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FOCUS '의무휴업 평일 전환이 시사하는 유통정책 전환 방향'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바꾼 일부 지역에서 매출이 최대 8% 가까이 증가하는 등 모두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로 인한 전통시장 매출 타격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반면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지역의 온라인 소비는 20~40대를 중심으로 유의미
롯데온이 충남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롯데온은 전날 충청남도, 충남경제진흥원, 백석대학교, 카페24와 함께 ‘소담스퀘어 충남 유치 및 디지털 전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비전선포식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의 충남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롯데마트·슈퍼가 약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력 구조 재편에 나섰다. 실적 부진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 개선 작업으로 풀이된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롯데슈퍼는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동일 직급 기준 근속 8년 이상이면서 만 48세 이상 직원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 소비 확산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00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e커머스 광고와 버티컬커머스 특화 마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온라인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민간 플랫폼과 협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플랫폼 중심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식품·
3월 31일까지 접수…연구개발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 PoC 지원기업당 최대 700만원 실증자금·투자 연계…벤처창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
롯데그룹 식품·유통 계열사와 손잡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현장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첨단 식품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
김동아 의원, 유통법 개정안 발의…영업제한 시간 내 온라인 배송 허용 골자 물류센터(NE.O)는 되고 점포는 안 됐던 '아이러니' 해소 전국 매장이 '물류 기지'로…수도권 국한된 새벽배송, 전국 확대 길 열려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가로막던 낡은 규제의 빗장이 풀릴지 주목된다. 소비자들이 흔히 "이마트 쓱배송은 이미 하고 있는데 규제가 없던 것 아니냐"고
관악구, 신원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종로구, QR 메뉴시스템 도입⋯관광객 편의 제공구로구, 전통시장 매니저 모집으로 일자리 창출마포구, 아현시장 아케이드 1차 보수공사 완료
서울시 각 자치구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예산 확보부터 디지털 서비스 도입, 일자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도 법률상 ‘영화’로 인정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극장 상영을 전제로 한 기존 영화 개념이 유통 환경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입법이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6일 OTT 공개작을 영화의 정의에 포함하는 내용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9일 "납품 업체들의 대금 안정성을 강화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충분히 부담 가능하도록 대금정산기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가진 유통분야 납품업계 현장간담회에서 "납품업체들이 보다 신속하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대규모유통업법상 대금지급기한
정치권이 올해 11월 일몰을 앞두고 있는 전통시장 주변 기업형슈퍼마켓(준대규모점포·SSM) 입점 제한을 4년 더 늘리기로 했다. 소상공인 업계는 관련 법을 골목상권을 보호하는 '최후의 울타리'로 보고 있어 이번 일몰 기한 연장 가능성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9일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열고 전통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입점한 신세계·신라면세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간의 임대료 2차 조정이 공사 측 불참 하에 결렬됐다.
28일 면세점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는 이날 오후 2시 인천지방법원 본관에서 열릴 신세계·신라면세점과의 2차 임대료 조정에 끝내 불참했다. 이에 따라 이날 조정에는 두 면세점 측 대리인들만 참석해 임대 수수료에
면세점 ‘임대료 체계 개편’ 요청⋯공사 '입찰 원칙' 앞세워논의 평행선에 인천공항 철수 가능성도⋯7년 만에 되풀이
해외여행 시 가장 처음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공항 면세점에서 불 꺼진 면세점과 텅 빈 매대를 마주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국내 면세점들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임대료 조정 이슈를 둘러싸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면세점
경기농협과 선도하나로마트 경기남부협의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오프라인 유통 매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선도하나로마트 경기남부협의회는 22일 태안농협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경기남부지역 하나로마트 운영 조합장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가 15일 기관 창립 29주년을 맞아 “다가올 창립 30주년을 위해 환골탈태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2024년 우리 기관은 민관 상생 협력을 통한 e커머스 소상공인 육성, 동행축제를 통한 소비 촉진, 판판면세점 확대 오픈 등 정부 수행과제 달성을 위해 노력했다”며 “또한, 임
고물가 속 가성비를 공략한 홈플러스의 자체브랜드(PB) 제품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 PB가 날개 돋힌듯 팔리며 협력업체들의 매출도 성장곡선을 그렸다.
홈플러스는 PB 브랜드인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 제조 중소업체 평균 매출이 올 3~11월 기준 전년 동기간보다 약 7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심플러스 제조 중소업체 수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8일까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할 기술공급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진공은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200여 개 기술기업과 750여 개의 스마트기술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AI, IoT, VR·AR, 로봇, 키오스크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4년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 예비신청 접수’를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진공은 지난 2020년부터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술공급기업 예비신청 접수는 AI·IoT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2일 대전 본부에서 2023년 민간 플랫폼 협업을 통한 온라인 판로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6개 플랫폼 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3년 한 해 동안 공단이 민간 플랫폼과 추진한 온라인 판로지원 성과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에스케이플래닛,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케이티, 위대한상상, 카카오스타일 등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비롯해 푸드테크 등 농업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관련법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새로운 제도 안착과 신산업의 안정적인 육성을 위해 근거 법률 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4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농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과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은 모두 국회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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