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시설자금 조달 목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4999억 규모
△리가켐바이오,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 조달 목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3300억 규모
△HD현대중공업, 제이오션중공업 주식회사에 군산조선소 공장 등 일체 유형자산 매각...7800억 규모
△HMM, Mercuria Shipping Pte. Ltd.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관련 유형자산을 7800억원에 매각한다.
HD현대는 자회사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공장, 기숙사, 기술교육원 부동산과 동산 등 유형자산 일체를 제이오션중공업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7800억원이다. 이는 HD현대중공업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 26조1630억원의 2.98%에 해당한다.
정밀 기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충남 아산시 소재 자산 매각을 조기 완료하며 대규모 현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반도체 부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충남 아산시 소재 유형자산인 퍼스트빌리지 매각 등기 예정일을 애초 9월 18일에서 6월 23일로 앞당겼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산
김성은 대표, 가족회사 ‘케이일레븐’에 지분 전량 장외매도…자금 순환 구조 구축양재동 부국빌딩, 자산 총액 대비 28.6% 규모 매입…차입금 비중 40~80% 범위 내 조달
코스피 상장기업 경인전자가 최대주주 체제를 개인에서 가족 법인으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권 승계 밑 작업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동시에 과거 자산 처분 이후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 입법 방향’ 주제 열려 22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화이트하우스-레빈 CEO 등 발제 디지털자산, 단순 투자 대상 넘어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발전 “미래 금융 인프라이자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위한 방향 모색”
‘디지털자산 시장의 기관 참여 확대,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과제‘를 위한 국회
전 대표 해임권고 상당 조치…시행세칙상 고의 단계 중징계와 연관토양정화 충당부채·손상차손 과소계상 지적“내부통제·거버넌스 점검 필요” 목소리
영풍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으면서 위반 행위의 고의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가 위반 기간의 전임 대표이사에 대해 해임권고 상당 조치를 의결한 만큼, 단순 회계 추정
증선위, 영풍 회계처리기준 위반 중징계토양·지하수 정화 충당부채 수천억대 과소계상 지적고려아연 측 “영풍·MBK 주장 사실관계 왜곡…법적 대응 검토”
금융당국이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한 가운데, 고려아연 측이 영풍과 MBK파트너스를 향해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경위와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고려아연 측은 1
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중징계…전 대표 해임권고 상당 조치토양·지하수 정화 충당부채 수천억대 과소계상 지적감사위 독립성·전문성 논란…“보고·검토 경위 공개해야” 지적
금융당국이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 감사위원회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크다. 토양·지하수 정화와 관련한 충당부채가 수년간 과소계상된 만
올해 1분기 업무용고정자산비율 9.70%→15.25% 껑충CET1 68bp 상승⋯“현금 유입 아닌 회계상 효과” 지적도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토지 재평가를 실시하면서 업무용고정자산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평가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으로 자기자본은 약 1조6000억원 늘었고, 보통주자본비율(CET1)도 0.68%포인트(p) 상승했다.
LS증권은 5일 삼성SDI에 대해 전기차(EV)향 배터리 판매 부진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경쟁 심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3만1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위원은 “삼성SDI의 배터리 시장점유율은 2020년 12%에서 올해 1~4월 2%로 크게 하락했다”며 “중국 각형 배터리와의 경
우리 우정 변치 말자.
