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정치권과 외교가의 화두로 떠올랐다. 미국 CNN 방송은 20일(현지 시간) “위험한 상태”라고 긴급 보도했지만, 우리 정부와 청와대는 21일 “특이 동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김정은 위원장의 신변에 이상설을 제기할 만큼 징후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다시 반박하면서 논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심혈관 질환에 대해 수술을 하는 건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에 정통한 사람들에게서 들어 보면 어떤 사람은 발목 수술을 받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코로나19 관련해 묘향산에 자가격리돼 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선거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는 심재철 당 대표 권한대행과 김재원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황교안 전 대표와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심 권한대행은 해단식에서 “총선 결과가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국민의 회초리를 달게 받겠다”며 “국민
홍준표 등 무소속 당선인 변수
미래통합당이 4·15총선에서 개헌저지선 100석을 간신히 넘는 역사상 ‘참패’를 당하면서 ‘식물 정당’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지도부 공백 사태까지 겹치면서 통합당이 향후 진로를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16일 통합당에 따르면 당헌 당규상 당 대표 유고 시 원내대표가 당 대표 대행을 맡는다. 그러나 당장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인천 13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7곳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이 우세한 지역은 없으며 6곳에서 경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계양을 송영길 민주당 후보(57.7%)가 윤형선 통합당 후보(39.9%)를, 부평을 홍영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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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70% 1400만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급"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 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재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27일 인천에서는 13개 선거구에 53명이 등록하며 경쟁률 4.08대 1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각각 13명씩의 후보가 등록했고, 정의당 6명, 민중당 2명, 우리공화당 1명, 무소속 후보 5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후보가 39명, 여성 후보가 14명이며, 연령별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9년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국회의원 287명 가운데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211명(73.5%)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에 전년보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의 비율(79.3%)보다 6%포인트가량 떨어진 수치다.
재산이 1억 원 이상 불어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병관 의원이, 미래통합당에선 김세연ㆍ박덕흠 의원이 500억 원이 넘는 자산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9년 말 기준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웹젠' 이사회 의장 출신인 김병관 의원은 2311억4449만 원, 김세연 의원 853억3410만3000원, 박덕흠 의원 550억8502만4000
‘주택 1채 남기고 팔아라’ 권고했던 노영민·홍남기도 다주택자
평균재산 1위 정당은 통합당…김병관·김세연·박덕흠 500억 이상
문재인 대통령 19억4900만 원 재산신고…작년보다 6600만 원 줄어
정부와 청와대에 재직 중인 고위공직자 및 20대 현역 국회의원 3명 가운데 1명은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영민
넷플릭스가 윤상현 감독의 추격 스릴러 영화 '사냥의 시간'을 전 세계 190여 개국에 29개 언어로 단독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숨 막히는 결투를 담아낸 추격 스릴러인 '사냥의 시간'은 올해 한국 넷플릭스 영화로 전 세계로 선보여지는 첫 번째 작품이다.
넷플릭
4·15 총선이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양당이 지역구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53개 지역구 가운데 후보 신청자가 없는 대구 서구와 북구갑을 제외한 251개 지역구 공천을 완료했다. 미래통합당 역시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223개 지역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공천을 포기한 호남지역 19
윤상현 미래통합당 의원이 28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미추홀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 첫 사례다.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 인천 미추홀을에 3선의 안상수 의원을 전략공천(우선추천)했다.
윤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미래통합당이 미추홀을에 안상수 의원을 공천했다. 미래통합당
이현재(경기하남) 미래통합당 의원과 민경욱(인천 연수을) 의원이 컷오프(공천배제) 됐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회의를 개최한 뒤 이 같은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선 이현재 의원과 초선 민경욱 의원은 각각 컷오프 명단에 올랐다. 이로써 컷오프를 당한 통합당 현역 의원은 5명이 됐다.
민경욱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을은 민현
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이른바 ‘친박’ 세력과 강남지역 현역 의원들을 대거 공천에서 배제하는 등 본격적인 ‘물갈이’에 나서고 있다.
통합당은 친박 핵심으로 통했던 윤상현(인천 미추홀을) 의원과 강남 3구를 지역구로 둔 이혜훈(서울 서초갑), 이은재(서울 강남병) 의원을 한꺼번에 컷오프 했다. 이혜훈 의원은 새로운보
미래통합당 3선 윤상현(인천 미추홀을)ㆍ이혜훈(서울 서초갑) 의원, 재선 이은재(서울 강남병) 의원이 컷오프(공천배제)됐다. 반면 심재철 원내대표 등 11명(현역 의원 9명, 원외 인사 2명)은 각각 단수공천을 받아 공천이 확정됐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통합당 공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구에 대한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자유한국당에 신설합당을 선택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대응해 서울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손을 잡고 보수 통합의 배수진을 치기로 결정한 것이다.
유 의원의 ‘총선 불출마’ 결단으로 보수 통합이 ‘개혁보수’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한국당, 새보수당 중진 및
배우 김성은이 셋째를 출산했다.
28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미 드디어 만났어요”라며 이날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정태하 군을 낳았다. 이후 2017년 6년 만에 딸을 낳았으며 약 2년 만에 셋째를 득남, 다둥이 가족이 됐다.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