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되면서 카카오뱅크의 대주주 적격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법원 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대주주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지배구조가 크게 흔들릴 위기에 처하면서 카카오뱅크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에 제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법원 판결과 금융위원회 의결까지 최소 5년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하나은행은 은행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나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기째를 맞이하는 하나은행 대학생 서포터즈는 은행권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하나은행의 다양한 직무와 조직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Z세대인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에서 은행 및 은행원의 실제
이달 11일 신협·저축은행 대상 현장점검 이어 15일 은행권 PF 평가 점검 돌입…지방은행부터새마을금고는 행안부ㆍ중앙회가 19일 점검사업성 재평가 현장 점검해 26일 충당금 확정
금융당국이 내일(15일)부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를 미흡하게 한 은행권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PF 부실 우려가 큰 2금융권에 이어 지방은행 등이 주요 점검
이달 15일부터 5대 은행·일부 인뱅 대상 현장점검DSR 규제 준수 여부 집중 살펴볼 듯…8월 중 검사 완료
최근 심상치 않은 가계대출 증가세에 금융당국이 내일(15일)부터 은행권 현장 점검에 나선다. 금융당국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준수와 여신심사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5일부
금융당국이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인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을 위해 ‘한시적 제재 면제’ 등을 담은 당근책을 제시하며 제출 독려에 나섰지만 금융회사들의 반응은 냉랭하다. 오는 10월 말까지 책무구조도를 제출하면 면책특권을 주겠다며 사실상 ‘데드라인’을 정한 것에 대해 첫 적용 대상인 금융지주사와 은행들은 사고 예방책 보다 ‘처벌 강화’라는 사후 징계에만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를 미흡하게 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신협중앙회와 저축은행 및 캐피탈사 여러 곳이 우선 점검 대상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11일부터 지나치게 관대하거나 부실하게 PF 사업성 평가를 한 금융회사에 대해 현장 점검에 착수한다. 지난달 말 기준 연체율이 6%대까지 치솟
상반기 신용평가에서 일반 기업과 비교해 금융사들의 신용등급 하향이 두드러졌다. 금리 인하가 지연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높은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업권의 잠재 부실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국내 신용평가 3사(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의 상반기 신용평가 등급 변동 결과 금융평가본부의 신
하나은행은 2023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로 은행업권을 대표해 ‘퇴직연금 성과점검 및 우수사례 확산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최된 간담회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및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2023년 퇴직연금사업자 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우수 사업자로 선정된 4개 금융회
예금보험공사가 실시한 2023 사업연도 차등평가 결과 할증등급(C+·C)을 받은 금융사가 전년 대비 23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경영·재무상황이 악화된 저축은행업권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예보는 은행‧보험회사‧금융투자회사‧저축은행 등 268개 부보금융회사에 2023사업연도 차등평가0등급과 예금보험료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이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은 2018년 카자흐스탄의 소액금융시장에 진출해 지난해부터 은행업 전환을 추진해왔다.
이번 예비인가 취득은 해외의 소액금융시장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가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전환 예비인가를 받은 최초의 사례
증권사 퇴직연금 적립금 90조…모객 경쟁 ‘치열’
은행·보험 제치고 증가율 가장 높아
투자수요 늘고 디폴트옵션 시행 효과
증권사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석 달 새 4% 넘게 증가하며 9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이 자리를 잡은 데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투자 운용방식을 택하는 증권사로 관심
삼성생명·KB국민은행 고금리 파킹통장 출시현대해상은 인뱅 도전, 한화생명은 지분 투자종합지급결제 도입 미뤄지자 제휴·투자로 선회
시중은행과 손을 잡거나 투자하는 보험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제휴 통장을 만들거나 방카슈랑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의 만남을 늘려 직접적인 매출로 연결짓겠다는 복안으로 해석된다. 보험사에서도 통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종합지
PF대출 연체율 급상승에 ‘건전성 관리’ 초점2차 정상화 펀드 규모 3500억 원으로 확대“올 2분기부터 연체율 내림세 가시화 기대”
저축은행업권이 올해 1분기 1500억 원 적자를 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3배가량 증가한 규모다. 연체율도 8.8%로 석 달 새 2.25%포인트(p) 상승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수익성보다 리스크관리에 초점을 둔 경영전
서학개미 늘자 자산 발굴로 눈 돌려신용공여 규제 완화해 자본력 확충하고현지 인력 채용으로 네트워크 쌓아야
해외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서학개미’들이 늘어나면서 증권회사들의 해외 진출 모습도 변화하고 있다. 현지에서 투자자를 찾는 게 아니라 아닌 서학개미를 위한 해외 투자처를 발굴하고 연결해주는 방향이다. 전문가들은 다변화되는 수요에 맞춰 해외 사업 전
올해 1분기 소상공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숙박업, 전문유통업, 패스트푸드업, 외식업의 감소 폭이 컸다.
28일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발표한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1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매출은 4317만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7% 줄고 전분기 대비로는 16.2% 감소했다. 또 같은 기
제4인터넷은행 인가 경쟁 본격…4개 컨소시엄 참여 하반기 새 인가 기준 나올 듯…인뱅 3사 중간평가도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향한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금융당국의 새 인가 기준에 관심이 쏠린다. 기존 인터넷은행 3사가 설립 목적 중 하나인 중·저신용자 신용자에 대한 대출 공급 목표를 어느정도 달성한 만큼, 금융당국은 ‘금융혁신’에 초점을 맞춘다는
은행장이 전반적인 은행 경영을 총괄한다고 하면 부행장은 실질적인 사업을 담당하는 집행임원이라고 할 수 있다. 뱅커 중엔 최고 자리까지 올라간 부행장을 우리는 ‘은행의 별’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부행장이 되기까지가 어렵고 힘든 과정이기 때문이다. 본지는 부행장의 현황과 역할을 짚어보고 인터뷰를 통해 부행장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업무에 대한 이야기, 후배 은행원
NH투자증권은 21일 KB금융에 대해 이익, 자본비율, 주주환원 모든 면에서 1등 경쟁사보다 높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정당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9만6000원으로 9.1% 상향 조정했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8만1600원이다.
은행 업황과 별개로, 매력적인 장기 투자자산으로 변모 중이라고
저축은행 업권의 대출 규모가 14개월 연속 감소했다. 2년3개월 만에 최저치다. 고금리 등 영업환경이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여신 잔액은 지난 3월 말 기준 101조3777억 원으로 전달 102조3301억 원에 비해 9524억 원(1.0%) 줄었다. 저축은행 업권 대출 잔액은 지난해 1월 1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데 따른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신용평가사의 분석이 나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8일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시중은행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 개선과 강원·충천권을 포함한 전국으로의 영업구역 확대에 따라 수익기반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구은행은 대구·경북지역에서의 밀착영업을 이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