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경제·문화·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75년 유엔(UN)에 의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에 발맞춰 2
분노는 순식간이었습니다. 지난달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사망 사건 일명 ‘해든이 사건(*가명)’을 다룬 직후였죠. 방송이 공개한 홈캠 영상 속 장면은 시청자들의 감정을 단숨에 끌어올렸는데요. 화면에 담긴 것은 말 그대로 폭력이었습니다.
아이를 향한 거친 손길, 반복되는 폭언, 그리고 둔탁한 소리.
영원무역그룹은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신학기 책가방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생에게는 별도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영원무역그룹은 현재 사내 복지 일환으로 △육아수당 월 20만원 지급 △임신 직원 택시비 100만원 지원 △시차출퇴근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선출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본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임원(회장) 선출 규정에 따라 6일부터 12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접수를 진행했으며 13일부터 열흘간 입후보자 공고를 거쳐 김 전 차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
정부가 추진 예고한 ‘지역의사제’를 두고 의료계에서 경고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필수의료 붕괴 해법으로 제도가 제시됐지만 의사 수 확대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고,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지역 정착 환경 개선이 병행되지 않으면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25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지역의사제도의 문
육아·돌봄 병행 직원 부담 완화…3월 6일부터 정식 운영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4시 유지…고객 이용 불편 최소화
KB국민은행이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워라밸) 강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줄이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제도는 27일 자율 시행을 거쳐 3월 6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육아·돌봄 등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
교육부가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축소하고 예약 체계를 개편한다.
교육부는 24일 “2026년 3월부터 시간제 보육 독립반의 보육교사 1인당 보육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이고, 당일 예약 가능 시간을 연장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어린이집
서울시가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 지원 혜택 정보를 제공하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시기가 다가오면 카카오톡으로 먼저 알려주고, 흩어져 있던 350여 개의 정책을 한곳에 모아 예비 부모와 양육자들의 수고를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시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기존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명칭을 변경해 탄생부터 육아까지
어미 품 대신 오랑우탄 인형을 꼭 끌어안은 아기 원숭이의 사연이 일본 열도를 울리고 있다. 인공 포육 중인 새끼 일본 원숭이 ‘펀치’가 보여준 애착 행동이 소셜미디어를 타고 확산하면서, 동물원 관람객이 두 배로 급증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일본 현지 매체와 지바현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6일 몸무게 약 500g
전북도가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한다.
또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1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과 단체를 공모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은 저출생, 인구소멸,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변동에 따른 문제를 완화하고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원
KT&G가 2026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경영 확대 차원의 복지 프로그램인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제도는 2017년 도입돼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대표 복지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선물은 건강관리
충북 충주시 유튜브 채널 운영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충TV’ 구독자도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
지난 13일 김 주무관은 ‘충TV’를 통해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라며 사직을 알렸다.
김 주무관은 “많이 부족했던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 쾌거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한국 스키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마지막 3차 시기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츠키(일본·85.00점)를 제치
국민의힘 사법개혁 반발 본회의 불참민주당 단독으로 설 전 민생입법 마무리청년 나이 34세 확대·육아휴직 등 통과위안부법·SMR특별법·은퇴자마을법도
국회가 12일 본회의를 열고 필수의료 특별법, 패륜 상속 방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안 등 민생법안 66건을 일괄 처리했다. 병원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한 지역의료 지원체계부터 청년 나이
경기도 산하 경기복지재단이 승진 자격을 갖춘 직원을 임의로 배제한 채 특정인만 골라 승진후보자 명부를 작성하고, 평정점수가 높은 직원의 순위까지 뒤바꾸는 등 인사비리를 조직적으로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경기도감사위원회가 경기복지재단에 대해 5년 만에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부당한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을 비롯해 제척 의무 위반, 계약추진 부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이 도입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8곳에서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은 시행 1년 만에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등 16곳으로 대폭 확대됐다.
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와 상관없이 출산 가정에 1
남양유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9억2000만원 규모, 84만여 개 제품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영∙유아, 가족돌봄청년, 취약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소아 뇌전증 입원 환아의 긴급한 케토니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관 무상 후원을 지원하고
정부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키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률 공포안 40건과 대통령령안 38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국토교통부의 통행료 면제 계획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를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