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박 2일 노숙 농성과 함께 대규모 시위에 나서면서 4일 아침 서울 도심 지하철 운행에 혼잡이 예상된다.
전장연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제6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위는
홍보비와 행사성 예산은 그대로 두고, 노인·장애인·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업 214건 2440억 원을 한꺼번에 줄인 경기도 예산안에 장애계가 정면으로 맞섰다.
23일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경자연)는 “장애인 예산 삭감은 곧 권리 삭제”라며 예산 원상복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앞서 경자연은 21일
APEC 정상회의 오늘 개막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오늘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 회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무역·투자 증진과 인공지능(AI) 협력,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의장국 대표로 회의를 주재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 2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치킨집 '깐부치킨'에서 '치맥 회동'을 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날 한국을 찾은 황 CEO은 이 회장, 정 회장과 캐주얼한 복장으로 만나 맥주를 마시며 환담을 나눴다.
황 CEO는 이 회장과 정 회장에게 선
경찰이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심야 시간대 집회·시위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집회·시위 문화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5월 민주노총의 1박 2일 노숙 집회 등을 계기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등 7개 부처로 구성된 ‘공공질서 확립 특별팀’이 논의를 거친 끝에 나온 방안이다.
방안에는 △심야시간대 집
서울 은평구는 50년 전통의 지역 대표 시장인 '대림골목시장'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림골목시장은 1970년대부터 소규모 가게들이 모여들며 자연스럽게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2011년 전통시장으로 인정된 후 현재까지 지역 주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은평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구는 대림골목시장이 지역민의 사랑받는 곳으로 남도록
▲강진순 씨 별세, 조슬기(SBS Biz 뉴미디어 담당·차장) 씨 장모상= 5일, 충남 논산 황산장례문화원 202호,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41-733-4447
▲김성태 씨 별세, 김영승(중앙UCN 대표이사)·영남·영진(중앙UCN 전무)·온숙·영례·영신 씨 부친상 = 4일,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특5호, 발인 7일 오전 7시, 02-6986-4
새삼스럽지 않고 코 앞의 일로 실감되지 않으니 절박함이 떨어진다. 암울한 통계수치가 나오면 반짝 거론됐다가 이내 묻힌다.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현안으로 부각된 건 십수 년 전부터인데 정책은 계속 겉돈다. 수많은 대책을 내놓고 엄청난 예산을 쏟아붓고는 있다. 하지만 돈이 제대로 쓰이는지 알 수 없고, 효과에 대한 실증적 분석이나 피드백이 이뤄지는 것 같지도
‘월드IT쇼 202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IT업계 박람회라는 점 때문에 방역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이에 주최측은 단계별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감염 확산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우선 행사 이전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해 현장등록을 최소화 했다. 사전등록이 불가능하거나 현장등록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문진표를 의무적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2013년 쌍용차 집회 당시 부당하게 강제력을 동원한 경찰 간부들을 기소하라며 낸 재정신청이 최종 기각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8일 민변 소속 권영국ㆍ류하경 변호사 등 9명이 쌍용차 집회 책임자이던 남대문경찰서장 등을 상대로 낸 재정신청 재항고를 기각했다.
재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관련 집회에서 경찰관을 체포하려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 소속 변호사 4명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질서유지선을 훼손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체포미수,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유정, 송영섭, 이덕우, 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2013년 대한문 집회 당시 부당하게 강제력을 동원한 경찰 간부들을 기소하라며 낸 재정신청이 기각됐다. 사건 심리 기간인 1년 5개월 동안 경찰의 위법한 조치였다는 취지의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으나 재정신청 사건 재판부가 이를 인정하지 않은 모순된 결과라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도시재생은 기본적으로 도시공간의 수요와 공급 불일치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한다. 여기서 수요란 인구와 소득을 말한다. 인구와 소득의 증감에 따라 당연히 수요는 변한다. 그래서 도시재생은 수요 대비 도시공간이 부족한 곳은 공급을 늘리고, 수요가 부족한 곳은 공급을 멈추고 수요를 늘리는 데 치중한다.
도시재생이란 기본적인 도시 역할이 충분히 발휘되
신고 장소를 현저히 벗어나 행진을 한 집회 참가자에게 형법상 일반교통방해죄로 처벌하지 못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주최 측이 아닌 이상 집회 단순 참가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취지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희주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대표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고 28일 밝혔
집회장소에 경찰관들을 투입해 질서유지선을 구축했다면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잇단 판단이 나왔다. 시위장소 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관들의 출입은 최소한의 범위로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권영국 변호사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경찰관 인사 청탁 대가로 불법 다단계업체 IDS홀딩스에 수천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은수(60)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인겸 부장판사)는 22일 수뢰 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구 전 청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불법 다단계업체 IDS홀딩스로부터 경찰관 인사청탁 대가로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은수(60)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성창호 부장판사)는 22일 수뢰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구 전 청장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구 전 청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 집회가 제한된다.
경찰은 앞으로 박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의 등·하교 시간에 집회를 금지한다고 16일 주최측에 통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등교 시간인 오전 7∼9시, 하교 시간인 낮 12시∼오후 3시 사이에는 집회를 열지 못하게 했다. 또 수업시간에는 확성기 등 음성증폭장치의 사용을 금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