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별세하면서 차기 회장에 신 회장의 장남 신동원 부회장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고 신 회장은 슬하에 3남 2녀를 뒀지만, 일찌감치 후계구도를 정리해 신동원 농심 부회장의 ‘2세 경영’이 본격화된다는 전망이다.
신동원(63) 부회장은 신 회장 별세 이틀 전인 25일 농심 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나면서 2세 경영의 포
27일 세상을 떠난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서울대병원 빈소에는 농심 임직원과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일찍이 빈소를 찾은 데 이어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등도 조문했다. 오후 9시께에는 최태원 SK 회장이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넋
농심 창업주인 신춘호 회장이 별세함에 따라 차기 회장에는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훈호 회장은 별세 이틀전인 25일 농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으며 경영에서 물러난 상태다. 신동원 부회장은 이번 주총에서 박준 부회장과 함께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신동원 부회장은 1979년 농심에 입사해 전무와 부사장 등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범 롯데가 가족의 발길과 몰려든 조화로 빈소는 일찍부터 분주했다.
27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신 회장의 빈소에선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을 비롯해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등 자녀들이 조문객을 맞았다. 차녀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27일 오전 3시 3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신 회장은 한국 라면 역사의 산증인이다. ‘신라면’, ‘짜파게티’ 등 국내 대표 히트 먹거리들이 그의 손에서 탄생해 ‘라면왕’이라고도 불린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던 신격호 회장을 대신해 국내 롯데를 이끌었
농심 창업주인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다.
농심 측은 "신 회장이 이날 오전 3시 3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국내 라면 시장을 키운 장본인으로 1965년 이래 56년간 농심을 이끌었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던 신격호 회장을 대신해 국내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고 있다. 최근 발의한 온라인플랫폼 규제 법률과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안이 대표적이다. 이에 공정위가 발의한 법안들의 리스크를 살펴보고 제기될 이슈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법무법인 율촌은 ‘THE CURSE OF BIGNESS?: 플랫폼, 갑을관계, 대기업집단 규제를 중심으로’라는 웨비나를 25일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면 국내 기업 환경이 악화해 한국 투자 기피와 기업 해외 탈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5일 전경련 회관에서 미국상공회의소 법률개혁원(US Chamber Institute for Legal Reform), 한불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집단소송제 도입사례와 한국에의 시사점' 세미나를 열
동아에스티는 엄대식 회장과 한종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동아에스티는 24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8기(2020.01.01~ 2020.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성년후견 전문가, 사단법인 온율에서 공익변호사로 활동후견 제도는 최후의 수단…후견의 기본 원칙은 ‘보충성’
성년후견 전문가인 배광열(34ㆍ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제철웅 교수와 발달장애인, 치매 노인 등 판단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활동했다. 그는 보건복지부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단과 한국치매협회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법무
3월 셋 째주(15~19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4.86포인트(0.49%) 내린 3039.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들은 홀로 2조3117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50억 원, 1조4525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넥스트사이언스, KBI 정식 등록에 44.90% 상승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집단소송제 도입사례와 한국에의 시사점' 세미나를 연다. 미국상공회의소, 한불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미국 집단소송제 법안 작성자 중 한 명이었던 로펌 스캐든의 존 베이즈너 변호사가 참여한다. 존 베이즈너 변호사는 집단소송제 운영 사례와 폐해를 공유할 예정
16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2491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87억 원을, 개인은 2323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822억 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인도네시아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경련은 16일 오후 전경련회관에서 '2021 인도네시아 옴니버스법과 인도네시아 진출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기존 법률을 개정ㆍ폐지한 옴니버스법이 주요 사례로 언급됐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신종 코로나
우리 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공시 보고서 발간율이 78%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ESG 공시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 대응 방안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정남 삼정KPMG 상무는 11일 "일본의 매출 100대 기업은 모두 비재무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지만, 한국과 중국은 각각 78% 수준에 머물고 있
우리 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공시 보고서 발간율이 78%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정남 삼정KPMG 상무는 11일 "일본의 매출 100대 기업은 모두 비재무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지만, 한국과 중국은 각각 78%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주최한 'ESG 글로벌 공시, 평가 및 법적
탄소국경세가 도입될 경우 석유ㆍ화학 업계가 부담해야 할 비용만 최대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 업계는 이러한 비용 부담이 결국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면서 난색을 표하고 있다. 탄소국경세와 함께 언급되는 디지털세도 수출 주도의 한국 경제에 타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경근 법무법인 율촌 박사는 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경제협력개
다국적ㆍ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세와 탄소국경세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경근 법무법인 율촌 박사는 3일 "디지털세와 탄소국경세 모두 자국 기업이 아닌 다국적ㆍ수출기업이 대상인 국제조세로 수출 주도 한국 경제에 직격탄"이라고 주장했다.
이 박사는 이날 오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OECD 산하 경제자문기구 BIA
LG전자가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의 물적분할을 승인한다. 또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다음 달 24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건은 VS(자동차부품)사업본부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관련 사업에 대한 분할계획서 승인을 비롯
본격적인 친환경차 시대에 앞서 자동차 세금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현행 과세체계가 지나치게 복잡할 뿐 아니라 배기량과 가격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친환경차 시대에 부적합하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산업연합포럼(KIAF)과 자동차산업연합회가 25일 ‘산업 세제의 현황, 문제점 및 개선과제’를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산업계는 자동차 세제 개편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