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후면세점 전문기업 JTC가 2025년 3분기(9월~11월) 연결 기준 매출액 861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직전 분기 대비로는 16.2% 증가했다.
3분기 실적 성장은 야마모토 후미야 대표 체제에서 여행사 대상 영업을 집중 강화한 결과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회사는 중국뿐만
삼성생명이 올해 영업 핵심전략 중 하나인 ‘No.1 견실조직 구축’을 위해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신인 교육체계 유연화 및 실전형 교육 편성으로 교육 운영 효율 제고와 영업력 강화를 병행한다. 영업 현장에 충분히 적응된 3년 차 신인의 교육과정은 필수적인 신인교육과 영업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전면 전환
27일 ‘2026년 소상공인 신년인사회’ 발언“올해를 소상공인 권리 회복의 원년으로 만들겠다”“소상공인 복지법 제정·정책연구소·주휴수당 폐지 추진”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27일 올해를 소상공인 권리 회복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소상공인 주권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과 주휴수당 제도 폐지, 최저임금 제도 유연
국내 경제 전문가 두 명 중 한 명은 당분간 우리 경제가 1%대의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25일 발표한 '경제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는 “우리 경제가 당분간 1%대 저성장 기조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1
국제유가 하락에도 산업용 전기요금이 내려가지 않으면서 연료비연동제의 실효성과 전력요금 체계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와 업계는 연료비 하락분을 요금에 반영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하하거나, 최소한 철강·석유화학 등 위기업종의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과거 성공방식 안 통하는 혼돈시대경제·사회적 가치 동시에 창출하고다양한 이해 조율하는 혁신 필요해
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3주가 지났다. 올해는 신년 벽두부터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등 달라진 국제정세를 실감하게 하는 사건들이 터져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에
보조금 사실상 대기업·공기업으로실효성 없고 박탈감만 심화시킬 뿐유연근로 강화해 경쟁력 확보 시급
고용노동부의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로드맵’ 이행점검단이 최근 발표한 정부 보조금 지원 정책을 보면 ‘누구를 위한 주 4.5일제인가’라는 의구심이 든다. 점검단은 2024년 1859시간이던 국내 연평균 노동시간을 203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소상공인 업계가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하는 ‘노동자성 추정 원칙’에 대해 도입 중단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일하는 사람들의 기본법'은 그 취지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을 범법자로 몰아넣고 경영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공연은 "노동자성 추정 원칙을 소상공인에게 입증 책임을 전가하는
"조직문화 혁신, 국민 향한 과제로 인식해야"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12일 "조직문화 혁신은 탑다운 방식의 설계가 아니라 바텀업 형식으로 구성원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형성된다"며 조직 내 다양한 직급과 부서를 아우르는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 '비전(Vision) X'(가칭)를 조만간 출범하겠다고 말했다.
임 대행은 이날 정부
AI·규제개혁에 기대감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에 대해 주요 경제단체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정책의 방향성만큼이나 실행 속도와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 전략이 기존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강석구 조사본부장은 “우리 경제의 저성장 기조 고
최근 정부의 약가 개편안에 담긴 시장연동형 실거래가제와 관련해 가격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나왔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약바이오기업 최고기업경영자(CEO) 대상 긴급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전환과 장려금 지급률이 20%에서 50%
세계적인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직원에게 지급하는 보상이 역대 빅테크 기업을 훨씬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한국 기업들의 보상 경쟁과 비교해 주목받고 있다.
31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오픈AI가 투자자에게 제공한 재무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오픈AI의 직원 1인당 평균 주식 보상은 150만달러
여야 모두 ‘민생 실적’ 중도 공략 카드합의는 빠르게, 충돌은 더 크게반도체·노동·재정·세제는 ‘지지층 결집’ 구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 움직임이 두 갈래로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생활과 직결된 민생 법안에서는 여야가 속도감 있게 합의에 나서지만, 산업·노동·재정처럼 이해관계가 첨예한 구조 개편 법안에서는 정면충돌을 불사하는 양상이다. 정치권 안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환경 마련해야”3월 시행될 노란봉투법에 ‘우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025년을 “우리 경제가 위기를 넘어 대전환과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골든타임의 해”로 규정하며 노동시장 유연화와 노사관계 선진화, 규제·조세 개편을 통한 기업 투자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9일 손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
출석률·성취율 병행 원칙 완화…현장 부담 반영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유연화·학교 자율 확대 초1·2 ‘건강한 생활’ 신설 등 교육과정 개편 병행
이수 기준을 둘러싸고 교육 현장에서 논란이 이어져 온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국가교육위원회가 선택과목에 한해 출석률만으로 학점 이수 여부를 판단하도록 권고했다. 기존처럼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이재명 출범 이후 중소기업 정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부터 5일까지 중소기업(제조업·비제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중소기업계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정부가 가장 잘한 중소기업 정책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예산 복원 및 인공지능(AI) 전환 등 혁신 지원’이
국민의힘은 15일 현 정부의 65세 단계적 법정 정년연장을 추진에 대해 “청년 일자리 감소 없는 제도 설계가 핵심”이라며 법정 정년의 일률적 연장보다는 재고용과 임금체계 개편 등을 포함한 유연한 고용연장 모델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감소 없는 고용연장 제도 마련’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정년
결선투표서 공산당 하라 후보 눌러카스트 58.2% 득표…4년 만에 정권교체불법 이민·범죄 척결 내세워 ‘칠레 트럼프’ 평가중남미 ‘블루타이드’에 칠레도 합류
칠레 대통령선거 결선 투표에서 강경 보수 성향으로 알려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공화당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칠레 선거관리위
고용 하방위험 부각·중립금리 상단 발언…추가 인하 내년 1월보다 3월에 무게국내 채권시장, 당분간 대내요인이 좌우하나 금리 하향안정할 것
국내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인하를 고용 하방 위험을 방어하기 위한 보험성 인하로 규정했다. 추가 인하와 관련해서도 속도 조절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내년 1월보다는 3월 가능성을
日 금산분리 대폭 완화, 美 RWA 유연화 韓 징벌적 규제 MUFG '무역상사' 뛰는데... 韓 은행 '이자 장사' 내몰려금리 산정에 정치적 입김도⋯금융 선진국, 시장 원리 철저
국내 금융 산업이 규제에 묶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의 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하지만 정작 이를 위한 금산분리 규제 완화에는 소극적이다. 투자 확대를 압박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