졸업앨범 한 구석에 약속처럼 적어두었던 이 문장이 무색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가정을 꾸리고, 누군가는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 달리며 생긴 삶의 격차는 단단했던 관계의 고리들을 느슨해지게 만드는데요. 결국 느슨해진 관계는 대화의 공백을 만들고, 오랜 친구 사이마저 '시절인연'이라는 이름 뒤로 멀어지게 만듭니다. 매일 밤낮으로
유휴 자산 적기 처분…선제적 현금화로 운영 효율성 제고‘주주가치 제고 계획’ 이행 위한 FCF 재원 마련도 탄력
대아티아이가 자산운용 목적으로 보유하던 유휴 부동산을 처분해 대규모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자산을 유동화함으로써 재무구조를 고도화하는 한편, 올해 초 수립한 주주환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든든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분기 매출 1322억원·영업손실 49억원 기록삼성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 성장세 본격화“재무개선·사업 재편 효과 가시화”…흑자전환 속도
아이티엠반도체가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앞세워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플 거래 중단 이후 시장 우려가 커졌지만, 삼성향 공급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가 가시화되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
지식재산(IP) 금융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지식재산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지식재산 금융 잔액은 12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2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8% 증가한 수치로, 특허와 같은 지식재산이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신규 공급 규모도 3조
24일 1분기 실적과 우투증권 1조 유증·동양생명 주식교환 동시 공시“증자 자체로 자본비율 영향 없어”…RWA 부담도 손익 개선으로 상쇄순익 2.1% 감소에도 주주환원 유지…하반기 자사주 추가 매입 검토
우리금융지주가 증권 유상증자와 보험 자회사 재편에도 보통주자본(CET1)비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비은행 투자에도 자본 훼손 우
우리은행 해외법인 충당금·시장 변동성에 4대 금융 유일 역성장CET1 13.6% 조기 달성…우투증권 1조 증자·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순이익 603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를 넘기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자회사 우리투자증권에 1조 원을 투입하고 동양생명을 완
빠르게 진화하는 핀테크 산업 속에서 그 판단과 선택의 맥락은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이 쏟아지는 만큼, 그 이면의 전략과 고민을 짚는 시각도 필요합니다. 이투데이는 ‘핀사이트’를 통해 주요 핀테크 기업의 리더와 실무자를 만나 서비스 이면의 전략과 고민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단순한 인물 소개를 넘어 기술과 시장이 맞물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맑은쌀선크림'이 아마존을 중심으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조선미녀의 구다이글로벌이 보여주는 이 폭발적 성장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그 비밀이 무엇일까?
이것은 단순한 화장품 판매 성공이 아니다. 기업 경쟁력의 중심축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대적 사건이다. 우리는 지금 명확한 진실을 목격하
SK온이 블루오벌SK 켄터키 공장의 처분 일정을 3개월 연기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온(SK 배터리 아메리카)은 블루오벌SK 켄터키 공장 유형자산의 처분 예정일을 이달 31일에서 6월 30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블루오벌SK는 SK온과 포드가 미국에 세운 합작법인이다. 앞서 양사는 전기차 캐즘이 심화하면서 지난해 12월
100세 시대의 행복경영 비결은 무엇일까.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 인생을 살아낼 새로운 설계와 순서는 어떻게 세워야 할까. 유필화(63)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마케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아온 경영학계의 구루다. 뿐만 아니라 를 비롯해 , 그리고 최근작 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고전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을 시도해왔다. ‘10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손관승(58) 전 iMBC 대표를 만났다. 전 MBC 베를린 특파원, 전 iMBC 대표이사,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온 그는 여러 개의 호칭을 갖고 있다. 스스로 부여한 현업(業)은 스토리 노마드, 즉 이야기 유목민이다. 강의와 강연, 기고와 저술을 하는 삶이다. 전반전은 수치와 가치를 추구한 2치의 삶이었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 입법 방향’ 주제 열려 22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화이트하우스-레빈 CEO 등 발제 디지털자산, 단순 투자 대상 넘어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발전 “미래 금융 인프라이자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위한 방향 모색”
‘디지털자산 시장의 기관 참여 확대,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과제‘를 위한 국회
국내 가상자산 규제 체제가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아우르는 새로운 규제·통화 프레임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민간 혁신과 공공 신뢰가 균형을 이루는 '이원화 구조'를 통해 글로벌 활용성과 금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재수 전 금융위원회 국장은 9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