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동차산업에 대한 위기감이 드높다. 경기부진이 깊어지는 가운데 경쟁력기반도 약화되고 있는 까닭이다. 자동차업의 판매실적은 악화일로다. 수출이 줄고 내수점유율은 하락세다. 자동차 생산은 2011년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해 2016년까지 7%가 감소했다.
동일기간 미국은 18%가 중국은 무려 46%나 생산이 늘었다. 생산감소로 국내생산 세계순위는 2
국내 산업 경기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호전되는 양상이다. 빠른 수출 확대가 주요인이다. 세계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이고 국제 유가도 상승한 데다가 IT 신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까닭이다.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감소했던 투자증가율도 올해는 상승 추세이다. 수출과 투자 회복으로 각 경제전망기관들은 올해 성장률을 앞다투어 상향조정 중이다.
원래 작년보
올해 하반기 12대 주력산업 중 조선, 가전,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연구원이 내놓은 ‘2017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을 보면 하반기 12대 주력산업의 수출은 IT 경기 개선과 신흥국 경기 호전에 따른 수입 수요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하반기 반도체는 하반기 D램
산업연구원이 올해 우리나라 연간 국내총생산(GDP)을 2.8% 성장으로 전망했다. 수출은 하반기 증가세가 둔화 해 연간 수출이 약 1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연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7년 하반기 경제ㆍ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올해 국내 경제가 하반기에 수출과 투자 증가세가 상반기보다는 다소 둔화하지만 소비가
“4차 산업혁명은 창업과 융합에 역점을 두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사회적인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 등 합의가 필요합니다.”
유병규 산업연구원장은 17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 있는 산업연구원 원장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일시적인 유행으로 보거나 섣부른 예측을 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오랜
정부가 대미 통상 이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장급으로 운영해 온 ‘미 무역적자분석 태스크포스(TF)’와 ‘철강수입규제 태스크포스(TF)’를 제 2차관 체제로 격상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 무역협정분석ㆍ대응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포함해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현장에 대기 중인 투자 수요들이 많다. 그것을 빨리 구현하는 게 중요하다.”
산업연구원 유병규 원장은 10일 기업 투자와 고용 확대 방안으로 적극적인 규제 완화를 꼽았다.
유 원장은 “기업들이 설비 투자를 하려고 해도 인허가 문제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가 이런 것부터 투자가 이뤄지도록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 기업의 투자가 이뤄져야 고용이 늘 수
한미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 제공 결정 이후 중국의 사드보복이 도를 넘어 롯데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이에 전문가들은 중국의 노골적인 ‘보복’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며,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동남아 등으로 확대 진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이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성 조치를 취하면서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휘말린 재계가 ‘반기업정서’라는 무거운 숙제를 안게 됐다. 여기에 대기업 경영을 옥죄는 야당의 규제법안 등 일선에서 맞닥뜨리는 경영 환경 악화는 재계를 더욱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삼성을 필두로 그룹 해체 수준의 경영 쇄신안을 내놓으며 앞다퉈 신뢰회복에 나서고 있지만 이번 사태로 기업경영에 악영향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여야 의원들은 2일 위기의 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조찬간담회는 ‘기로에 선 한국경제! 싱크탱크의 분석과 제언’을 주제로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당 김광림 전 정책위의장과 국민의당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이 의기 투합해 마련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더 떨어져 2.5%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이마저도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국정 혼란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신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 분야의 불확실성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여서 실제로는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내년 성장률 전망을 아직 3%로 유지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27일 ‘2017년 경제
“트럼프 당선자는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주장하고 있어 앞으로 한국의 대미(對美) 통상 환경과 세계 무역 환경이 크게 악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유병규 산업연구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9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제조업을 살리기
내년부터 동반성장지수에 별도로 최하위 ‘미흡’ 등급이 신설된다. 기존 4개 평가등급 대상에 끼지 못한, 동반성장 의지가 부족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페널티’ 등급으로 풀이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40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음식업종 등 11개 적합업종 재지정 합의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상생협약 추진현황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산업부는 선정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경제단체 대표, 주요 업종별 단체 대표, 전문가, 학계 및 시민대표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166개사를 확정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선정위원회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목
유병규(56)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사진)이 한국산업연구원(KIET)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산업연구원은 9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이사회를 열고 유 지원단장을 신임 원장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성균관대에서 학사 학위부터 박사 학위까지 받은 유 신임 원장은 한국경제학회 경제교육위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산업전
한국제약협회는 백신의약품위원회가 3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조순태 녹십자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백신의약품위원회는 신종플루 사태 등에서 보듯 백신의약품의 연구개발(R&D) 및 국내생산 기반 구축·품질관리 등이 국민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 제약산업계의 인식을 반영, 지난 7월14일 개최된 제약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