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0일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데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박 대통령의 해외순방 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이라며 “박 대통령이 ‘불통인사’ ‘오기인사’ 비판에도 불구, 자격 미달인 인사의 임명을 강행한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다 중도에 전격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현지 행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과 박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연설 등 워싱턴 공식일정이 끝나자 다음 기착지인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지 않고 곧바로 서울로 귀국해 궁금증을 낳았다.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로스앤젤레스 현지
새누리당은 10일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데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민현주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구체적인 사건 경위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불미스러운 의혹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유감"이라면서 "진상이 파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또 "다
민주당은 10일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데 대해 "예고된 참사"라며 철저한 진상조사 및 박 대통령의 사과 등을 요구했다.
김관영 수석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박 대통령의 해외순방 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데 대해 깊은 유감"이라며 "박 대통령이 '불통인사', '오기인사' 비판에도 불구, 자격 미달
미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9일(현지시간)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설이 번지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사관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회의를 열어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그러면서도 정확한 진상이 파악되기 전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떤 내용도 밝힐 수 없다"고 입을 굳게 다물었다.
대사관 관계자는 "현재 우리가 말할 내용이
미국 워싱턴DC 경찰당국은 9일(현지시간)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성범죄 의혹' 사건을 현재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웬돌린 크럼프 워싱턴DC 경찰국 공보국장은 이날 '한국 공직자 윤창중의 성범죄'와 관련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성추행 범죄 신고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크럼프 국장은 그러나 "현재로서는 이 외에 추가적인 언급을 할 수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성범죄 신고가 미국 경찰에 정식으로 접수된 것으로 9일(현지시간) 알려졌다.
현지의 한 소식통은 “윤 대변인에 대한 신고가 공식 접수됐다”면서 “미국에서 경찰이 성범죄를 인지하면 무조건 수사대상이기 때문에 곧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 미국 경찰이 한국 대사관에 협조를 요청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9일(현지시간)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전격 경질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발표는 방미 수행 기자단이 머물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진행됐다.
다음은 브리핑 전문.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윤창중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경질하기로 했습니다.
경질 사유는 윤창중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개인적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전격 경질됐다. 방미 수행 도중 워싱턴에서 돌연 귀국한 윤 대변인이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됐기 때문이란 게 청와대 측 설명이다.
9일(현지시간)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로스앤젤레스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 설치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은 윤 대변인을 경질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수석은 “경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경질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다음은 브리핑 전문.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윤창중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경질하기로 했습니다.
경질 사유는 윤창중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됨으로써 고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방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하던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경질됐다.
청와대 측은 9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이 방미 수행 도중 귀국한 윤 대변인을 전격 경질했다고 전했다.
앞서 윤 대변인은 8일 한미 정상회담과 박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연설 등 워싱턴 공식일정이 끝난 뒤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지 않고 곧바로 서울로 돌아왔다.
윤 대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순방 도중 나홀로 귀국했다.
윤 대변인은 8일(현지 시간) 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린 워싱턴에서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지 않고 서울로 돌아갔다.
대통령의 해외방문을 수행하는 청와대 대변인이 중도 귀국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윤 대변인의 귀국으로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7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
양국 정상은 회담의 상당 시간을 대북현안에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특히 그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외교안보 정책의 양대 축인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서울프로세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고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대화의 문을 열어둘 것임을 확인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억지와 대화를 양축으로 하는 박 대통령의 대북정책 기조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또 두 정상은 한미동맹 60주년에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는 7일(미국시간) 백악관에서 열리는 첫 정상회담에서 동맹 60주년 기념 공동선언을 채택한다.
윤창중 대변인은 3일 브리핑을 통해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동맹 60주년에 맞춰 새로운 양국 관계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한 공동선언, 다시 말해 동맹 60주년 기념 공동선언 채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격려 서신을 보내 주한미군 장병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통령이 주한미군사령관에게 격려서신을 보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오는 7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주한미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은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이번 격려 서신을 통해 “한미연합훈
청와대는 1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되는 청년위원회의 자문단에 야권 성향 단체와 인사들이 참여할 것이란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년위 산하 자문단 구성과 인선과 관련해선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청년위의 설치 운영에 관한 규정’이 4월 30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해외 방문기간 중 각 수석실을 비롯한 청와대 비서실은 24시간 비상체제로 들어갈 계획”이라며 ”매일 오전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또 “순방 기
청와대는 29일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추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 비대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정부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다각도로 입장을 지키고 있어 시기적으로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