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자녀 460명에 초·중·고 입학 축하선물 전달

입력 2026-02-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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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초·중·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축하선물을 전달, 기뻐하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 사진제공 KT&G
▲KT&G가 초·중·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축하선물을 전달, 기뻐하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 사진제공 KT&G

KT&G가 2026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경영 확대 차원의 복지 프로그램인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제도는 2017년 도입돼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대표 복지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선물은 건강관리와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연령대별로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 제품과 패브릭 필통, 자녀 이름 각인 연필 등 맞춤형 구성으로 마련했다. 해외 주재원 가정에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KT&G는 2015년 도입한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비롯해 PC 셧다운제, 가족사랑휴가, 직장 내 어린이집, 5년 단위 리프레쉬 휴가 등 육아·가족친화 제도를 운용 중이다.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을 함께 배려하는 기업문화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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