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8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매출 5조5877억원, 영업이익 94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38%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비용 축소 노
금융 관련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의 고위 공직자들은 주로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차익 실현보다 장기적 비전을 위해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를 먼저 보면 박항식 창조경제조정관은 GPS수신기와 단말기를 제조하는 중소기업 시스온칩 주식을 갖고 있는데,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폐업한 상태다.
정광화
[중국법인 지분법 이익 534억원 … 미국법인도 부진서 벗어나]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에스엘이 중국과 미국 등 해외 계열사의 실적 호조세에 주목받고 있다. 탄탄한 실적을 내고 있는 해외법인 덕에 올해 지분법 이익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에스엘의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에스엘은 지난해 말 기준 상해삼립회중영부건유한공사, 북경삽립차
[운영자금 조달 목적…단기차입금 190억원으로 늘어나]
[종목돋보기] 코스닥 상장사 아이컴포넌트가 금융기관으로부터 50억원을 차입하기로 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컴포넌트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로 50억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 기준 자기자본 대비 21.84%에 해당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가 부업형 계열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자회사인 웰리브의 연간 매출이 2000억원대에 육박한 가운데 최근 3만평 규모의 호텔 신축사업도 벌이는 등 몸집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그룹 비상장 계열사 웰리브는 지난해 1856억원의 매출과 120억원의 영업이익을
[웰리브 연매출 1856억원. .. 영업이익률 업계 평균 2배]
[계열사추적] 대우조선해양그룹의 부업형 계열사인 웰리브의 초고속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간 매출이 2000억원대에 육박한 가운데 최근 3만평 규모의 호텔 신축 사업도 벌이고 있는 등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그룹 비상장 계열사 웰
주주들이 평가한 최고의 CEO는? “단연 최고의 대표이사는 나입니다.” 시가총액 18조8000억원. 365일 흐른 뒤. 26조1353억원. 한 대표이사에게 내려진 주주의 성적표다.
국내 30대 그룹 중 최고의 성적표를 기록한 곳은 SK하이닉스다. 특이한 점은 공학도가 국내 불황기에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는 점이다. 박성욱 대표의 리더십에 힘입어 하이닉
삼천리그룹이 1년 만에 자산 총액 5조원을 넘기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포함됐다. 주요 계열사의 자산 증가가 원인으로 꼽히며, 그룹의 수익성과 안정성이 특히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삼천리그룹은 2013년 3월 말 기준 자산총액 4조9000억원에서 올해 3월 5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주요 계열
불황기에 30대그룹 상장사 중 최고의 경영성적을 거둬들인 CEO는 누구일까. 본지는 최근 공개된 30대그룹 155개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CEO의 경영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 부문의 9개 지표를 산출했다. 각 부문별로 보면 성장성 부문은 총자산증가율, 매출액증가율, 영업이익증가율이다. 수익성 부문은 총자본증가율, 매출액순이익률,
[67% 영업이익 뚝, 82% 유동비율 100% 초과 ... 경기 불투명하자 재무안정성만 신경 써]
[e포커스] 국내 30대그룹 상장사들이 역성장 속에서 곳간 지키기에 열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성장성 주요 지표인 총자산증가율은 10곳 중 4곳이, 매출액증가율은 10곳 중 5곳이, 영업이익증가율은 10곳 중 6곳이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 상장기업들의 단기채무 지급능력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702곳 중 568곳을 대상으로 유동비율(개별 및 별도 재무제표 기준)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말 기준 유동비율은 126.56%로 전년 대비 5.36%P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유동자산은 422조7688억원
신한금융투자는 PB들이 펼치는 제3회 실전 주식투자대회 ‘투자의 달인’ 진행결과 1위에 오른 직원의 수익률이 48.39%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제공하는 투자정보서비스 ‘S캐치’의 ‘투자의 달인’코너를 통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고객 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한다’는 고객중심 문화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신한금융투자를 대표하는 우수 PB 1
차입금 적고 유동비율 증가 … 2차전지 소재부분 투자 확대
[계열사추적] GS에너지가 코스모신소재 인수에 나서고 GS이엠에 출자를 결정했다. 올해 탄탄한 재무구조를 배경삼아 2차전지 소재부문에 투자를 확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S에너지는 2차 전지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코스모신소재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양극소재를
[종목돋보기]업황 부진 등으로 본업 상황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부실한 계열사를 지원하고 있는 이수화학이 불산누출까지 겹치며 삼중고를 겪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전일 이수화학 울산공장에서 불화수소 혼합물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시 남구 부곡동 이수화학 울산공장의 화학물질 이송 펌프실 배관 연결 부위가 파손되면서 액체상태의 불화수소 혼합물 1
[종목돋보기] 원익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리파이낸싱(재융자)에 나섰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원익은 자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지난 12월에 보유했던 관계사 국제전자센터빌딩제이차유한회사 지분을 처분해 63억원어치의 현금을 마련한지 한 달여 만이다.
이번 차
제약사들의 성장성과 수익성 등 경영실적 지표가 모두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3년 3분기 국내제약기업 경영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상장 제약사 63개의 매출 규모는 7조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늘었다.
제약사들은 2010년까지 연매출 10% 이상 증가하는 고성장세를 지속했지만
[지분변동]유니켐이 2대주주인 이정원씨의 경영에 참여한다고 밝히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정원씨는 유니켐 경영진과 함께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한다는 입장이지만 향후 경영권을 두고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이정원씨가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회사
이수건설이 워크아웃 졸업 후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워크아웃 당시 순손실에서 워크아웃 종료 후 순이익으로 전환했지만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건설은 2006년 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2009년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지난 2011년 워크아웃이 종료됐으며, 워크아웃 건설사 중 유일하게 모기업 지원없이 자력으로
LG디스플레이가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재진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7조330억, 영업이익은 1조1633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TV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 유지 및 제품 차별화 전략에 따른 중소형 고부가가치 패널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9124억) 대비 28% 이상 개선됐다고 설명했
우미건설은 건설업 불황에도 꾸준한 실적과 견실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차입금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외부자금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미건설은 2013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계단 상승한 45위를 기록했다. 시공능력 평가는 발주자가 공사규모나 난이도 등에 따라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