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가 지난해 정책지원관 채용을 위한 면접시험을 실시하면서 면접위원 면접점수를 잘못 집계해 합격돼야 할 응시자를 불합격 처리한 사실이 감사원의 감사 결과 확인됐다.
감사원은 2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봉구·은평구 정기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감사원은 서울시 도봉구의 경우 2022년 이후, 은평구는 2011년 이후로 정기감사를 받지 않아 기관
최근 정부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정비사업 규제 빗장을 대거 풀었지만, 다수의 사업지에서 갈등이 이어지면서 단기간 내 공급량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과 시공사가 공사비 문제 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조합원 분담금은 늘고, 분양예정일이 밀리는 등 사업에 차질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사업지는 시공사가 공사를 중단하면서 '제2의 둔촌주공'
2024년 저소득층이 공연 관람 등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이 연간 1인당 13만 원으로 인상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배포한 '2024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문화·체육·관광 분야)' 책자에 따르면 2024년 2월부터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지원금이 연간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18% 오른다. 이는 2017년 이후 가장 큰 인상폭이
현대백화점은 고객에게 풍성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아트 마케팅에 더욱 힘을 싣는다. 그에 걸맞은 ‘아트테인먼트(Art+Entertainment)’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내년도 아트 마케팅의 캐치프레이즈를 ‘더 아트풀 현대(The Artful HYUNDAI)’ 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백화점과 아웃렛을 예술이 가득한 공
문화재 보호법 92조 1항 ‘국가지정문화재를 손상, 절취 또는 은닉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효용을 해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우리 문화재에 대한 ‘묻지마’ 훼손이 잇따르자 경찰과 엄정하게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습니다. 문화재청도 간과하지 않고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입니다.
16일 새벽 1시 50분께, 경복궁 담장 일대에 신원 미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150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14일 서울시는 전날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 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천호 A1-1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안)'과 '강동구 천호 A1-2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확정에 따라
“넷플릭스가 우리 역사를 도둑질 하려고 한다”
넷플릭스가 곧 공개될 영화에서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 역할에 할리우드 흑인 배우 덴젤 워싱턴을 캐스팅했다는는 소식이 알려지자 한니발의 고향인 튀니지 언론과 정치권에서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튀니지의 프랑스어 매체 라프레스는 덴젤 워싱턴의 캐스팅을 “
소행성 베누까지 날아가 표면에서 시료를 채취했던 미국 항공우주국 오시리스-렉스 탐사선은 시료 230g 캡슐을 유타주 사막에 떨구어 놓고 소행성 아포피스를 향해 갔다. 베누는 화성과 목성의 사이 소행성 벨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2135년 벨트에서 벗어나 지구와 달 궤도 사이를 지나간다. 시료는 혹시 모를 충돌에 대비할 지질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명체 기
1606년 선조 시절 건립된 오대산사고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하 실록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선왕조실록ㆍ의궤 등 관련 유물 1207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개관식 하루 전인 10일에는 실록과 의궤를 오대산으로 옮기는 이운행렬 재연행사와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개관식이 열리는 11일에는 고유제 등 행사가
선조 시절 건립된 오대산사고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하 실록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선왕조실록ㆍ의궤 등 관련 유물 1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9일 문화재청은 "실록박물관 개관으로 우리나라 기록유산인 오대산사고본 등 조선왕조실록ㆍ의궤와 관련 유물을 효과적으로 보존하게 됐다"며 "연구ㆍ전시ㆍ교육 등을 통해 그 가치를 확산할
바둑 팬 1000명과 프로기사 125명의 지도 다면기이창호·오유진 팬사인회…사진전·유물전시회도 열려
KB국민은행은 바둑의 날(5일)을 기념해 한국기원, 의정부시와 국내 최대 규모 바둑축제인 'KB국민은행-의정부 수담(手談)'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1000명을 모집했던 지도대국의 참가
서울 송파구가 5일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 명소 4곳을 소개했다.
관내 풍납동 ‘달빛산책로’는 2000년 전 한성백제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산책길이다. 최근 조성 완료된 달빛산책로는 풍납토성을 따라 2㎞에 걸쳐 백제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백제의 상징색인 황색, 청색, 녹색을 주제로 경관 조명, 수막새 문양 블록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투명 디스플레이 신시장 개척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명 디스플레이 산업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LG디스플레이, APS 등 투명 디스플레이 패널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세트, 콘텐츠 기업이 참석해 투명 디스플레이 시장 및 기업 동향을 공유했다. 또 내수시장의 내실화와 해
한독이 27일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3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종합 평가를 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독은 환경 A 등급, 사회 A+ 등급, 지배구조 B+ 등급을 받으며 통합 A등급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통합
관용적 표현 가운데는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기운이 없어 보이는 사람을 보고 “피죽도 못 먹었냐?”며 핀잔을 주지만 정작 ‘피죽’이 뭔지는 모른다. 죽 전문점에 가도 피죽은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피죽은 벼와 비슷한 식물인 피의 낟알로 쑨 죽이다. 쌀도 남아도는 지금은 피가 성가신 잡초일 뿐이니 직접 농사를 짓지 않는 한 볼 일
2006년 추진된 월대·현판 복원 사업 17년 만에 마무리임금과 백성들이 소통하던 공간…경복궁 역사성 회복문화재청 "경복궁, K관광의 랜드마크 되도록 노력"
광화문이 옛 모습을 찾았다. 문화재청은 15일 오후 5시 경복궁 광화문 앞 광장에서 월대(月臺) 및 현판 복원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월대는 경복궁의 다른 전각들과 같이 일제강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