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 단지 마련의 핵심인 경기 성남시 분당 일대 이주지원주택 마련 계획 사실상 무산됐다.
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성남시가 제안한 이주주택 대체 후보지 5곳에 대해 ‘2029년까지 입주가 불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는 입장을 최근 전달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성남아트센터와 중앙도서관 사이 유휴 부지에 2029년까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민간투자 사업개발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도로공사는 21일 판교 도로공사 ex-스마트센터에서 건설·물류·휴게시설·신재생에너지 분야 40개사를 초청해 도로 자산을 활용한 ‘고속도로 민간투자 사업개발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 사업개발 사례 및 향후 사업 공모 계획 등 공유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일대를 수산 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협 본사 이전과 수산 관련 단체, 수산물 가공·유통 스타트업 기업, 수산식품 연구센터 등도 유치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노량진 개발 계획에 대한 청사진
LS그룹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 27조5447억 원과 영업이익 1조729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9%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LS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영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LS는 2022년부터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없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부지 혁신거점 활성화 및 바이오산업 특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 파악 및 유치 △바이오 기업 육성 및 지원 △산·학·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부지는 당초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로 조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양주시는 15일~1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공동개최)에 참가, 경기북부 최초 넷제로(Net-Zero) 실천 산업단지로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 참여는 지난해 10월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를 넷제로 산업단지 모델로 조성하기 위해 GH·양주시·경
신한투자증권은 15일 현대위아에 대해 관세 충격이 당초 우려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6.8% 하향 조정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관세 이슈의 경우, 멕시코 매출의 약 10%가 미국향이고 국내에서는 부품 매출의 약 5%가 미국향"이라며 "미국 완성차로 들어가는 물량들은 고객사
유동성 위기 정면 돌파에도…주가 ‘뚝’자금 확보ㆍ유통업 경쟁력 회복도 난제본업 경쟁력 강화 위해 辛회장 전면 등판3세 승계 신유열, 존재감 미미...국적도 난제
롯데그룹이 3일 우울한 창립 58주년을 맞았다.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현 롯데웰푸드)를 1967년 4월 3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설립한 것이 롯데
KT 제43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김영섭 "KT는 통신회사" 강조"2028년 AX 매출 300% 높일 것"B2B 대상 AI SI·SM 사업 추진
김영섭 KT 대표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선 저수익 사업의 구조조정과 인적 구조의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AICT 본업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도모해야 한다”며
GS에너지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사업 확대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오롱인더 구미1공장 유휴 부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GS에너지로부터 연간 526만kWh(킬로와트시)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연간 2400톤(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노후 임대단지 10곳 이상을 선정해 '지역연계형 체인지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LH는 2021년부터 준공 후 25년 이상 경과 된 노후 공공임대 단지 외관을 개선해 입주민 주거환경 질을 높이는 ‘체인지업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서울우면 영구임대, 수원우만3 영구임대 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경기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비전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수원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 부지(우만 테크노밸리)와 용인 플랫폼시티, 인덕원 역세권 등 '경기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기회타운은 사는 곳에서 일하며 즐기는 경기도형 도시모델"
코람코자산신탁(코람코)은 전라남도 장성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군 내 유휴부지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라남도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정승회 코람코 대표이사 등 군 관계자 및 코람코 주요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자체
수소사업 내실화로 대한민국 수소 생태계 전환 '앞장'천연가스 연 278만 톤 사용 줄여5만2000㎞ 도시가스 배관 사용으로 수소 배관 구축 비용 줄여
한국가스공사가 도시가스에 수소를 섞어 연간 766만 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에 나서는 등 수소사업 내실화로 대한민국의 수소 생태계 전환에 앞장선다.
가스공사는 정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뒷받침하고 친환경 에너
1기 신도시 재건축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린 지 약 두 달 만에 곳곳에서 이주 주택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고 있다.
3일 국토부에 따르면 분당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수요 해소를 위한 공공주택 부지 선정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이주대책을 발표했다. 주택시장에서의 자연스러운 이주수요 흡수를 원칙으로 내세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수도권 서북부 경제・문화 전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을 이렇게 평가했다. 3월 동탄-수서 구간에 이어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베일을 벗으며 인근 주민 사이에서도 기대감이 증폭된 모습이다. 서울에 있는 직장까지 버스와
1기 신도시 재건축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리며 수만 명을 수용할 이주 대책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정부는 1기 신도시 내 빈 땅을 활용, 신규 주택 공급을 통해 이주 지원 단지로 활용하고, 필요시 관리처분계획인가 시점도 조절한다.
19일 국토교통부는 인근 주택공급 조속화를 통해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 수요를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정부는 1기 신도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이주지원과 광역교통 개선 방안을 19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추진 중인 주택 공급사업 속도 높인다… 관리처분 이연도 고려
정부는 1기 신도시 이주 지원 방안의 원칙으로 기존 재개발·재건축과 같이 생활권 내외의 주택시장에서의 자연스러운 이주수요 흡수를 내세웠다. 이주 전용 단지 조성 대신 민간·공공
“최근 주택시장 거래·가격·심리지표 안정적” 계엄 사태에 “현 상황에 대해 국민께 송구스러워…계엄 꿈에도 생각 못 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비상계엄과 탄핵 사태와 관련해 “부동산 정책 집행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이주대책으로 5개 지자체와 주변에 7700가구를 이주지원주택 용도로 추가 공급하겠다고 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