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위기에 대형항공사(FSC), 저가항공사(LCC)를 막론하고 자구안을 내놓고 있으나 실행에 차질을 겪고 있다. 이에 재무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전날 국민권익위원회에 송현동 부지에 대한 서울시의 일방적 공원화 강행을 막아달라는 의견
한진의 지난해 부채비율이 24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진의 지난해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38.04%로 잠정 집계됐다. 2015년 240.87%로 정점을 찍은 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꾸준히 부채를 줄여 150% 미만까지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다시 급증했다.
유류 유통 기업 ‘에너지세븐’은 유류 중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오일익스프레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일익스프레스’는 기업과 주유소간 유류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기업이 운용하는 영업용ㆍ임원용 차량의 유류 공급을 관리해주는 동시에 주유소의 매출 신장을 돕는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앱을 통해 차량의 유류 거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쉐보레 크루즈 연비보상액 상향
한국GM이 쉐보레 크루즈 및 라세티 프리미어 1.8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를 자발적으로 상향하고 소비자들에게 유류대금 차액을 최대 43만1000원 현금으로 보상해주기로 했다.
한국GM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4년 자기인증적합조사 대상 차종으로 선정된 쉐보레 크루즈에 대해 자체 검증을 한 결과, 2010년형부터 2014년형
한국지엠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쉐보레 크루즈' 및 '라세티 프리미어 1.8'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를 정정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쉐보레 크루즈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4년 자기인증적합조사 대상 차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크루즈에 대해 자체 검증을 실시한 결과, 2010년형부터 2014년형까지의 크루즈 1.8 가솔린 차량의 공인연비가 오차한
“약식 기소를 당한 것은 따지고 보면 대우인터내셔널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죠”
유류 거래 시 실제 대금이 교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약식기소된 기업들은 기소의 진원지로 ‘대우인터내셔널’을 지목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지난달 20일 해외 업체와 석유류 제품을 거래하면서 실제 대금 교환 없이 임의로 채권·채무를 상계처리하면서 신고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삼
정유업계가 가격 담합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 달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SK(주)·GS칼텍스·현대오일뱅크·S-OiL 등 주요 정유사들에게 국방부에 납품한 유류대금 담합혐의로 국가에 81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또 지난 7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정유사들의 석유제품에 대한 가격담합혐의에 대한 제재수위를 결정하기 위해 전원회의를
군납유류 입찰 과정에서 담합혐의가 있었던 SK(주),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인천정유 등 5개 정유사들에게 810억원을 국가에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18부(안승국 부장판사)는 23일 국방부가 SK(주)ㆍGS칼텍스 등 5개 정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정유사들이 연대해 809억9700여만원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