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 2021] 감염병 확산 우려에 거리두기 철저

입력 2021-04-21 15:56

▲길게 줄을 서 개인별 체온측정을 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조성준 기자 tiatio@)
▲길게 줄을 서 개인별 체온측정을 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조성준 기자 tiatio@)

‘월드IT쇼 202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IT업계 박람회라는 점 때문에 방역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이에 주최측은 단계별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감염 확산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우선 행사 이전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해 현장등록을 최소화 했다. 사전등록이 불가능하거나 현장등록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문진표를 의무적으로 작성하도록 했다. 현장등록시에는 1.5M 거리두기 바닥 유지선을 부착해 거리두기를 준수했다.

전시장에 입장할 때는 단계적으로 방역관리가 진행됐다. 우선 입구에는 바코드 시스템을 설치해 입장객을 관리했으며 전화 인증을 마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관람객에게 1인당 2장의 비닐장갑을 통해 접촉을 최소화 했으며, 스탭들은 “거리두기 유지해 달라”고 수시로 외치며 거리두기를 독려했다. 뿐만 아니라 개별 체온을 파악하며 37.5도 이하인 인원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방역스탭이 수시로 소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성준 기자 tiatio@)
▲전시장 내부에서는 방역스탭이 수시로 소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성준 기자 tiatio@)

전시장 내부에서도 방역수칙은 지켜지는 모습이었다. 참가업체 부스마다 개별적으로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비치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스별도 방역인원이 수시로 소독하는 모습도 보였다. 신기술 체험기기의 경우 길게 줄을 서지 않도록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활용해 인원이 다수 모이는 현상을 방지하기도 했다.

현장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입장하기 전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불편했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모습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화 인증을 완료한 뒤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해야만 전시장 내부 입장이 가능하다. 내부에서는 비닐장갑을 착용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했다.  (조성준 기자 tiatio@)
▲전화 인증을 완료한 뒤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해야만 전시장 내부 입장이 가능하다. 내부에서는 비닐장갑을 착용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했다. (조성준 기자 ti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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