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것에 대해 “출범한 지가 한 달 20일 정도밖에 안 됐는데 이런 사태가 났다는 것은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
박홍근 "尹, 김승희 지명철회하고 대국민 사과하라""야당만 탄압하는 내로남불 수사 국민 용인 안 할 것""사개특위 협조 합의 유효…'오락가락' 권성동 뒤에 한동훈 있는지 우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이토록 태평하게 고통을 버려두는 집권세력이 어딨느냐"며 제대로 된 경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방송국 항의전화 의혹’에 대해 오해에서 비롯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분석했다. 장 의원은 자신에 대한 패널의 비판적 발언을 내보낸 방송사에 항의 전화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진 전 교수는 29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장 의원이) 먼저 (방송국에) 전화해서 항의한 것도 아니다”라며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기반 확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당내 모임에 연일 얼굴을 내밀며 거리좁히기에 나섰다.
안 의원은 28일 수도권 당협위원장 모임인 `이오회`에 참석했다. 지난 27일 '윤핵관' 장제원 의원이 주도하는 당내 의원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참석한데 이어 이틀째 당내 모임 참석이다.
정치권에서는 차기 당권을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3개월 일시 석방된다. 이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원지검은 28일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형집행정지 여부를 심의하는 위원회를 열고 이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정지 문제를 논의한 결과, 3개월 일시
자신을 공격하는 당내 인사들과 거침없는 충돌을 이어오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돌연 잠행에 들어갔다.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사가 임박한데다 ‘친윤’ 인사들에게 포위되면서 언행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측이 당무와 ‘거리두기’를 하겠다는 입장임이 확인되자 현 국면을 돌파할 묘수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는 분석도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대구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는 28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판하자 장 의원이 자신의 방송활동에 압력을 가했다고 폭로했다.
장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장제원 같은 분은 정권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행태에 대해서 방송에서 비판 좀 했다고 방송국에 전화해서 저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항의하는 게 윤핵
진중권 “장제원, 김종인 초청은 ‘신의 꼼수’....이준석 고립”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연사로 초청한 것에 대해 ‘신의 꼼수’라고 평가했다.
진 전 교수는 27일 오후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서 이날 장 의원 주도의 포럼에 권성동 원내대표,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 등 윤핵관
'윤핵관'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친윤계 의원 50여 명이 대거 모여들었다.
장 의원이 이끄는 혁신포럼은 27일 국회에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친윤으로 분류되는 권성동 원내대표, 정진석 의원을 필두로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의원도 참석해 당내 기반 넓히기에
與, 대통령 친분 앞세워 계파 구성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중심 결집본업 잊고 당내 권력 쟁탈전 몰두계파색 옅은 초선에 ‘은밀한 초대’친목모임서 충성맹세 통과의례도“인맥 확대 기회… 거절 어려워”
21대 후반기 국회가 4주째 공전하면서 ‘놀고 먹는 국회의원’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만 정작 여야 의원들은 요즘 각종 모임과 행사에 참석하느라 분주하다. ‘본업’인 입
한국 계파 정치는 민주화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YS)과 김대중 전 대통령(DJ)을 중심으로 본격화했다. 자택 소재지를 중심으로 각각 상도동계, 동교동계로 이름 붙여졌다.
1971년 신민당 대통령 선거 경선에서 DJ가 YS를 제치고 후보가 됐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과 맞붙어 패했다.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한 조직은 그 이후로 형성됐다.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또 다시 충돌했다. 이날 출범한 혁신위원회 위원 추천을 놓고서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권성동 원내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 등이 착잡한 표정으로 뒤이어 회의장을 떠났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배현진 최고위원 뒤에 '윤핵관'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두 사람의 충돌조짐은 회의시
북한의 대외선전매체가 국민의힘 당권싸움과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조롱하는 만평을 내 보내자 이 대표가 “신경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 북한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공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사만화 한 컷을 올렸다. 그러면서 “북한 만화에까지 등장하다니 영광입니다. 북한은 신경꺼라”며 짧은 입장도 함께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이준석 당 대표의 최고위원 추천 재고 요청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준석 대표로부터 직접 요청을 받지 않은 만큼 기다리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굳이 꼭 국민의당 출신만 고집하는 게 오히려 분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서 화합의 제스처로 추천드린 것"이
혁신위원회 운영과 윤리위원회 징계 여부 등으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측 핵심 관계자)'들과 대립하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돌연 안철수 의원에게 총구를 돌렸다. 합당과정에서 국민의당 몫으로 배정된 최고위원 2명이 부적절한 인사들이라는 이유에서다. 정치권에서는 이미 지난 4월에 합의된 사안을 이 대표가 지금 시점에 문제 삼고 나선 이유를 두고 배경파악에 분주하
국민의힘 내부 갈등의 배경 중 하나로 꼽히는 차기 당권 경쟁이 시동을 걸면서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과 이심(이준석 대표의 의중)이 어디로 향할지에 정치권 이목이 쏠린다.
국민의힘을 이끌어갈 차기 리더에는 크게 세 그룹이 도전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른바 '윤핵관'으로 불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들, 안철수 의원, 이준석 현 대표의 재도전 등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2일 당내 친윤 인사 모임인 '민들레'에 장제원 의원이 불참키로 한 데 대해 "당연히 그렇게 결론났어야 하고, 장 의원의 결단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그게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길이 아닐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장 의원의 불참 결정에 대해 "윤핵관 내 갈
바르샤바 귀국 앞두고 이준석 대표 YTN 현장 연결“육모 방망이 사진 겨냥한 것...당내 정치 적당히 해야”
바르샤바에서 귀국을 앞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YTN 뉴스 인터뷰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육모방망이 사진이 정진석 의원을 겨냥한 것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겨냥했다”며 “당내 정치에 있어 적당히 해야 한다. 선배 얘기할 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