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육우데이’를 맞아 페어몬트 앰베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육우데이는 국내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육우'와 발음이 비슷한 6월 9일을 기념일로 정한 날이다. 육우자조금은 매년 이날을 기념해 육우 시장에 기여한 농가 등에 시상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조금 기반 판매 안정화·컨설팅 역할대구~안성 발품 팔며 현안 챙기는 성실함군수학교 급식 납품 등 수요 확대 성과장기 비육 권유로 품질 향상 매진“국내산 육우 우수성, 널리 알릴 것”
“육우(肉牛)의 경쟁 상대는 한우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미국·호주산 수입육과 경쟁해왔어요. 맛이나 품질로는 자신 있습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육우자조금) 위원
치아의 날
매년 6월 9일은 치아 건강을 되새기는 날인 '치아의 날'이다.
시사상식사전(박문각 펴냄)에 따르면 이날은 영구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정한 날로 대한치과의사협회(구 조선치과의사회) 주최로 1946년 제정한 '구강보건의 날'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
할로윈데이
할로윈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등 국적이 불분명한 이벤트데이가 대한민국을 때아닌 축제 분위기에 몰아넣고 있다.
이들 국적 불명 이벤트데이로 인해 유통업계는 때 아닌 (호황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반면 대한민국 국적과 함께 탄생한 토종데이 또는 토종기념일은 갈수록 설 곳을 잃어 가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농축산물 소비
육우데이(6월9일)를 맞아 한우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농협은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수도권 농협 하나로클럽, 직거래장터인 과천 바로마켓, 전국의 농축협 판매장에서 불고기용 한우고기를 파격적으로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단계별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구제역 여파로 인해 한우 소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한우 사육두수가 늘어 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