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원가 기준으로 장부에 기록한 토지 대상…공시지가 함께 공개2026년 말 연차재무제표부터 적용…장부가와 토지가치 비교 쉬워져
기업이 취득 당시 가격을 기준으로 장부에 기록하고 있는 토지의 공시지가를 재무제표 주석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투자자들은 기업이 오래전에 취득한 토지의 장부금액과 최근 공시지가를 보다 쉽게 비교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금
6%대 소각ㆍ사상 최대 외형에도 영업이익률 16%대로 위축…주가 1만원 안팎 바닥권“면역진단 외 생화학ㆍ혈액 확장으로 인건비 등 선투자…하반기부터 마진 개선 총력”
코스닥 체외진단(IVD)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배당 정책을 단행하고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주가는 수년 내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다. 영업이익률의 지
KB증권은 LG씨엔에스(LG CNS)에 대해 베라 루빈(Vera Rubin) 투자로 LG그룹 AI 팩토리 사업모델 전환이 기대된다고 14일 밝혔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LG씨엔에스의 이번 투자는 단순 GPU 확보보다 향후 대규모 AI 팩토리 사업을 위한 선행 레퍼런스 투자 성격으로 판단한다”며 “검증된 구축·운영 모델과 플랫폼을 반복 적용할 수
비트플래닛은 6월 체결한 유형자산 양수 거래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채굴기는 글로벌 채굴 장비 제조사 비트메인의 ‘S21 XP Hydro’ 454대와 ‘S21e XP Hydro’ 750대 등 총 1204대다. 취득 장비는 최대 473테라해시 수준의 해시레이트와 12~13줄 수준의 전력 효율을 갖춘 고성능 모델이다.
채
상반기 R&D 1조1745억원⋯매출 대비 10.5%유·무형자산 취득 23%↑⋯OLED 전환 승부수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선 상황에서도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업체의 추격 속에서 투자를 늦추면 기술 경쟁력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정부가 세제개편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9억원으로 낮추려던 방안을 철회해 현행 12억원을 유지하고, 종부세 세부담 상한도 200%로 올리지 않고 현 150%를 유지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후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에 대해 부처협의 및 입법예고와 차관회의 등을 거쳐 1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코스맥스·코스메카·펌텍, 건설중인자산 1121억→2278억원국내 일부 생산라인 가동률 100% 넘어…주문 이월까지2교대·외주·자동화 총동원…제조 공급망 확충 속도
K뷰티 수출 호황이 화장품 제조·용기업계의 증설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 해외에서 급성장한 국내 브랜드들이 생산 대부분을 외부에 맡기면서 제조자개발생산(ODM)과 용기 업체로 주문이 몰린 영향이다
에코프로비엠 유증·니켈제련소 투자에 지주사 후순위성 확대 우려…신용등급은 A- 유지
나이스신용평가가 25일 에코프로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 2차전지 업황 부진으로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이 더딘 가운데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차입부담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신용등급은 ‘A-’
이건산업이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5일 오전 9시 4분 현재 이건산업 전일 대비 800원(29.96%) 오른 347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됐다.
전날 이건산업은 이사회를 통해 보유 중인 유형자산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967 일대의 토지다.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디아이디 부실채권 대물변제 자산…취득 8개월 만에 매각장부상 31억 손실에도 고금리 차입금 상환·관리종목 유동성 방어 ‘실익’
대원화성이 관계사로부터 부실채권 대물변제로 넘겨받았던 진천공장을 취득 1년도 채 되지 않아 110억원에 처분한다. 장부상 수십억원대의 처분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조기 매각에 나선 것은 최근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데다
은행권 폐점포·사택·기숙사 등 매물 지속 나와유휴부동산 처분 시 건전성 제고·투자 여력↑매수자 찾기 쉽지 않아⋯8차례까지 유찰도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영업점 통폐합을 이어온 은행들이 수천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시장에 내놨다. 활용도가 떨어진 점포와 합숙소 등을 매각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자본 여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지만, 일부 점포는 수차례 유찰되는 등
국내 증시가 요동친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는 3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HD, 에이엔피, 인디에프다.
SHD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른 1만6410원에 거래를 마쳤다. SHD는 최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계획이 부각되며 3거래
양도일 2027년 2월·계약금 112억 수령…유동성 확보로 재무 유연성 제고AI 데이터센터용 고기능 광케이블 제조 역량 확대…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인천 가좌동 공장 부지와 건물을 한미반도체에 560억원에 매각하며 광케이블 신규 투자와 주력 사업 고도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머큐리는 인천광역시 가좌동 소재 토지 및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SK증권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에 대해 글로벌 생산거점을 폴란드로 일원화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해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면서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3500원에서 2만15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95억원, 영업손실
증선위, 전 대표 해임권고·감사인 지정 3년 등 중징계영풍 “기업별 회계 판단 달라”·당국 “확정된 의무 미반영”법원, 집행정지 심리…본안 판단 전 제재 효력 여부 결정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토양·지하수 정화비용 회계처리를 문제 삼은 금융당국의 제재에 불복해 행정소송에 나섰다. 영풍은 회계적 판단의 차이라는 입장인 반면, 당국은 이미 확정된 정화의무를 재무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100세 시대의 행복경영 비결은 무엇일까.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 인생을 살아낼 새로운 설계와 순서는 어떻게 세워야 할까. 유필화(63)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마케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아온 경영학계의 구루다. 뿐만 아니라 를 비롯해 , 그리고 최근작 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고전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을 시도해왔다. ‘10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손관승(58) 전 iMBC 대표를 만났다. 전 MBC 베를린 특파원, 전 iMBC 대표이사,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온 그는 여러 개의 호칭을 갖고 있다. 스스로 부여한 현업(業)은 스토리 노마드, 즉 이야기 유목민이다. 강의와 강연, 기고와 저술을 하는 삶이다. 전반전은 수치와 가치를 추구한 2치의 삶이었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 입법 방향’ 주제 열려 22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화이트하우스-레빈 CEO 등 발제 디지털자산, 단순 투자 대상 넘어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발전 “미래 금융 인프라이자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위한 방향 모색”
‘디지털자산 시장의 기관 참여 확대,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과제‘를 위한 국회
국내 가상자산 규제 체제가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아우르는 새로운 규제·통화 프레임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민간 혁신과 공공 신뢰가 균형을 이루는 '이원화 구조'를 통해 글로벌 활용성과 금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재수 전 금융위원회 국장은 9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