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바이오스퀘어 사업 종료…수익성 악화 대응 선제적 리밸런싱PNA 원천기술 기반 신약ㆍAI 정밀진단 육성 및 글로벌 공략 가속
HLB파나진이 면역진단 개발 사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신약 및 정밀진단 플랫폼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HLB파나진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면역진단 개발 자회사인 바이오스퀘어의 사업을 종료하고 관련
유방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매년 수만 명의 여성 특이암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이들 질환은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의료비 부담과 생산성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 최근 다수의 신약 등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과 전이, 조기진단, 치료접근성 등 해결 과제가 많다. 9월 ‘부인암 인식의 달’을 맞아
종근당은 미국 안과질환 전문 제약사 키오라 파마슈티컬스(Kiora Pharmaceuticals)와 망막질환 신약후보물질 ‘KIO-301’의 국내 안과 적응증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종근당은 KIO-301의 국내 안과 적응증에 대한 개발과 허가·상업화를 담당한다. 키오라는 향후 개발 및 허가
엔젠바이오가 유전성 암 진단패널의 유럽 규제 인증 확보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엔젠바이오는 전일 대비 598원(29.94%) 오른 2595원에 거래됐다.
이날 엔젠바이오는 유전성 암 진단패널 'BRCA아큐테스트 플러스(BRCAaccuTest PLUS)'가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IVDR)에 따른 품질경영
알지노믹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의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추가 연구비를 수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체결한 계약에 따라 리보핵산(RNA) 치환효소 기술 기반 유전성 난청 치료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상반기 두 차례 연구비 수령에 이어 이번에 추가 연구비를 받았다.
릴리로부터 수령한 연
알지노믹스(Rznomics)는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추가 연구비(research fund)를 수령했다고 22일 밝혔다.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릴리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성 난청 치료제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토탈 솔루션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암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기존에 활용해 온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패널과 AI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NGS 장비·진단 시약·분석 소프트웨어·유전체 정보관리시스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폐경 후 다시 피가 비친다면 ‘나이가 들어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폐경 이후
유한양행은 신약 후보물질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이은 성과다. 유럽은 미국(최대 7년)보다 긴 10년의 시장독점권을 보장하며, 지정 시 유럽연합(EU)
유한양행(Yuhan)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CS 저해제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19일(현지시간)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앞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YH35993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EMA ODD 지정을 기반으로
희귀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의 중요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환자뿐 아니라 그 가족을 대상으로도 가족력을 확인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검사와 상담 등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는 22DLF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학혁신센터(CMI) 서성환연구홀에서 위크숍을 열고 희귀질환 유전진단 최신 지견과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필리핀대학교 산하 인간유전학연구소(Institute of Human Genetics, IHG)가 추진하는 신생아 유전체 진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정부가 운영 중인 신생아 선별검사 프로그램(Expanded Newborn Screening Program)에서 이상 소견이
경희대병원은 최근 ‘암유전‧유전상담 클리닉’ 확장 개소에 맞춰 멀티오믹스 분석 플랫폼 ‘아비티24(AVITI24)’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경희대병원은 유전자 분석 기반의 첨단 정밀의료 체계를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멀티오믹스는 유전체 정밀진단을 위한 최신 DNA 염기 서열 변화를 넘어 리보핵산(RNA) 발현, 단백질 변화, 세포의 공간
JW중외제약은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DDC-02(임시 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다음 달 9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6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DDC-02는 계열 내 최초의(First-in-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희귀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 ‘샤인런(Shine Run) 마라톤’에 후원사로 참여해 환자 및 시민, 임직원과 함께 517km 완주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주최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후원한 이번 샤인런 마라톤은 5월 세계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희귀질환 신약들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사례가 늘며 관심을 받는다. 개발 단계의 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희귀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이 각광받는 가운데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주요 후보물질에 대해 최근
GC녹십자는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기념해 한국혈우재단, 메이크어위시(Make A Wish) 코리아와 함께 혈우병 환아를 위한 ‘소원 성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WFH)은 혈우병 및 출혈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한양행(Yuha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효소(GCS) 저해제 ‘YH35995’가 고셔병(gaucher disease) 적응증에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
유한양행은 고셔병(Gaucher disease)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YH3599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셔병(Gaucher disease) 적응증에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ODD)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가 적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 치료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매년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이다. 파킨슨병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대표적인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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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고령자 계속고용 중 재고용이 가장 불리”
정부와 여당이 법정정년(60세) 단계적 연장을 검토 중인 가운데, 고령자 계속고용 방식 중 ‘재고용’이 고용 안정성과 임금 측면에서 가장 불
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여성 5명 중 1명이 앓고 있다. 주변에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기에, 가슴에서 통증이 느껴지거나 멍울이 잡히면 ‘혹시 나도?’라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특히 가족 가운데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걱정은 극에 달한다. 유방암에 대한 궁금증을 곽영지 중앙대학교병원 유방외과 교수와 함께
건강검진 중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면, 전날 식사도 못 하고 과량의 장 정결제를 마셔야 하기에 매우 고통스럽다. 검사 후 용종을 몇 개 제거했다는 결과를 들으면, ‘혹시 대장암이 진행된 것은 아닐까?’ ‘용종을 제거했으니 괜찮은 것일까?’ 등의 두려움과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대장암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안병규 한양대학교 외과 교수와 함께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