였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
국화(절화·신선) 유통이력관리 대상 신규 지정…5월 1일 통관 물량부터 신고 의무노점상·차량판매상은 5일 단위 합산 신고 허용…현장 맞춤형 규제 완화도 병행
수입 국화가 처음으로 유통이력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수입 물량이 늘며 국내 화훼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유통 경로를 제도권 안에서 추적 관리하기로 한 것이다. 반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 수가 3개월 연속 20만 명대 증가를 기록했다.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발표한 ‘3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570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만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산업별로 서비스업은
서울북부지법 “보조 사업 부실화 초래…죄질 가볍지 않아”김영배 측 “단체 운영과정 실수…책임교육 철학과 맞닿아”
올해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 예정인 김영배 예비후보가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을 부정 사용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확정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
업종·상권 등 비금융정보 활용한 AI 신용평가 도입하반기 7개 은행 1.8조 소상공인 대출에 우선 적용
금융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앞으로는 매출 흐름과 업종 특성, 상권 경쟁력 등 비금융정보를 바탕으로 은행 대출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종로 은행회관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3차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예비후보인 이원택 의원에 대한 긴급 윤리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이원택 후보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음식점에서) 발생한 고액의 식사비와 음주 비용 일부를 이 후보자가 직접 결제하지 않고,
부천 대장~홍대 20.1㎞ 광역철도…2031년 개통 목표착공식 4개월 지났지만 인허가 막혀 실착공 '0'
"레드로드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
대장홍대선 공사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찾은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현장 대신 눈에 들어온 현수막이다. 대장홍대선은 지난해 말 착공을 공식화했으나 4개월째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마포구와 홍대입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북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공무원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