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담합 후속조치·재고 점검 이어 육가공업계 가격 인하뒷다리살·삼겹살·목살 4월 공급가 낮춰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 유도
돼지고기 가격을 둘러싼 유통구조 문제를 정조준한 정부 대책이 실제 공급가격 인하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정부가 가격 담합과 재고 장기보유 의혹, 낮은 경매 비율에 따른 가격 왜곡 가능성까지 손보겠다고 나선 데 이어 육가공업계가 4월
중국에서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 세계로 퍼질 조짐을 보이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에서 고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대체 고기’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육류 가격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육류 가공업체들은 미국산 돼지고기
세계보건기구(WHO)가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을 담배나 석면 같은 발암물질로 규정한 지 2주가 지났다.
'발암 논란'에 대한 각계의 진화 노력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은 조금씩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대형마트의 매출 감소율이 두자릿수에서 한자릿수로 누그러지는 등 가공육 판매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롯데마트의 소
중견 식품기업 진주햄이 프리미엄 브랜드를 앞세워 정통 명가의 부활에 나선다. 소시지와 햄 중심의 기존 사업 외에 수제맥주 제조와 관련된 외식사업분야에 진출하고, 30년간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천하장사’의 어린이 전용 브랜드를 확장해 10년 내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진주햄은 1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4세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는 최근 돼지고기 수요 증가로 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있어 돼지고기 가격 인하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내용은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kg당 5500원 이상 상승할 때 지급률(업체와 농가 계약 시 출하체중의 지육중량 적용 비용)을 1~2%를 내려서 소비자가격 안정을 유도하는 것이다.
높은 돼지고기 가격이 장기
완룽 WH그룹 회장은 ‘뚝심의 리더십’으로 회사를 세계 1등 기업으로 키웠다.
회사의 본거지인 허난성 뤄허 출신인 완 회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에 지난 1960년 고등학교도 채 마치지 못하고 군대에 입대했다. 제대 후 그의 첫 직장이자 평생 뼈를 묻을 WH그룹(당시 뤄허시연합가공공장)에 입사했다.
그가 입사했을 당시 회사는 초라하기 그지없었다. 적자에
도드람양돈농협·부경양돈농협·대충양돈농협 등 돼지고기 공급자와 롯데푸드·CJ제일제당 등 구매자 간 ‘원료육 장기구매·공급 공동협약’(MOU)이 체결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서초구 소재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이 한돈(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부위의 수급 불균형 해소와 육가공 원료육 수급안정을 통한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에서 곡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업계와 애널리스트들은 밀과 보리 등 곡물가격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오르면서 빵과 맥주, 비스킷 등의 식품 가격이 치솟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제빵회사인 프리미어푸드의 게리 샤키 밀조달 담당자는 “현재 국내 상황은 2007~
사조그룹이 지난해 말 전라남도 함평군과 맺은 760억원짜리 도계 및 육가공 공장 설립 투자협약이 사실상 무산된 것과 관련, 최근 불거진 화인코리아 헐값 인수 시도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5일 함평군과 업계에 따르면 사조그룹은 지난해 12월 전남도청에서 주진우 사조그룹회장과 박준영 전남도지사, 안병호 함평군수 등이 참석해 760억원을 들여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