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으뜸저축은행 부실관련자 장 모 씨의 캄보디아 은닉재산 92억 원을 회수 완료하고, 은닉재산 신고자에게 ‘은닉재산 신고센터’ 설립 이래 최대 포상금인 5억4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수금액은 해외 은닉재산 회수 사상 최대 액수로, 여기에는 지난 2013년 11월 ‘은닉재산 신고센터’에 신고가 된 부실관련자의 토지매매계약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부실 관련자가 해외에 숨겨 놓은 부동산을 발견해 800만 달러를 6년 만에 회수했다. 이는 예보의 해외은닉재산 회수 사상 최대금액이다.
예보는 으뜸저축은행의 파산 주범자인 부동산개발업자 장모(58) 씨가 캄보디아에 차명으로 숨겨 둔 부동산에 대해 800만 달러(약 92억원)를 현지 소송을 통해 회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으뜸저축은
예금보험공사는 파산선고된 제주 으뜸저축은행의 고액 채무자가 은닉하고 있던 재산을 찾아내 10억원을 회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으뜸저축은행 고액 채무자 ‘㈜A주택’이 ‘㈜B건설’이라는 차명회사를 통해 보유중이던 충북 제천 시내 2만2000여㎡ 규모의 아파트 건설부지를 가압류한 뒤 법정공방 끝에 지난 5월 10억원을 회수했다.
예보는 공사
예금보험공사가 하반기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매각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존 보유하고 있는 가교저축은행들의 매각시기를 내년으로 미뤘다. 가교저축은행은 영업정지 된 저축은행의 우량 자산과 부채를 이전받아 매각하기 전 설립하는 임시 저축은행이다.
20일 예보에 따르면 보유하고 있는 예쓰 예나래 예솔 등 가교저축은행 3곳을 내년 2~3월에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재산공개 대상 정부 고위공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축은행은 업계 1위 솔로몬저축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문제에 따른 불안감 확산에도 불구하고 고위공직자들의 저축은행 예금은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
21일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고위공직자 본인과 직계 가족이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대출금 회수가 어렵다는 점을 알고도 수백억대 불법대출을 해준 혐의(특경가법상 배임 등)로 기소된 제주 으뜸상호저축은행 전 부회장 김모(52)씨와 전 대표 김모(45)씨에게 각각 징역 2년,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법원은 대출을 받은 건설업자 장모(54)씨에게는 불법대출 부분은 유죄
정부도 공모방식 제한 등 규제 강화
저축은행 후순위채권 발행이 잠잠해질 전망이다.
저축은행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데다 당국에서도 후순위채 발행을 옥죄고 있어 대형 저축은행들 대부분이 후순위채를 발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29일 저축은행권에 따르면 솔로몬·한국·현대스위스·제일저축은행 등 대형 저축은행 대부분이 올 상반기 후순위채를 발행하지 않을
우리금융지주가 인수한 삼화저축은행의 신임 은행장에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 김하중씨가 내정됐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예보위원회를 열어 삼화저축은행 매각을 승인하고 우리금융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은 저축은행 인수 등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새 은행장에 김하중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내정했다. 김 전 부
두 차례 매각작업이 유찰됐던 예쓰저축은행이 KIC그룹에 팔릴 전망이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26일 "KIC그룹과의 매각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며 "조만간 본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쓰저축은행은 부실저축은행으로 영업정지를 당한 전북저축은행과 으뜸저축은행에 예보가 공적자금을 투입한 뒤 두 은행을 합쳐 만든 가교은행이지만 그
부실대출로 파산한 제주 으뜸상호저축은행의 전 대표와 감사 등 경영진과 불법 대출을 받은 건설업자 등 11명이 검찰에 의해 무더기 기소됐다.
제주지검 형사1부(유일석 부장검사)는 지난 4월 파산선고된 으뜸저축은행의 부실대출 비리를 수사해 전 대표 이모(52)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또
최근 금호생명 등이 매각을 본격화하면서 그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칸서스자산운용과 금호생명 매각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떨어진 지급여력비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칸서스자사운용은 금호생명 인수에 4000억원 가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700억원으로 금호그룹이 가진 금호생명 지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악화된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대형 저축은행들이 2008년 회계연도기준(2008년 7월~2009년 6월)에 흑자를 기록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내년에 저축은행들간의 인수합병(M&A)가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는 올해 저축은행의 M&A는 대부분 인수주체가 대형저축은행들이었지만 내년에는 일반 기
예금보험공사는 영업정지 조치가 내려진 제주 으뜸상호저축은행의 예금자에 대해 24일부터 가지급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 으뜸저축은행은 이달 11일자로 금융위원회로부터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돼 영업이 정지됐다.
예보는 당초 500만원 한도로 가지급금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예보가 주관한 예금자설명회에서 예금자들이 한도 상향을 요구하고 추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위원회에서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돼 영업이 정지된 제주 으뜸저축은행 예금자를 대상으로 예금보험 지급 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으뜸저축은행은 본점 1곳, 지점 2곳(연동, 서귀포)으로, 올 3월말 현재 3만7000여명의 예금자가 있으며 예금액은 5692억원이다.
설명회는 12~13일 으뜸저축은행 본점 및 지점에서 진행되며
제주 으뜸상호저축은행이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영업이 정지된다.
11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의 검사 및 자산·부채 실사 결과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자기자본비율이 지도기준에 미달하는 (제주)으뜸상호저축은행을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고 6개월 영업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다만 으뜸저축은행은 영업정지일로부터 2개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