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매출 9.8% → 24% → -11% 널뛰기 ... 주가는 강보합
사조산업, 3년 연속 영업익 마이너스 ... 부채ㆍ유동성 약보합
원양업을 기반으로 하는 동원산업과 사조산업은 어획량과 어가가 실적을 좌우한다. 따라서 양사는 성장성과 수익성에서는 비슷한 추이를 보이는 반면 안정성 지표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CJ제일제당, 시총 4조5000억 ... 영업익 6% 유지 탄탄한 성장
대상, 2012년 이후 주가 210% 상승 ... 마진율 30% 성장 꾸준
[e포커스]‘전 사업부분 국내 1위.’ CJ제일제당 사업보고서에 명시된 훈장과 같은 단어다. 시가총액도 4조5000억원을 훌쩍 넘는 등 국내 식품업체 중에서는 CJ제일제당의 덩치에 비교할만한 업체가 사실상
롯데쇼핑, 재무안전성으로 확장형 경영
신 세 계, 경쟁사보다 수익성 1%p 앞서
[e포커스] “회계는 기업의 언어다.” 기업의 재무제표가 기업의 모든 활동을 말해준다는 말이다. 게다가 회계를 통해 나타나는 재무제표는 기업 오너와 CEO들의 경영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다. 투자자들이 입맛에 맞는 종목을 골라내기 위해 반듯이 재무제표에 나타나는 변화를
[현금 100억원 확보로 유동비율 103%에서 157%로 상승]
[종목돋보기]바이오스마트가 부동산을 매각했다.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이오스마트는 100억원 규모의 서울 성수동 소재 사옥을 참존오토모티브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86%에 해당한다.
바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올해 1분기 부채상환능력이 작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가 16일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580개사의 올해 1분기 말 개별 및 별도재무제표 기준 유동비율을 산출한 결과 유동비율은 124.19%로 집계됐다. 전년 말 유동비율(125.82%) 대비 1.64%포인트 감소하며 부채상환능력이 소폭 감소했다.
유동비
코스피200지수 편입·편출 종목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국거래소는 7개 종목의 신규 편입을 발표했다. 한전KPS, 한국타이어, 동아에스티, 한국콜마, 삼립식품, 서흥, 광동제약 등이 편입되고 GS건설, 웅진에너지, 파미셀, 한올바이오파마, 종근당홀딩스, 코스맥스비티아이, KPX케미칼 등이 편출될 예정이다.
정기 변경에서 유동주식비율도
[e포커스] 싱가포르 리츠상장이 무산된 롯데쇼핑이 보유 부동산을 국내 펀드에 매각해 자금을 마련한다. 세일앤리스백 형식으로 이르면 오는 7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2곳과 (일산점, 상인점)과 마트5곳(부평점, 구미점, 고양점, 당진점, 평택점) 건물 및 토지를 6017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
[IMG:LEFT:CMS:587258.EPS:SIZE100]조현준 효성 사장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회사를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벌어들인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이 자회사의 운영자금으로 빠져나가면서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등 재무안정성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효
[올들어 46% 급등 … 4∼5월 외인 67억 순매수]
[종목돋보기]무학이 실적호조에 올들어 주가가 46% 가까이 급등했다.
2일 무학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59억754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3억9793만원으로 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49억8
[오앤엔터 9억9000만원에 인수 … 사업 다각화 포석]
[M&A]유류 도소매 유통업체 쓰리원이 배우 현빈이 소속된 오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
29일 쓰리원은 오앤엔터테인먼트 지분 100%를 9억9000만원 규모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엔터테인먼트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쓰리원은 오앤엔터테인먼
[IT와이어 신성장동력 육성 … 월800톤 생산 공장 7월 완공]
[종목돋보기] 와이어로프 제조 및 판매업체인 영흥철강이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흥철강은 IT와이어(Induction Heat & tempered Wire)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자동차 부품 소재 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
[포항 상도동 토지 이어 대잠동 화물터미털도 매각]
[종목돋보기] 삼일이 올들어 부동산 매각으로 76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일은 포항 대잠동 소재 화물터미널을 매각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32억6160만원으로 이는 자산총액 대비 57.25%에 해당한다.
지난 16일 128억7198만원을
[M&A]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업체인 AP시스템이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디이엔티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AP시스템은 디이엔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지분 27.71%(230만주)를 80억원 규모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분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7월 4일이다. 회사측은 “종합 장비회사로의 성장과
[종목돋보기] 국내 여성복 1위 업체인 한섬이 전자단기사채 시장 문을 두드린다. 한섬이 채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처음으로, 자금차입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단채 발행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섬은 지난 21일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 발행 한도를 확보했다. 이는 회사의 자기자본
[1분기 호실적에 순현금도 1645억원으로 늘어…시총대비 72%]
콘덴서 전문업체인 삼영전자공업의 보유 순현금이 더 늘었다. 삼영전자는 시장에서 대표적인 알짜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어 주목된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영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65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4.09%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지난해 같
[M&A] 스마트전구 관련주로 조명을 받고 있는 필룩스가 중국의 자회사를 합병하기로 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필룩스는 중국 자회사 위해필룩스전자유한공사가 산동필룩스전자유한공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의 다각화와 다양한 수익구조 기반 창출을 도모하고, 조직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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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그룹의 핵심인 태영건설이 지난해 적자전환했다. 수출수익 감소와 영업외 비용 증가가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태영건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매출액은 1조4932억원으로 2012년 대비 9% 감소했다. 2011년 1조6562억원, 2012년 1조6391억원에 이어 최근 3년(2011~2013년) 연속 줄었다. 영업이익
화동양행이 풍산그룹에 편입된 뒤 주요 재무비율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화동양행은 지난해 말 기준 순매출액이 445억9302만원으로 2012년 대비 247% 급증했다. 2012년 매출액은 2011년 대비 46% 늘면서 최근 3년 연속 순매출액이 급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계속 하락해 지난해 순손실 3억4212만원을 내며
[이자수익 162억, 전년비 57.4% ↑…영업이익보다 10배 많아]
[e포커스] 부영그룹 손자회사 동광주택이 이자놀이로 재미를 보고 있다. 지난해 계열사에 돈을 빌려주고 받는 이자가 지난해 영업이익보다 많았으며 올 초 이자 수익도 이미 지난해 영업이익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광주택은 올 들어 부영CC와 동광주택산업에
해양수산부가 청해진해운의 항로에 대한 항로 면허 취소를 검토하면서 회사가 사실상 폐업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해진해운이 세월호 침몰 유가족과 피해자를 위해 쓸 수 있는 청산가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해운조합을 통해 1인당 최대 3억5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공제상품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전해